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범죄자 국방부는 북한에 진심으로 사죄하라!!

[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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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범죄자 국방부는 북한에 진심으로 사과하라(최종본) 20190126.hwp

*** 천안함 범죄를 8천만 동포에 알리는 활동에 첨부파일의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

천안함 범죄자 국방부는

북한에 진심으로 사과하라!!

 이명박근혜 정부의 최대범죄인 천안함 범죄는 〈누가 그들을 죽였는가? 천안함 살인사건의 10가지 물리적 증거, 2019〉로 완전히 증명되었습니다. 저는 국방부나 어떤 누구도 조작할 수 없는 10가지 물리적 증거를 이용한 인과관계 검증으로 국방부가 자행한 천안함 범죄를 완전히 증명하였습니다.

모든 범죄분석의 기초는 인과관계 검증이다.

인과관계 분석은 모든 행동분석의 기초요. 모든 범죄분석의 기초입니다. 인과관계는 어떠한 원인과 결과들의 필연적 관계입니다. 여기서 진실(True)이 되는 원인과 결과 사이에 모두 필연적 관계가 성립하는데, 이를 인과관계의 법칙이라 합니다. 그 이유는 진실이 되는 원인에서 모든 결과들이 발생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인과관계에 따라 진실이 되는 천안함의 반파원인과, 진실이 되는 반파결과들 사이에 모두 인과관계가 성립합니다. 그리고 진실이 되는 반파결과들과 모두 인과관계가 성립하지 않는 반파원인은 거짓입니다. 여기서 진실이 되는 반파결과들은 ‘어느 누구에 의해서도 조작되지 않는 물리적 증거’를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너무도 거대해서 국방부나 어떤 누구도 조작할 수 없는 천안함의 반파모습이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조작할 수 없는 10가지 물리적 증거를 선정하다.

천안함의 반파원인을 밝히는 인과관계 검증을 위하여 조작이 불가능한 10가지 물리적 증거를 선정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국방부나 어떤 누구에 의해서도 조작이 불가능하며, 실물과 사진과 같은 명백한 증거가 있으며, 반파원인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중대한 물리적 증거로 10가지를 선정하였습니다.

❙조작이 불가능한 10가지 물리적 증거❙

⚫증거1. 천안함의 좌현보다 우현의 손상이 훨씬 크다.

⚫증거2. 천안함은 중간보다 조금 뒤쪽이 절단되었다.

⚫증거3. 천안함의 우현하단이 수축하고, 좌현상단이 팽창하였다.

⚫증거4. 스크루 프로펠러가 전진모드에서 우현 프로펠러들이 안쪽으로 휘어졌다.

⚫증거5. 반파된 함수가 우현으로 넘어갔다.

⚫증거6. 반파된 함미와 파편들이 함께 있다. ☞ 반파와 동시에 함미가 가라앉은 증거

⚫증거7. 반파 후 함수가 오랫동안 표류하고, 함미가 곧바로 가라앉았다.

⚫증거8. 함수의 장병들은 큰 상처 없이 바닷물에 젖지 않고 생존하였다.

⚫증거9. 함미의 장병들은 대부분 큰 상처 없이 익사하였다.

⚫증거10. 천안함의 함미가 좌초하였다.

위와 같은 10가지 물리적 증거들에서 증거1에서 증거6까지 천안함의 반파모습입니다. 이러한 천안함의 반파모습은 너무도 거대해서 국방부나 어떤 누구도 조작할 수 없으며, 명백한 증거로서 실물과 사진이 있으며, 또한 반파원인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천안함의 반파모습은 살해현장에서 살해원인을 알려주는 시신과 같은 가장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인과관계 검증에서 진실이 되는 반파원인은 천안함의 반파모습을 포함하는 10가지 물리적 증거와 모두 인과관계가 성립합니다. 그리고 조작이 불가능한 10가지 물리적 증거와 모두 인과관계가 성립하지 않는 반파원인은 거짓입니다.

북한의 어뢰공격 주장은 100% 조작이요, 새빨간 거짓말이다.

