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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센삼촌과의 홀로그램 스크린 이야기]
레인보우 피플(Rainbow People)에 대한 보고서
의식체들이 살아가는 모든 별들과 행성들과 은하단의 일생은 너무나 장엄하고 수고롭습니다. 육체적 존재이든 비육체적 존재이든 인식의 기능이 작용하는 한 소위 ‘마음’이라 부르는 총체적 인식체계의 질서가 작동하며 다채로운 드라마 한편 한편을 한 의식체에게서 단편소설처럼 스토리되어 펼쳐집니다. 모든 생명장의 에고체(egoic body)는 그 힘을 발휘하여 홀로그램 우주스크린에 다양한 선을 그어 제 각각 지워지지않는 그림을 그려갑니다. 마치 물감묻은 달팽이가 기어가듯이 그렇게 우주스크린에 의식체들의 생각으로 만들어진 창조가 수놓아지게되는 것입니다. 마음의 질료(mind stuff)를 어떻게 심상화하여 그려내느냐에 따라서 선과악이라는 이원성의 세계는 카르마라는 원인결과의 업식에 따라서 영적진화를 나선형으로 그리며 진보해 나아갑니다. 한 우주가 한바퀴도는 아승지겁처럼 한 영혼이 시간선을 따라서 영혼이 진화하여 나아가는 길은 끝도 없어 보입니다.
그럼 여기서 우리의 매개체인 VIKARMA SINI를 통해 이미지 파형언어로, 또한 늘 그렇듯이 지구행성에 없는 신조어를 만들어 명명해 보겠습니다. 나의 캐릭터 이미지는 1미터되는 짙은 밤색 올빼미입니다.몇 년 전 올빼미의 형상으로 우체부 sini의 둥지로 파란 새벽녘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고단한 삶에 지쳐 울다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며 동족에 대한 깊은 연민이 들었습니다. 한때 우리는 배움의 전당에서 함께 공부하는 교사와 학생이었으며 그 때 수많은 별과 별들로 윤회하는 생명체들에 대한 연구과 영혼들의 진화와 별들이 생명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탐구하며 같이 생활했었습니다. 그 인연이 다시 이렇게 이어지고 나는 지구인들이 소행성크기만한 상상할 수 없는 크기의 모선에서 살아가고, 워크-인 sini는 아담하고 야생의 순수가 현존하는 밀림의 행성에서 살아가는 것 일 뿐 , 우주공간에서 영적상승을 목적으로 공존하기는 매 한가지입니다.
생명체에는 정묘한 ‘체’가 겹겹이 쌓여서 각 체마다 연결된 차크라와 상응하며 생명의 인생청사진을 설계하고 수정보완하며 때론 수호존의 안내를 받아 태어난 목적에 합당한 길을 더듬어가며 걸어가게 됩니다. 무지개처럼 7가지의 차크라는 7겹의 바디체와 서로 연결되어서 한 겹의 에너지체가 변형을 이룰 때마다 한 사람의 인생은 변형을 이루며 현실이 바뀌게 됩니다. 레인보우(Rainbow) 무지개 사람은 그러한 각각의 바디체 변형에 시간선을 무시하고 건너뛰며 자기 인생과업을 다채롭게 겪고 모험하며 고통속에서 들꽃처럼 자생력있게 살아나는 생명체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들은 대체적으로 지구인의 평균수명에서 보편적으로 3가지 정도의 카르마숙제를 갖고오는 사람들과는 달리, 7가지의 숙제를 들고와 수 십만년의 생들을 넘나들며 한 생에서 머리가 셋 달린 키메라같은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보통 지구인은 3가지 정도의 카르마를 들고서 인생청사진에 따라서 운명과 숙명을 체크하며 의식과 무의식의 잠재력을 펼치며 길을 걷습니다.
