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이륜문화개선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2008 창원 터널 [창원터널] 드디어 내일!! 우리사는 세상 방송 나갑니다.
도깨비 지심 추천 0 조회 349 08.11.11 11:1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1.11 12:03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을 기해 창원의 부당함과 불의함이 만천하에 드러나겠습니다. 지심님의 노력에 찬사를 올립니다. 단결!

  • 08.11.11 12:20

    보기 좋습니다.

  • 08.11.11 12:26

    같은편 화이팅!!!!!!

  • 08.11.11 13:57

    끈질긴 노력에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어깨 힘주려고 하는 놈들과는 차원이 한참다르신 분,.....화이팅!!!

  • 08.11.11 14:11

    ~이야 아쉽게도 자격증학원이 그시간대라 못보지만..미리박수박수드립니다...만일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누군가가 동영상으로...올려주신다면 감사..

  • 08.11.11 19:22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08.11.11 20:13

    어그제 설손님들이4명이서 그터널을 통과해 왔더라구요...난아직 한번도 못가봤는디....마중하고 5분정도있으니 백차 지나가던데 조금만 늦어어도 딱 걸릴번....누가신고했나......

  • 08.11.11 22:31

    욕심이 있다면 원동기장치 자전거가 아닌 이륜차가 자전거 쯤으로 취급되어 안전한 전용도로에서 배제되어 더 위험한 곳으로 돌아가라고 한것을 더 부각했으면 좋을텐데.. 방송에서 짤리겠지요?그리고 거기 저도 몇번 지나가봤는데 백차 나와있어도 잡지 않습니다.자기들도 양심이 있겟지요!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08.11.11 21:33

    최곱니다

  • 08.11.11 23:05

    정말 큰일 하셨습니다.!

  • 08.11.12 08:58

    수고 하셨습니다.....^^

  • 08.11.12 16:12

    이륜차의 터널 내 사고율 전국 평균 0.3%, 교차로 사고율 45%?? 교차로 통행 이륜차 2대 중 1대 꼴로 사고가 발생한다는 말씀인가요? 전체 이륜차 사고 중 터널내 사고 0.3% 교차로 사고 45%라는 것이지요? 물론 경찰통계를 인용한 것이겠지요. 이는 사륜차 통계 역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아무튼 위헌법률(통행의 자유, 평등권, 행복추구권)의 문제가 구간통행 불편사항 해소 지자체 민원 수준으로 전환되었군요.

  • 08.11.12 12:38

    경남 화이팅...장유 화이팅...지심 화이팅...^^;

  • 08.11.12 13:48

    창원 화이팅.... 지심님 화이팅

  • 08.11.12 16:25

    시민사회운동, 권리회복운동, 인권운동에 일희일비는 금물!! 바른 말 하는 자 해주는 자가 필요합니다(환영받지 못할망정). 깊은 사고가 필요합니다. 통계 인용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한남고가차도 통행허용 --> 탈랜트 이언의 교통사고 --> 거~봐 위험하잖아 ! = 타산지석 / 주장하는 바의 일관성 필요, 통행규제 폐지요구는 개인의 불편해소 차원이 아닌 인권적 헌법적 차원의 문제 즉, 우리 모두의 권리회복 차원의 문제(이륜차 사용여부와 관계없이...), "불편을 호소할 때마다 부분적으로 해제시켜 주었으므로 통행규제 전면 폐지 요구는 지나친 과욕이다" <== 이런 빌미를 제공하지 맙시다.

  • 08.11.12 15:00

    매우 신선한 충격입니다 ^^ 많이 부족한 저도 좀더 적극적으로 변신해서 이나라의 잘못을 팍팍 꼬집어야겠네요

  • 08.11.12 19:01

    지금막 방송봤습니다 지심님...아주잘했어요...그러나 제2창원터널 건설한후에나 전용도로해제한다네요...어느세월에...

  • 08.11.12 19:18

    저도 봤습니다. 결국 이륜자동차 통행규제 법조항 폐지 운동이 개인 또는 지역의 일부 시민의 불편사항으로 치부된 느낌 즉, 애쓰신 분의 본의와는 다르게 지엽적인 시비거리로 전락시키려는 전략에 말려 들고 말것이라는 우려를 실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상기합시다. 미시령터널과 한남고가도로의 사례를....

  • 작성자 08.11.13 00:08

    아.. 그렇군요.. 역시 저보다 앞서 많은 일을 해 보신 분은 더 넓게 보는 혜안이 있으시네요. 저는 아쉽게도 오늘 본방송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필 그 시간대에 인터넷이 불통이 되어 인터넷으로 본방을 보려고 했던게 수포로 돌아갔죠. 마지막 30초 정도 봤는데요. 본방을 보신 분들 소감은 정강님께서도 우려하시듯, 너무 간략하게, 너무 축소되어 방송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기대를 많이 하고 촬영했는데 조금 아쉬운 면이 있네요.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큰것이겠지요. 하지만 저나 장유, 창원에 계신 분들로서는 최선을 다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방송 한번으로 세상이 변하고, 창원터널이 뚫릴것이라 생각하지 않

  • 작성자 08.11.13 00:11

    습니다. 좀 더 나은 정책 개선과 이륜차의 권리 회복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강님의 지적과 마찬가지로 저들은 어쩌면 인권적, 헌법적 차원의 문제를 지엽적인, 지역적인 문제로 치부하면서 호도해 나갈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여력이 되는대로 큰 맥락에 동조하며 지역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싸워보겠습니다. 걱정어린 조언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지혜를 모으고 노력해서 정당한 권리를 획득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저는 오늘 같이 참여해 주신 도깨비 지니님과 한잔하고 들어왔습니다. 도깨비 지니님께도, 그날 참석 못하셨지만 마음을 보내주신 블랙버드님, 산사의 휘파람 님께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08.11.13 06:12

    도깨비지심님^^ 수고하셨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기성언론에 짜증이 난 이 자는 오늘 고대신문과 인터뷰가 있어 상경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