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경 열
68. 1. 27.(음)
010-4012-7973
충북 청원군 강외면 (청주 IC에서 7분거리)
바이크는 아직 1년도 안된 초봅니다.
1200LT로 시작했다가 잠시 타고 할리로 넘어왔습니다.
집에 있을 때 혹 인근에 계시거나 청주, 조치원 지나시는 기회가 있으시면 전화주십시요.
커피한잔, 소주한잔이라도 정성껏 대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친구... *알친구를 온라인에서 만나는 또다른 즐거움. 사랑한다 친구야 ~
사랑한다 친구야?? 야가 술한잔 빨았나 낮 간지럽게 시리...ㅋㅋㅋ 그랴 나도 사랑헌다 친구야 -,.-
여리님 깜디전사입니다.. 이번주 화요일 면허 땄습니다.. 제가 쓴 글의 여리님 댓글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혹시 봄 정모때 뵐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남편은.. 아직도 도전중입니다...시험장에서 몇번을 더 떨어져야 할것 같네요...ㅋㅋㅋ
아~~네. 축하드립니다. 면허시험도 쉬운일은 아니지만 바이크에 도전하시는 자체가 큰 용기가 필요할텐데요. 존경스럽습니다. 남편분 잘 인도해 주십시요. 친절하게 ㅋㅋㅋ. 봄 정모때 바이크 타고 오시는 모습 기대해 보겠습니다.
봄정모를 경북에서 한다면 바이크 타고 갈 수도 있겠지만 그 이외의 지방이라면..글쎄요 겨울엔 추워서 바이크 탈 기회가 적을 듯...해서 초보딱지를 떼지 못할거 같아 어려울수도...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초짜인지라 조심스러워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지금 생각하시는 것 보단 빨리 자신감이 생기실거라 생각합니다. 봄 정모에 남편분을 뒷자리에 모시고 오시죠? 아내가 남편을 텐덤하는 경우는 아마도 국내 유일이 아닐까 싶은데요...
아이고 제 남편 자존심에 차를 타고 가는 한이 있더라도 제 뒷자리는 안탈듯~~ 그러기 전에 면허 따게 해야죠...ㅎㅎㅎㅎ
하루 빨리 백묭님 부부 라이더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바이크에 관심도 없으면서 잘 따라다녀주시는 사모님이 대단하십니다. 집식구들도 많아서 부럽구요.
저 위에 친구 마일로가 하는 말이 집사람은 절 감시하는 움직이는 cctv라고 놀리는데요.ㅋㅋㅋ. 대단할것 까지야 없지만 고맙게는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과 동갑이네요..^^방갑습니다...늘안전운행하시고 기회가 된다면 뵙겠읍니다.
네 반갑습니다. 집사람과 동갑이면 제가 엉아가 되는건가요? ㅋㅋㅋ 기회되면 뵈야죠
훌륭합니다 여리님..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동갑내기를 여기서 만나네요^^*....나중에 만나면 친구해도되죠 ㅎㅎㅎㅎ
어이! 친구!! 전 벌써 친구 할 준비 끝입니다.ㅋㅋㅋ
멋진바이크 소장하고 계시네요...오래오래 타세요^^
감사합니다. 무덤까지 가져가렵니다.
강외라면 오송부근 되겠네요. 저는 연기군 금남면 반곡리가 고향인데 이제 세종시로 변하는바람에 실향민이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학교도 청주고를 나왔고 친척도 황탄리와 오송 그리고 모시울에 계십니다. 언제 꼭 뵙길 바래봅니다.
전화주세요 소주 한잔 하시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시간만들어서 그쪽으로 쾨스트리쳐 한박스 싣고 원정투어갈 예정인데..같이 한잔 하십시다..
쾨스트리쳐는 어떤 안주가 좋을까요? 말씀만 하십시요
ㅋㅋㅋ 다른것 다 필요없고 소세지만 있으면 됩니다....
어 마음씨 좋을것같은 옆집 아저씨 인상이십니다...근데 옆집에 사시네... 반갑습니다요^*^
반갑습니다. 조치원이시네요. 왜 한번도 못 뵜을까요? 뵐날을 기대해 봅니다.
육군항공나오셨군요. uh-60이군요.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육항 맞습니다. (혹시??)
정모때 너무 반가웠읍니다, 정모땐 다시 봐야죠..멋집니다..제주에서..
아직 제주에 계시는군요? 저도 포청천님 뵙게되서 즐거웠습니다. 포청천님은 할리카페에 많은 힘을 싣어주는 분들중 한분이라도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모때 얘기를 못나누어 많이 섭섭했습니다...다음엔 밤새도록 대화를....^^
네 기대하겠습니다. 5전선님 올리시는 글 잘 보고있습니다.
청주에서 가끔 뵙겠습니다.. 사랑방으로 놀러 오세요...^^*
언젠간 저 바이크 좀 빌려주십쇼.. 가능?
