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1년 에 생산되는 Improved Infantry는 (95*7) 665</P>
<P>동일한 시기에 생산되는 Improved Meduim Tank (185*26) 48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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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도의 비용이 듭니다. 즉 탱크 1대 생산되는 정도면 보병을 7사단 뽑을수 있다는 거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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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지비용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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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병은 서플 1</P>
<P>탱크가 서플 2.6 기름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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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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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플보다 기름이 구하기 힘든것으로 보면 유지비도 탱크 쪽이 월등하단걸 알수 있을겁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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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격력은 보병이 하드 4, 소프트14(소프트니스 100%)</P>
<P> 탱크가 하드 13,소프트 14(소프트니스 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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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입니다. 대충 계산해보면 보병 3개 정도면 탱크 1개 정도의 공방을 가진다는 것을 알수 잇습니다. 물론 터프니스라든가.. 디펜시브 같은 것도 고려해봐야 겠지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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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즉 같은 자원으로 맞 붙었을 경우 알 보병이 이기다는 아주 간단한 식이 나오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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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거기다가 더 중요하게 생각할 부분은 보병은 같은 생상력이면 7개 사단이 나올수 있다는 거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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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시다시피 전투시 공격자에게 보너스가 돌아 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방어자가 보너스를 다 가져가죠... 즉 7개 사단측인 보병은 적당히 1개 탱크를 상대 해가면서 자리 차지만 하면 된다는 거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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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즉 소규모의 전투에서는 기갑이 별로 큰 효용성을 못 발휘하죠.. 한 적당히 30개 사단 정도가 치고 받고 하는 스페인 내전 같은 경우에는 기갑이 그리 큰 효용성을 못 발휘합니다. (뭐 없는것 보다는 낮지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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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가 보기에는 기갑은 어느정도 보병이 자리 차지 한뒤에 도저히 보병끼리의 대결로는 전선 돌파가 힘들때 쓰는 정도랄까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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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어느정도의 보병없이는 전선유지 불가능 보병의 생산 주력</P>
<P>2) 어느정도의 보병 확보후 전선 형성후 전선 소착 상태 지속</P>
<P>3) 전선 돌파를 위해 기갑 집결과 돌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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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런순으로 가는 것 같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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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물론 이때 충분한 공중전력이 없으면 적 공군의 밥이 됩니다..(특히 프랑스로 독일 상대할때 아주 처참하게 느낄수 있죠.. 개넘의 루프트 바페 미친듯한 전술폭격기 10개 사단의 폭격.......)</P>
<P>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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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음과 같이 이야기 할수 있겠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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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육군의 의한 전투에서는 8할정도의 보병이 전선을 책임지고. 1할 정도의 기갑이 전선을 뚫어내고</P>
<P>1할정도의 공군이 그것을 지원하는 형태가 될듯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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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갑을 50개 사단 뽑든 말든 그것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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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만 기갑이전에 전선을 유지할수 있는 충분한 수의 보병이 확보되어 있는가. 기갑을 지원할 공군이 존재 하는가 정도겠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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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공군은 한 장군에 4부대밖에 지정 안되지만 1936년 괴링에 커서를 대보면 대장(Air General)이라 지휘수가 8개편대로 나옵니다. 최대 지휘한도에 대해 들어보셨죠? 예를 들어 한 지역에 소장2, 중장4, 소장2 이렇게 같이 폭격하면 중장의 최대지휘 가능수는 4라서 나머지 4사단은 공방에 페널티 받지만 괴링같은 대장은 8이라 이 부대에 괴링2 중장4 소장2 이렇게 같이 폭격하면 괴링의 지휘한도내이므로 페널티를 받지 않죠. 자세한건 faq에 지휘 가능수 보세요. 이 지휘 가능한도에 관한건 공군, 육군, 해군 다 해당됩니다. 육군에서 비싸고 오래 걸리는 hq를 뽑는게 이 hq가 있으면 주변 육군의 최대 지휘수가 2배가 되서 유용하죠
hicpari님// 그러고보니 육군이나 해군으로 전투하면 전투한도 신경써줬었는데 공군으로 어디 공격하고 하면 신경을 안썼네요 ;;; 당연히 공군도 해당이 되는데....그렇네요 님말대로 결국 패널티 얘기였군요..;;; 난 또 공군도 해군처럼 전단 이런 단위가 되는줄 알았음 ;;;; 감사합니다
첫댓글 괴링 뜨면 미치죠 아마...
괴링은 귀찮지만 올드가드 취급하고 그냥 없다고 보시는게 나을듯... 릿츠님의 사단창설과 유지비용에 대한 41년도 기준의 계산은 생산기간이랑 투입 IC를 곱해서 제가 어림잡아 계산했던 부분에 대한 답을 내놓으셧네요.
괴링이 무서운게 아니라 그 시기에 괴링이 끌고 다니는 10개사단 가까이 되는 전술 폭격기들........ 초반에 IC페널티로 제대로된 공준 전력을 뽑기 힘든 프랑스로서는 안습 ㅡ.ㅡ;;
뜬금없는 질문입니다만 괴링이 대략 10개 TAC사단을 끌고 다닌다고 하셨는데...부대 지정이 어떻게 되어야 가능한거죠? 궁금합니다...저도 써먹고 싶네요 ;;;;
/로마인 공군은 한 장군에 4부대밖에 지정 안되지만 1936년 괴링에 커서를 대보면 대장(Air General)이라 지휘수가 8개편대로 나옵니다. 최대 지휘한도에 대해 들어보셨죠? 예를 들어 한 지역에 소장2, 중장4, 소장2 이렇게 같이 폭격하면 중장의 최대지휘 가능수는 4라서 나머지 4사단은 공방에 페널티 받지만 괴링같은 대장은 8이라 이 부대에 괴링2 중장4 소장2 이렇게 같이 폭격하면 괴링의 지휘한도내이므로 페널티를 받지 않죠. 자세한건 faq에 지휘 가능수 보세요. 이 지휘 가능한도에 관한건 공군, 육군, 해군 다 해당됩니다. 육군에서 비싸고 오래 걸리는 hq를 뽑는게 이 hq가 있으면 주변 육군의 최대 지휘수가 2배가 되서 유용하죠
hicpari님// 그러고보니 육군이나 해군으로 전투하면 전투한도 신경써줬었는데 공군으로 어디 공격하고 하면 신경을 안썼네요 ;;; 당연히 공군도 해당이 되는데....그렇네요 님말대로 결국 패널티 얘기였군요..;;; 난 또 공군도 해군처럼 전단 이런 단위가 되는줄 알았음 ;;;; 감사합니다
가끔 처음부터 특별하게 배치되어서 공군 장성 1명이 4부대 이상씩 끌고 다니는 경우도 있죠.
/아르미쉘 가끔 진행하던거 컴퓨터가 맡았던 국가로 로드하면 공군 한 장군이 공군 10편대 이끈거 볼수 있습니다. Ai의 황당한 치트죠. 물론 삽질 치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