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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양현대사 속죄하고 또 속죄하는 독일 사회
박상익 추천 0 조회 37 13.07.19 09:5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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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1 02:03

    첫댓글 와우 교수님! 다리를 헛디디게 하는 도로 포석은 정말 예술이네요. 여러가지 의미가 담겼는데, 포석의 내용을 읽기위해선 무릎을 꿇고 읽어야하는데 그런 행위가 띠고 있는 메세지는 정말 놀랍네요. 이 밤중에 잠이 확 달아났습니다. 일본의 에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하야오 감독이 일본이 과거사 관련해서 헌법을 고치려는 것에 대해 일침을 놓은 기사를 봤습니다. 일본이 빨리 죄를 인정하고 사죄를 해야한다는 주장하는 내용이였는데, 괜히 높은 자리에 올라간게 아니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일의 모습을 본받아서 일본도 얼른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위안부로 인해 고통받으셨던 할머니분들도 어떠한 보상보다는 진실된

  • 13.07.21 02:03

    사과를 원하고 계실텐데 말이시죠. 살아생전 이런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그들이 반성하고 뉘우치는 모습을 보시면 얼마나 좋으실까요.....
    덕분에 인상적인 칼럼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7.21 10:38

    미야자키의 애니메이션 참 마음에 들더니만...역쉬 그런 사람이었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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