귀향임무(coming home misson)가 임박한 영혼들은 해일처럼 밀려드는 인생역경을 파도타기하며 질주하고 삐뚤어진 차크라와 어긋난 성격과 영격을 재수정해 나아갑니다. 지구에는 비슷한 형상의 외모를 갖고 있지만 이는 생태적 존재방식의 외형적 적응환경설에 기인한 형상이며 그들의 의식체는 별과 별사이에서처럼 너무나 판이하게 다르기에 인간사이의 거리는 잘 안다하여도 알기가 힘든 일입니다. 우주공간에선 우주인들이 똑같은 우주복을 입듯이 이 지구행성에서는 이 지구환경에 맞는 지구행성복을 착용한 것에 불과한 외모의 형태입니다. 외적인 요건은 우주복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만일 지구인들이 목성의 위성 유로파나 또 다른 별들에 살았더라면 다른 외모를 가지고 그 별의 환경에 맞는 생태적 외피우주복을 착용했을 것입니다. 의식이 퇴화된 지구인들의 두뇌로는 아직 아주 먼 별나라 이야기 일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지구곳곳에는 드러나지않게 외적 지구복장을 입고 있으나, 별과 별들을 육도윤회하며 경험으로 얻은 영적지식을 전파하는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구인들의 끝없는 시기심과 욕심을 알기에 드러나지않게 지구 공간장을 감응하여 암암리에 자신들과 인연 있는 종족들은 돕고 있습니다. 도움은 그들이 선택하는 것이 아닌, 때와 시간과 공간과 그들 각자의 상위자아와 그들의 수호존과의 합의하에 몰래 이루어지게 됩니다.
레인보우 피플들에게는 수호령이 있어 죽음을 넘나드는 모험에 개입하여 수백만년의 카르마를 갚는데에 함께 동참을 하여 줍니다. 그들에겐 남들과 다른 행운이란 것이 있습니다. 즉 이번 생에 남들이 1만년을 갚아야 할 과업을 100년안에 갚을 수 있는 행운이 주어진 것입니다. 여기서 지구관점의 행운은 일확 천금을 얻는 일을 말하나, 우리가 말하는 행운은 전혀 반대의 개념입니다. 그 행운이란? 험난한 장애물을 더욱 많이 이들 삶에 지뢰밭처럼 설치해놓은 일들입니다. 도저히 인간의 힘으로는 견뎌낼 수 없는 극한의 장애물들인 인생체험이 놓여져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레인보우 피플(Rainbow People)들이 이 행성으로 진입하기 전에 설계한 인생지도입니다. 그리고 망각의 뚜껑이 닫힌 후 그들은 영감에 의해 죽음을 넘나드는 일생을 살아가며 물살 센 강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처럼 힘겨운 체험의 연속을 받아들입니다. 죽음을 불사한 고통스런 경험에도 이들은 그들 각자의 수호존의 보이지 않는 손길의 보호를 받아 죽음속에서도 살아남게 됩니다.
레인보우 피플이 1.2.3번 차크라에서 개화가 올 때 주로 연인과 헤어지거나 배우자와 이혼등 이별을 경험하게 됩니다. 또는 사업이 망하거나 사고를 크게 당하여 장애인이 되는 수도있고 생존에 대한 어려움을 겪으며 안정된 삶을 살아도 늘 볼안감으로 고통속에서 우울해 합니다.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4번 차크라가 개화될 때 가족의 죽음을 경험한다거나 실연과 배신 또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멀어진다거나 가까웠던 인연들에게서 환멸이 느껴지는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납니다. 죽음을 고려하기도 하고 처음으로 '나는 누구인가'를 관조하기도하며 어딘가 멀리 떠나고 싶고 보는 것들이 문득 기시감이나 데쟈뷰가 일어나 뜬금없이 통곡이 나오는 수도 있습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서 매우 친밀감을 느끼기도 하며 영혼의 세계나 진리의 세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 바로 이 4번 아나하타 차크라가 개화 될 때일어나는 주된 현상입니다. 아나하타가 개화될 때에 모든 인간은 일생의 큰 터닝포인트를 경험하게 됩니다. 태어난 목적을 심오하게 의문을 갖게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아나하타 개화시기는 지구적 나이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청년기에 올 수도 있고 중년에 올 수도 노년기나 임종시기에 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슬픈 일은 대체로 지구인들 중에 아나하타 개화시기가 오지않는 이들이 다반사입니다. 다음 생으로 수 만년 이월되는 삶들을 스스로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쉽고 편하고 욕망을 손쉽게 채우는 일들에 온 일생을 허비하기에 아나하타 개화는 그들에겐 존재하지 않는 머나먼 일인 것입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모두가 통과해야 할 간이역인 것입니다. 레인보우 피플이 5.6번 차크라가 개화될 때에는 창조력과 영성과 감성지수가 잠재성향에서 튀어올라와 무한한 예술적 감수성으로 혼을 불태우기도 합니다. 소아에서 대아로 넘어가는 과정이기에 민중을 위한 정치가가 되기도하고 종교지도자나 영성적 리더가 되기도 하며 저술가나 인권운동가가 되어 나보다는 남을 위한 인류애로 인생전환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장애는 영적교만과 ‘나’라고 하는 유신견과 지식범람으로 오는 아만과 논리에 부합시키려는 생각관념의 과부화로 들뜸이 오게되면 부적절한 통치가로 전락하거나 , 전과 달리 차크라 깊숙이 박혀있던 인격적 결함이 올라와 전혀 다른 인격이 되어 권력과 명예의 노예로 전락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수행자는 이 차크라를 지날 때 온갖 신통력이 생겨 명성을 얻기도하지만 그 맛에 길들여진 수행자는 명성과 자신의 영적진보를 거래하는 상인에 불과 할 뿐입니다. 6번 아즈나 차크라가 개화되었을 때 가장 큰 마장의 장애가 오는데 그것은 달콤한 루시퍼의 유혹입니다. 신비주의에 매료된 나머지 자신의 육체를 타영혼에게 저당잡히는 일도 일어납니다. 갑자기 생겨난 신통력에 대한 아만으로 자신의 육신이 공생혼체의 진입으로 꼭둑각시놀음하는 줄도 모르고 자기가 유명한 누구누구라는 둥하며 혹세무민을 일삼다가 육신을 벗는 날 공포에 질리는 장면을 보며 이생을 마감합니다. 그 후는 각자 알아서 생각하시길 .... !
