2013 가을 문학 체험 프로그램 ＜몸 언어 창작 교실, 춤+문학＞

[잔아]

<몸 언어 창작 교실=춤+문학>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수많은 언어를 통하여 문학을 접하게 됩니다. 춤은 몸의 언어이며 글은 언어의 표현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춤과 글의 만남을 통해 문화예술의 교차적 의미를 찾고, 문학을 통해 자신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몸(춤)과 언어(문학)의 창작과정을 통하여 문학을 쉽게 이해하고 새롭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    상> 성인, 유치원 단체, 초․중․고 학생 단체, 특수아동 등

<장    소> 잔아문학박물관 또는 방문 기관 교육실(추후협의)

<기    간> 2013년 9월 1일 ~ 9월 30일(회당 2시간 소요)
             ※ 찾아가는 교육도 가능하오니 문의 바랍니다.

<교육내용>
〇 몸 언어로 내면의 자아 드러내기
〇 문학작품 속에 나타난 주된 심상을 몸 언어로 표현하기
〇 문학작품을 통한 몸 언어 창작하기
〇 몸 언어를 통한 문예창작하기

<강사 : 이유나>
〇 국민대학교 문화교차학과 박사 수료 (문화예술전공)
〇 중요무형문화재 제 27호 승무 이수자
〇 한국 춤 무대 예술학회 이사
〇 문예운동 ‘시’ 등단 ‘신인상’

<준 비 물> 편한 옷차림, 양말

<수 강 료> 무료

<문    의> 잔아문학박물관 학예실 031-771-8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