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body {background-image:url("http://cfs4.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zg1V29AZnM0LnBsYW5ldC5kYXVtLm5ldDovMTA4NjYxNzkvMC81OS5KUEc=&filename=59.JPG&viewonly=Y");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22% 69%;}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STYLE><ul><ul>
<table border=0 width=626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background=http://cfs2.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zg1V29AZnMyLnBsYW5ldC5kYXVtLm5ldDovMTA4NjYxNzkvMC80OS5KUEc=&filename=49.JPG width=626 height=100></td>
</tr>
<tr>
<td background=http://cfs2.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zg1V29AZnMyLnBsYW5ldC5kYXVtLm5ldDovMTA4NjYxNzkvMC81MC5KUEc=&filename=50.JPG width=626 height=70></td>
</tr>
<tr>
<td background=http://cfs5.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zg1V29AZnM1LnBsYW5ldC5kYXVtLm5ldDovMTA4NjYxNzkvMC81Mi5KUEc=&filename=52.JPG width=626>
<img src=http://cfs6.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zg1V29AZnM2LnBsYW5ldC5kYXVtLm5ldDovMTA4NjYxNzkvMC83NC5qcGcudGh1bWI=&filename=74.jpg width=161 height=238 style="filter:gray" align=right hspace=40>
<ul><ul><pre><span style="font-family:바탕;color:#555958; font-size:10pt; line-height:22px;">
<font size=4><b>제3장 유통분(流通分)</b></font>
<font size=3><b>제2절 법문의 공덕</b></font>
그 때 부처님께서 무량수경을 설법하실 적에
한량없는 중생들이 모두 위없는 보리심(菩提心)을 내었다.
그 가운데서, 만 이천<a name="2" href="#1"><font color="#CE00FF" TITLE="클릭 하세요!" STYLE=" cursor:hand;">나유타</font></a>의 사람들은
일체 만법을 분명히 비춰보는 청정한 <font color=#CE00FF title="불타의 오안(五眼)의 하나. 모든 법을 관찰하는 눈." STYLE="cursor:hand;">법안(法眼)</font>을 얻고,
이십 이억의 천신과 인간들은 다시 욕계에 미혹되지 않는
<a name="4" href="#3"><font color="#CE00FF" TITLE="클릭 하세요!" STYLE=" cursor:hand;">아나함과(阿那含果)</font></a>를 얻고, 팔십만 출가 수행자들은
모든 번뇌를 끊고 마음이 걸림이 없는 <font color=#CE00FF title="六통의 하나. 번뇌를 끊음이 자유 자재하여 다시 三계(界)에 미(迷)하지 않는 부사의한 힘." STYLE="cursor:hand;">누진통(漏盡通)</font>을 얻었다.
그리고 사십억의 보살들은 위없는 대도(大道)에서 물러나지 않는
불퇴전의 자리를 얻었는데, 그들은 중생을 제도하려는 큰 서원의 공덕으로
스스로를 장엄하고, 장차 오는 세상에서는 마땅히 부처가 될 것이다.
<font size=3><b>제3절 신묘한 상서와 대중의 환희</b></font>
그때에 三천대천 세계는 여섯 가지로 진동하고
찬란한 광명은 두루 十방세계를 비추는데,
백천 가지 음악이 자연히 울려 퍼지고 헤아릴 수 없는 신묘한 꽃들은
<img src=http://cfs7.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zg1V29AZnM3LnBsYW5ldC5kYXVtLm5ldDovMTA4NDMzMDkvMC80OS5KUEcudGh1bWI=&filename=49.JPG style="filter: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Alpha( Opacity=200, FinishOpacity=0, Style=1, StartX=0, FinishX=100, StartY=0, FinishY=100)" align=right hspace=20 width=146 height=170>
비오듯이 펄펄 흩날렸다.
부처님께서 무량수경의 법문을 끝마치시니,
미륵보살과 十방세계에서 모여든 많은 보살들과
장로 아난을 비롯한 여러 큰 성문들과
다른 모든 대중들은 부처님의 설법을 듣고
누구 하나 사뭇 기뻐하지 않은 이가 없었다.
</span></pre></ul></ul>
<img src=http://cfs5.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zg1V29AZnM1LnBsYW5ldC5kYXVtLm5ldDovMTA4NDMzMDkvMC8xNS5naWY=&filename=15.gif width=180 height=2 align=absmiddle><a href=http://cafe.daum.net/pokyodang target="_blank"><img src=http://cfs3.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zg1V29AZnMzLnBsYW5ldC5kYXVtLm5ldDovMTA4NDMzMDkvMC80OS5naWYudGh1bWI=&filename=49.gif border="0"></a>
</td>
</tr>
<tr>
<td background=http://cfs6.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zg1V29AZnM2LnBsYW5ldC5kYXVtLm5ldDovMTA4NjYxNzkvMC83Mi5KUEc=&filename=72.JPG width=626 height=70></td>
</tr>
</table>
</td>
</tr>
</table><ul><ul><ul><pre><span style="font-family:바탕;color:gray; font-size:9pt; line-height:22px;">
《註解》
<a name="1"><b>▶ 나유타 (那由他, nayuta) </b></a>
나유다(那由多)·나유타(那由佗) ·나술(那述)이라고도 한다.
