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의 I AM과 I AM의 내적 의미
I AM / 아이브
다른 문을 열어 따라 갈 필요는 없어
넌 너의 길로 난 나의 길로
하루하루마다 색이 달라진 느낌
밝게 빛이 나는 길을 찾아
I’m on my way 넌 그냥 믿으면 돼
I’m on my way 보이는 그대로야
너는 누군가의 Dreams come true
제일 좋은 어느 날의 데자뷰
머물고픈 어딘가의 낯선 뷰
I’ll be far away
That’s my
Life is 아름다운 갤럭시
Be a writer, 장르로는 판타지
내일 내게 열리는 건 big big 스테이지
So that is who I am
Look at me now
어제랑 또 다른 짜릿한 나
두려운 모든 게 설레이게
I’m in sky high, OMG
사소한 건 다 아득해져 와
Look at me now
I’m on fire
I’m on my way 넌 그냥 믿으면 돼
I’m on my way 보이는 그대로야
너는 누군가의 Dreams come true
제일 좋은 어느 날의 데자뷰
머물고픈 어딘가의 낯선 뷰
I’ll be far away
That’s my
Life is 아름다운 갤럭시
Be a writer, 장르로는 판타지
내일 내게 열리는 건 big big 스테이지
So that is who I am
어느 깊은 밤 길을 잃어도
차라리 날아올라 그럼 네가
지나가는 대로 길이거든
1, 2, 3
Fly up
I hope you’d be someone’s dreams come true
제일 좋은 어느 날의 데자뷰
머물고픈 어딘가의 낯선 뷰
I’ll be far away
That’s my
Life is 아름다운 갤럭시
Be a writer, 장르로는 판타지
내일 내게 열리는 건 big big 스테이지
So that is who 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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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의식에는
외적 의식이 있고
내적 의식이 있다.
이 가사는 인간의 내적 의식이
외적 의식을 통하여 가사를 쓴 것이다.
가사의 외적 의미는 가사가 보여주는 그대로다.
하지만 이 가사의 내적 의미를 보자.
노래의 제목 I AM은 여기서는 I am이
노래의 제목으로 쓰다 보니 I AM이 된 것인데
‘I AM’의 본래 의미는
인간의 내적 의식에 거하는 신성(神性)이다.
모든 인간의 내면에는 신성이 거하니,
이 신성은 하느님의 영(靈)이
인간의 마음에 내재하신 것이다.
모든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신성,
하느님의 분령(分靈)이 ‘I AM’이다.
인간의 문서에서 이 I AM은 어디에
등장하는가 하면, 성경이다.
I AM THAT I AM(출애굽기 3:14)
‘I AM’은 모세가 호렙산에서 들은 신의 이름이다.
나는 I AM이니라.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하느님께서는 물질 우주로 나온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자신을 개별화시켰는데 이것이 바로
아이엠 프레젠스(I AM Presence),
즉 ‘I AM’이다.
‘I AM’은 내 안의 나다.
‘I AM’은 나의 진정한 자아다.
‘I AM’은 나의 신적 자아다.
사랑의 마스터 예수님이
“‘나는(I AM)’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는(I AM)’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을 때 예수님은
내면의 하느님, 그리스도, I AM을
말씀하신 것이지, 인간 예수를 언급하신 것이 아니다.
‘I AM’은
I - Immanent
A - Almighty
M – Masters
Immanent Almighty Masters
편재(遍在)하고 전능하신 마스터이니,
인간 개개인의 내면에는 전부 I AM이
존재하고, 존재하는 모든 것 안에도
역시 I AM이 존재한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이 I AM의 나툼이다.
여기에도 I AM이 있고, 저기에도 I AM이 있다.
그러므로 하나가 모든 것이요 ONE IS ALL!
모든 것이 하나다. ALL IS ONE!
따라서 창조 안에서 모든 것은 괜찮다. ALL IS WELL!
ONE IS ALL!
ALL IS ONE!
ALL IS WELL!
만유 안에서 살아서 움직이시는 분이
오직, 오직, 한 분 계시는데,
그분이 하느님이시다!
만유 안에 행동하시는 하느님이
‘I AM Presence’이다.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영생불사하시고, 영원무궁하신 하느님이
만유 안에 내재하신 현존이 ‘I AM’이다.
여기 I AM의 메시지가 있다.
이제 바야흐로 인류는 영적 어린아이에서
영적 어른으로 성숙하여 어른다운
삶을 살아가야 한다.
personal computer는
개인의 소유지만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personal life는
개인의 삶이지만 I AM에 연결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인간의 외적 자아가 알든 모르든
그 내면에 I AM이 아니면
숨을 쉴 수도, 생각할 수도, 말을 할 수도
감각을 느낄 수도, 행동할 수도 없다.
personal computer는 인터넷에 연결될 때
Impersonal computer가 된다.
personal life는 I AM을 자각할 때
Impersonal life가 된다.
그래서 1914년에 I AM의 메시지를 전한
책의 이름이 <The Impersonal Life>가 되는 것이다.
지금 깨어난 모든 사람이 이 책을 읽고
I AM이 자신의 내면에 존재한다는 확고한 인식을 가지고
I AM에 자신을 전적으로 맡기고
I AM의 요구대로 Impersonal Life를 살기를 희망한다.
확언이나, 심상화, 끌어당김의 법칙
이런 것들은 잊어라. I AM이다.
왜 그런지 반드시 그 이유를 찾아라.
더욱이 무슨 부자가 되겠다고
무슨 명예와 자리를 얻어보겠다고
그런 기법들을 찾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고
꿈 같은 한 세상을 헛된 일에 낭비하는 것이다.
이것은 전부 거짓 자아인
에고(ego)의 폭거에 놀아나는 일이다.
에고의 법칙은 “찾아라, 그러나 발견하지는 마라!”다.
I AM의 법칙은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요,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이다.
이러한 I AM의 내적 의미를 새기면서
노래를 들어보라.
확실히 새로운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IVE가 I AM을 노래한다.
IVE = I’VE = I HAVE
‘I HAVE’가 ‘I AM’을 노래한다.
‘I HAVE’의 시대는 가고
‘I AM’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소유냐, 존재냐. 존재다!
I AM이 될 것인가, 아닐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I AM의 메시지는 여기서 읽을 수 있다.
https://cafe.daum.net/taosamo/FXN/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