정부와 국방부는 천안함의 좌현하단 아래에서 북한의 어뢰가 폭발해서 천안함이 반파되었다고 주장합니다(천안함 피격사건: 합동조사결과보고서, 2010). 이러한 북한의 어뢰공격 주장은 100% 조작이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그 이유는 어뢰공격 주장이 조작이 불가능한 10가지 물리적 증거들과 인과관계가 전혀 성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어뢰가 좌현하단 아래에서 폭발할 경우에 좌현하단보다 우현하단의 손상이 큰 것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우현하단이 크게 수축하면서 좌현상단이 팽창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우현하단이 크게 수축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우현 스크루 프로펠러의 날개들이 모두 안쪽으로 휘어지는 것이 불가능하고, 함미에 좌초흔적이 발생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천안함의 반파와 동시에 함미가 바다 속으로 사라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함미의 장병들이 큰 상처 없이 익사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함수의 장병들이 큰 상처 없이 생존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국방부의 어뢰공격 주장은 100% 거짓(False)이요, 국방부가 제시한 어뢰공격 증거는 100% 조작(造作)입니다. 단 1%의 진실(True) 가능성도 없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조작이 불가능한 10가지 물리적 증거와 모두 인과관계가 성립하지 않는 어떠한 반파원인도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인과관계 검증으로 지금까지 신문방송이나 인터넷에서 제기된 모든 반파원인이 거짓이라는 사실을 완전히 증명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신상철과 네티즌의 잠수함 충돌 주장, 기뢰폭발 주장, 단순좌초 내지 암초와 충돌 주장, 그리고 어떠한 충격(폭발이나 충돌)에 의한 반파주장이 모두 거짓이라는 사실을 완전히 증명하였습니다. 이러한 주장들은 조작이 불가능한 10가지 물리적 증거들과 1∼3개에서 인과관계가 성립하였습니다.

천안함의 좌초 후 수밀문이 폐쇄되었다.

저는 좌표분석과, 조작이 불가능한 물리적 증거들을 근거로 좌초 후 수밀문 폐쇄가 장병들의 사망 및 천안함 반파의 유일한 원인이라 주장합니다(한사람을 기다리며 천안함을 고발하다1.2, 2015; eBook 합본, 2018; 누가 그들을 죽였는가? 천안함 살인사건의 10가지 물리적 증거, 2019).

천안함은 밤 9시 15분경에 대청도 서해에서 좌초한 후 함미에서 함수로 통하는 수밀문이 폐쇄되고, 이후 백령도 서해로 이동하면서 멀리 북방한계선(NLL)을 앞두고 좌회전을 시도하였습니다. 그러나 함미에 바닷물이 들어찬 천안함은 회전관성을 이기지 못하고 우현으로 넘어가고, 곧바로 함미가 가라앉았습니다. 이때 가라앉은 함미를 끌어올리기 위하여 스크루 프로펠러를 최대로 작동하면서 스크루 프로펠러가 손상되었습니다. 스크루 프로펠러의 손상으로 동력을 잃은 천안함은 남동쪽으로 표류하다가 밤 9시 45분경에 공중으로 솟은 함수가 부러졌습니다.

천안함은 공중으로 솟은 함수와 수면 아래 함미의 무게중심부분에 가해지는 강력한 절단스트레스로 반파되었습니다. 사고당일 파도의 운동과, 함미에 가득한 바닷물의 운동이 교차하면서 천안함이 불안정하게 흔들렸습니다. 여기서 천안함의 불안정한 운동은 함미의 뒷부분을 고정점으로서 함수가 위아래로 흔들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천안함이 하강하다가 상승으로 전환되는 순간에 반파스트레스가 최대이고, 반파스트레스의 크기는 1200톤이 하강하는 힘입니다.

이러한 수밀문 폐쇄 주장과 조작이 불가능한 10가지 물리적 증거 사이에 인과관계가 성립할까요? 수밀문 폐쇄 주장은 모든 반파결과들과 인과관계가 100% 성립할까요? 중요한 것은 검증입니다.

조작이 불가능한 10가지 물리적 증거는

모두 수밀문 폐쇄 주장과 인과관계가 성립한다.

천안함은 우현으로 넘어가고 함미가 가라앉은 상태였으며, 그로 인해 천안함의 우현하단에 가해지는 수축압력과 좌현상단에 가해지는 팽창압력으로 반파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천안함이 반파하면서 우현하단이 찌그러지면서 크게 손실되었습니다. 또한 반파 후 우현하단이 크게 수축하고 좌현상단이 크게 팽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좌초에서 반파까지 30여분 동안 함미에 바닷물이 들어찼기 때문에 천안함의 반파와 동시에 함미가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습니다. 또한 천안함의 반파 전에 함미에 바닷물이 가득했기 때문에 함미의 장병들은 큰 상처 없이 익사하였습니다. 또한 함미가 가라앉은 상태에서 공중으로 솟은 함수가 부러졌기 때문에 생존 장병들은 큰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또한 함미에서 함수로 통하는 수밀문이 폐쇄되었기 때문에 함수의 장병들은 옷이 바닷물에 젖지 않았습니다. 또한 바다 속에 가라앉은 함미와, 공중으로 솟은 함수의 무게중심부분에 절단스트레스가 가해졌기 때문에 천안함은 중간보다 조금 뒤쪽 부분(=무게중심부분)이 절단되었습니다.

정부와 국방부는 천안함 범죄자이다.