전반적으로 지구인의 영적의식은 아즈나를 통과하기가 제일 어렵습니다. 자기자신도 스스로에게 놀라워하며 아라한이 되기 전까지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있다는 자만과 들뜸을 제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상태에서 져질러지는 악덕은 자신뿐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을 수렁으로 몰아넣는 막강한 힘을 발휘합니다. 그러나 이 과정을 바르게 정법으로 통과하는 수행자는 한 사람의 힘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구하며 인도하고 , 말없는 힘으로도 자유의지가 하늘과 소통되어 모든 천신과 데바와 다키니(티벳에서 말하는 수호신)들이 도움으로써 한 행성과 별들의 생명을 활성화시키고 상승시키는 과업을 달성하게 됩니다. 레인보우 피플이 7번 사하스라라를 개화시키면 더 이상의 존재감이 사라지며 존재자체로 이 우주에 기여하게 됩니다.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광물, 동식물, 인간사람과, 타행성 별들과 항성은하단과, 여러 우주들의 의식체들이 상승하게되며 우주심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레인보우 피플에게는 각각의 차크라가 순차적으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생과 생들의 카르마가 때가 무르익는 시기와 환경이 조성되기만하면 느닷없이 업식이 작용하여 생각지 못한 일들을 당하기 때문에 위에선 일어날 일들이 일어났다고는 하나 , 부지불식간에 당하는 엄청난 환난은 1번에서 3번 차크라로 옮겨갈 수도 있고 6번 아즈나에서 개화된 후, 다시 2번 차크라인 스바디스타나의 성차크라로 미끄러져 내려와 성욕에너지의 쿤달리니 각성과정을 다시또 재체험하며 인생이 곤두박질 치기도 합니다. 그리고 4번 아나하타로 내려오면 갑자기 전생의 소울메이트를 만난다거나 이제는 배우나나 연인에 대한 미련이 없다던 수행자들이 갑자기 소울메이트를 만나게되어 당황하게도 됩니다. 그것이 카르마로 작용할 때는 치명적 상처를 입기도하여 예를 들어 명성이 자자한 영성단체 리더가 어느 날 카르마 소울메이트를 조우하면서 불륜을 겪게되거나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한 순간에 명성과 권위가 곤두박질 치는 일은 무척이나 많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거시적 관점에서는 레인보우 피플들의 주요 체험 현상이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예측불허의 무지개다리를 건너뛰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예측되어진 일생만을 살아가는 안정된 의식체들이 있는가 하면 한치 앞을 모르는 변화무쌍한 일생으로 온 생을 다바쳐 투신하는 일생도 있습니다. 레인부우 피플들은 남들처럼 안정된 삶을 사는 것이 아닌 모험적이고 불확정적 현실을 살아가지만 남들이 1만년에 갚아야 할 업장을 단 1백년에 갚는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지구인들은 변화를 두려워합니다. 100년 안팎의 생존수명 안에서 서로 죽이고 죽으며 먹이사슬 게임에 야수처럼 으르렁대며 살아갑니다. 이 락센은 지구행성을 가끔 모니터링하며 깔끔한 신사복을 입은 야수들의 씨름장같다는 생각이들어 곰곰이 탐색하곤 합니다. 나 개인적으로는 의식을 진보시키는 것에 관심이 많고 ,그래서 이 매개체인 sini와 공명되기에 자기의 카르마를 녹이는 일에 용감한 영혼들에게 주목하며 연구하고 우리 모선의 주민들에게도 연구한 내용을 적용시켜 보기도하며 절충해 나아가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합니다. 