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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개화 / 윤철근
눈을 뜨면 세상이 열리고
눈을 감으면 세상이 닫힌다.
눈을 깜박이는 그 자리에서
세상은 열리고 닫힌다.
세상의 열림과 닫힘은
둘이 아닌 하나의 꽃이다. 능히 세상을 여닫는 건 불생불멸의 자신의 여의주다. |
첫댓글 네, 그렇군요!!
요즘 여름날처럼 덥군요.
설악산 시원한 바람을 보내드립니다,,, * ^_^
천지 만물이 하나~()()()
세상은 하나의 꽃입니다,,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