인과관계 검증으로 좌초 후 반파까지 계속된 수밀문 폐쇄가 장병들 사망의 직접적 원인이라는 사실을 완전히 증명하였습니다. 그리고 좌초 후 반파까지 계속된 수밀문 폐쇄의 책임은 기본적으로 함장과 국방부에 있습니다. 따라서 함장과 국방부에 46장병들에 대한 살인혐의가 있고, 특히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혐의’가 성립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함장과 국방부는 천안함 46장병들의 살인용의자입니다. 또한 천안함 사건은 국방부가 주장하는 ‘천안함 피격사건’이 아니라 ‘천안함 살인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국방부가 천안함 사건을 북한의 어뢰공격으로 조작하고, 신문방송을 통해서 국민들이 북한의 어뢰공격을 믿게 하였습니다. 나아가 정부와 국방부는 사이버 대응 팀을 만들어 비밀리에 천안함 사건에 대한 인터넷 댓글과 블로그를 조작하였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전생상황에서 적에게 사용하는 전투행위인 심리전을 자국의 국민에게 사용한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나아가 정부는 북한을 범죄국가로 만들어 유엔에서 북한을 규탄하고, 북한의 지도자들을 한 순간에 살인자로 만들어 온갖 비난과 제재를 가하였습니다. 이러한 행위 역시 북한과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한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북한은 천안함 범죄의 피해자이다.

정부와 국방부가 북한의 지도자들과 북한을 ‘살인자’로 만들어 온갖 비난과 제제를 가하고, 미국과 동맹국을 동원하여 국제사회에서 북한을 규탄하였습니다. 정부와 국방부가 자행한 천안함 범죄로 북한은 세계에서 ‘고립된 살인국가’로 낙인찍히고, 북한이 추구하는 개방과 교류를 통한 경제개발정책은 완전히 실패하였습니다. 또한 정부와 국방부는 동맹국 미국을 동원하여 북한의 추가도발을 막는다는 구실로 한미군사훈련을 강화하고, 국방부 인사들은 공공연히 북한에 대한 보복공격을 주장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북한은 개방과 교류를 통한 경제개발정책을 포기하고, 자력갱생을 강조하는 과거의 경제발전전략으로 후퇴합니다. 정부와 국방부의 천안함 범죄로 발생한 경제적/군사적 위기상황에 대한 타개책으로 핵 무력 완성을 급하게 서둘렀습니다. 그리고 북한의 핵 무렵 완성에 대응해서 미국은 전략무기를 한반도에 전개하면서 한반도의 긴장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북한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십시오. 자신들은 천안함 침몰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 한순간에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온갖 비난과 경제제제를 당하고, 한국/미국에게 군사적 위협을 당했습니다. 한국과 미국 및 국제사회가 북한을 제제하면서 북한은 엄청난 경제적 타격을 받았습니다. 북한이 추구하는 개방과 교류를 통한 경제발전 전략은 거의 10년 동안 불가능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북한주민들이 겪는 고통은 말할 수 없었습니다.

천안함 범죄자 국방부는 북한에 공개 사과하라.

천안함 범죄자여! 국방부여! 이제 모두 끝났습니다. 국방부는 남자답게 북한에 진심으로 사죄하십시오. 정부와 국방부가 저지른 천안함 범죄는 완전히 증명되었고, 천안함 범죄에 대한 의문과 논란은 모두 끝났습니다(누가 그들을 죽였는가? 천안함 살인사건의 10가지 물리적 증거, 2019). 당신들은 천안함 46장병들의 죽음에 대한 자신들의 책임을 북한의 어뢰공격으로 조작하였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당신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의 피해자인 북한에게 보복공격을 운운하였습니다.

국방부여! 더 이상 비겁하게 권력의 그림자에 숨지 마십시오. 더 이상 자신들의 책임으로 사망한 부하장병들의 죽음 뒤에 숨지 마십시오. 그대도 당신들은 남자 중의 남자임을 자부하는 국방부가 아닙니까? 자신이 저지른 범죄의 피해자인 북한에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사나이답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비십시오!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가 훤히 드러났는데, 끝가지 버티는 삼류는 되지 말기를 바랍니다.

천안함 투쟁으로 천안함 범죄 끝장내자!!

천안함 범죄 끝장내어 민족화해 이룩하자!!

[ 천안함 범죄를 8천만 동포에 알리는 천안함 카페 ]

http://cafe.daum.net/warship772

역사적 정의를 위하여. 의혈 한민국 올림. 20190126.

[한민국]

하악. 부하장병들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북한의 어뢰공격으로 조작하다니! 함미에 갇혀서 계속해서 들어차는 바닷물에 익사한 46장병들을 잊지 맙시다. 아무도 함미에 갇힌 그들에게 손을 내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죽음의 공포 속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이 세상에 영혼이 있다면, 너무도 원통해서 저하늘로 아직도 떠나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의혈 한민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