레인보우 피플은 다달이 새로운 인연들이 다가오며 한 자리에 거하여도 사람이든 생각이든 늘 변형이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그들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렵지만 어쩔 수없이 겪지않으면 안되는 일도 있고, 그것을 무사히 통과했을 시에는 그 다음의 빚청산 탕감 체험에 용기가 생겨나 무사안일한 일생으로 살다 마감하기보다는 하나라도 배우고 갚아나가는 삶을 스스로 선택하게되는 것입니다. 다차원에 존재하는 고등의식(higher consciousness) 마스터들은 바로 이러한 레인보우 피플들에게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주바다를 항해하다보면 늦은 밤 , 늑대울음처럼 우주공간장에 커다란 메아리가 울리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터질듯한 심장코잘체에서 퍼져 나오는 파동이 강렬하여 지나가는 우주행인들의 발걸음을 붙잡기 때문입니다. 바다에서 고래들이 음파로 말하듯, 우주공간은 음과 파동과 빛의 입자로 파형언어가 그려져 언어가 달라도 더 정확하게 의미전달이 상대의 가슴과 오라체 에너지장으로 스며들어옵니다.
영혼력의 에너지(the soul force energy)가 왕성하여 지구적 인생에선 고통스러우나 우주적 인생에선 황홀한 레인보우 피플 , 그들은 마모되는 영혼의 갈고닦음으로 억센정신에서 부드러운 정신으로 승화되어 지구적 육신의 유효기간을 마치는 날 ,자신들의 수호존으로부터 자상한 안내를 받을 것입니다. 강한 영혼력은 실버들처럼 부드럽고 온유하며 강건함으로 내면이 균형과 조화로서 전제성에 합일된 영혼들을 말함입니다. 레인보우 피플들의 삶은 지구인들에겐 때론 아니러니하고 무모한듯한 소지가 많으나 ,우주심에게는 그 변화무쌍의 순복에 오히려 박수를 보내는 수호존들이 많다는 것을 아십시오! 지구적 일생은 두려움의 연속입니다. 그러나 두려움을 받아들이고 통과해나가는 영혼들은 그 어느 타행성별보다도 지구행성이 아주 좋은 아카데미인 것입니다. 현재 지구의 법과 윤리의 3차원적 관습은 우주심에서 한참 동떨어져 있기에 지구적 법으로 잣대를 세우면 이러한 레인보우 피플들은 아읏사이더로 비쳐질 것입니다. 하지만 만일 이 락센의 글을 읽는 지구행성 레인보우 무지개 사람들은 들으십시오~ 당신은 지금 현재 우주파티에서 가장 춤을 잘 추는 참으로 건강한 생명체라는 것을 .... ㅎㅎㅎ
지구인류의 고통을 지켜보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락센 합장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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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자비로운 락센...^^
요즘은 지구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그런데도 진정 행복이 뭔지를 여기선 헷갈리죠...
어글리언들이 더 강한 힘을 발휘하는 지구행성같아요.
왜 앙키멜과 투란은 전사이면서도 치열히 개입하여 싸우질 않는거죠?
어글리언들은 뇌파조정으로 지구인류를 부정적 성격으로 조정하며 분열을 조장하고 있어요.
세계도처에서 너무도 잔인하고 슬픈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락센~ 레인보우 피플은 운명이나 숙명을 스스로 해쳐나가는 힘이 있는듯해요.
제 주위에도 아주 드물지만 레인보우 피플이 있는 것 같아서 락센에게 여쭈어 본 거예요^^
락센과 이렇게 한 여름밤에 늦도록 뻐꾸기를 하니 무더워도 행복하네요.
고맙구요~모선의 락센네 주민들께도 안부전해주세요. 앙키멜과 투란에게도
연락 좀 하라고 전해주시고 , 어글리언들을 막아줘서 고맙다고 안부전해주세요~
저도 요즘 한 곳에 붙박이로 사는데도 새로운 인연들이 다가오고 저도 또다시 변해가요~^^
그럼 캄엘 키오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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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늦제나마 ,,감사인사 드립니다 ^^
멋진 가을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