BMW라면 불가능입니다. 할리로 기변해서 지금은 없어서요.할리라면 가능합니다. 단 슬립시 인수하는 조건이라면...ㅎㅎㅎ
첫댓글 친구... *알친구를 온라인에서 만나는 또다른 즐거움. 사랑한다 친구야 ~
사랑한다 친구야?? 야가 술한잔 빨았나 낮 간지럽게 시리...ㅋㅋㅋ 그랴 나도 사랑헌다 친구야 -,.-
여리님 깜디전사입니다.. 이번주 화요일 면허 땄습니다.. 제가 쓴 글의 여리님 댓글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혹시 봄 정모때 뵐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남편은.. 아직도 도전중입니다...시험장에서 몇번을 더 떨어져야 할것 같네요...ㅋㅋㅋ
아~~네. 축하드립니다. 면허시험도 쉬운일은 아니지만 바이크에 도전하시는 자체가 큰 용기가 필요할텐데요. 존경스럽습니다. 남편분 잘 인도해 주십시요. 친절하게 ㅋㅋㅋ. 봄 정모때 바이크 타고 오시는 모습 기대해 보겠습니다.
봄정모를 경북에서 한다면 바이크 타고 갈 수도 있겠지만 그 이외의 지방이라면..글쎄요 겨울엔 추워서 바이크 탈 기회가 적을 듯...해서 초보딱지를 떼지 못할거 같아 어려울수도...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초짜인지라 조심스러워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지금 생각하시는 것 보단 빨리 자신감이 생기실거라 생각합니다. 봄 정모에 남편분을 뒷자리에 모시고 오시죠? 아내가 남편을 텐덤하는 경우는 아마도 국내 유일이 아닐까 싶은데요...
아이고 제 남편 자존심에 차를 타고 가는 한이 있더라도 제 뒷자리는 안탈듯~~ 그러기 전에 면허 따게 해야죠...ㅎㅎㅎㅎ
하루 빨리 백묭님 부부 라이더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바이크에 관심도 없으면서 잘 따라다녀주시는 사모님이 대단하십니다. 집식구들도 많아서 부럽구요.
저 위에 친구 마일로가 하는 말이 집사람은 절 감시하는 움직이는 cctv라고 놀리는데요.ㅋㅋㅋ. 대단할것 까지야 없지만 고맙게는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과 동갑이네요..^^방갑습니다...늘안전운행하시고 기회가 된다면 뵙겠읍니다.
네 반갑습니다. 집사람과 동갑이면 제가 엉아가 되는건가요? ㅋㅋㅋ 기회되면 뵈야죠
훌륭합니다 여리님..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동갑내기를 여기서 만나네요^^*....나중에 만나면 친구해도되죠 ㅎㅎㅎㅎ
어이! 친구!! 전 벌써 친구 할 준비 끝입니다.ㅋㅋㅋ
멋진바이크 소장하고 계시네요...오래오래 타세요^^
감사합니다. 무덤까지 가져가렵니다.
강외라면 오송부근 되겠네요. 저는 연기군 금남면 반곡리가 고향인데 이제 세종시로 변하는바람에 실향민이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학교도 청주고를 나왔고 친척도 황탄리와 오송 그리고 모시울에 계십니다. 언제 꼭 뵙길 바래봅니다.
전화주세요 소주 한잔 하시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시간만들어서 그쪽으로 쾨스트리쳐 한박스 싣고 원정투어갈 예정인데..같이 한잔 하십시다..
쾨스트리쳐는 어떤 안주가 좋을까요? 말씀만 하십시요
ㅋㅋㅋ 다른것 다 필요없고 소세지만 있으면 됩니다....
어 마음씨 좋을것같은 옆집 아저씨 인상이십니다...근데 옆집에 사시네... 반갑습니다요^*^
반갑습니다. 조치원이시네요. 왜 한번도 못 뵜을까요? 뵐날을 기대해 봅니다.
육군항공나오셨군요. uh-60이군요.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육항 맞습니다. (혹시??)
정모때 너무 반가웠읍니다, 정모땐 다시 봐야죠..멋집니다..제주에서..
아직 제주에 계시는군요? 저도 포청천님 뵙게되서 즐거웠습니다. 포청천님은 할리카페에 많은 힘을 싣어주는 분들중 한분이라도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모때 얘기를 못나누어 많이 섭섭했습니다...다음엔 밤새도록 대화를....^^
네 기대하겠습니다. 5전선님 올리시는 글 잘 보고있습니다.
청주에서 가끔 뵙겠습니다.. 사랑방으로 놀러 오세요...^^*
언젠간 저 바이크 좀 빌려주십쇼.. 가능?
BMW라면 불가능입니다. 할리로 기변해서 지금은 없어서요.
할리라면 가능합니다. 단 슬립시 인수하는 조건이라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