1,000억을 말하는데, 때로는 10만 따위를 가리킬 때도 있다.
옛날 서적에는 자리를 나타내는 수사(數詞) ‘십·백·천·만·억·조’ 위에
‘경(京)·해(垓)·자(秭)·양(穰)·구(溝)·간(澗)·정(正)·재(載)·극(極)’ 등의
수사가 기재되어 있고, 불전(佛典)에서는 이 위에 ‘항하사(恒何沙)·아승기(阿曾祗)·
나유타·불가사의(不可思議)·무량대수(無量大數)’의 단위를 쓰고 있다.
아승기(阿僧祇: 셀 수 없이 많은 수)의 1만 배,
불가사의(不可思議)의 1만분의 1이 되는 수(의). 곧, 1060 <a href="#2"><font color="#CE00FF" TITLE="클릭 하세요!" STYLE=" cursor:hand;">☞ 본문 으로..</font></a>
<a name="3"><b>▶ 아나함과(阿那含果)</b></a>
불환과(不還果)의 원어인 안아가민의 음역.
아라한의 지위에 이르는 단계를 나타내는 4과(果) 중의 제3과.
사후에 이 세상으로 되돌아오지 않고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경지.
이미 욕계의 모든 번뇌를 끊었으므로
사후에 다시 욕계에 태어나지는 않는 성자의 지위.
① 수다원(須陀洹)：팔리 원어 소타판나(sot<img src=http://100.file.daum.net/font/samacr.gif width=15 height=15 align=absmiddle>panna：전향)를 음사한 말로서
번역하여 예류(預流) 또는 입류(入流)라고도 한다.
미혹을 끊고 성자의 대열에 들어선 사람이며 부처와 그의 가르침과
승가[僧]에 대한 잘못된 믿음과 의심을 극복함으로써 도달되는 단계이다.
② 사다함(斯陀含)：사카다가민(sakad<img src=http://100.file.daum.net/font/samacr.gif width=15 height=15 align=absmiddle>g<img src=http://100.file.daum.net/font/samacr.gif width=15 height=15 align=absmiddle>min)의 음사이며 일래(一來)로 번역된다.
한 번 다시 태어나면 다시는 재생하는 일이 없는 사람이며
탐욕과 증오와 미망을 줄임으로써 도달되는 단계이다.
③ 아나함(阿那含)：안아가민(an<img src=http://100.file.daum.net/font/samacr.gif width=15 height=15 align=absmiddle>g<img src=http://100.file.daum.net/font/samacr.gif width=15 height=15 align=absmiddle>min)의 음사이며 불환(不還) 또는 불래(不來)라고 번역된다.
욕계(欲界)의 번뇌를 모두 끊어 결코 다시 태어나는 일이 없는
성자를 가리킨다. 죽은 다음 색계나 무색계에 나고
거기에서 아라한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
이는 앞의 두 단계를 얻은 뒤 감각적 욕망과 그릇된 의지를 이겨내면서
얻게 된다.
④ 아라한(阿羅漢)：깨달음에 이른 경지로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남자든 여자든 출가(出家)해야만 도달할 수 있는 단계이다. <a href="#4"><font color="#CE00FF" TITLE="클릭 하세요!" STYLE=" cursor:hand;">☞ 본문 으로..</font></a>
</span></pre></ul></ul></ul>
<OBJECT ID="mplayer" classid="CLSID:6BF52A52-394A-11d3-B153-00C04F79FAA6" codebase="http://activex.microsoft.com/activex/controls/mplayer/en/nsmp2inf.cab#Version=6,4,5,715" width="0" type="application/x-oleobject" standby="Loading Microsoft Windows Media Player components..." style="filter:gray(direction=135,strength=300)" width="0" height="0" VIEWASTEX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PARAM NAME="AutoSize" value="0">
<PARAM NAME="url" value="http://cfs2.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zg1V29AZnMyLnBsYW5ldC5kYXVtLm5ldDovMTA4Mzg0NDgvMC8yNC5XTUE=&filename=24.WMA">
<PARAM NAME="EnableContextMenu" value="false">
<PARAM NAME="enabled" VALUE="true">
<PARAM NAME="stretchToFit" VALUE="true">
<PARAM NAME="fullScreen" value="false">
<PARAM NAME="volume" VALUE="3">
<PARAM NAME="playCount" VALUE="10"></OBJECT></ul></ul>
<!-- -->
첫댓글 법문의 공덕으로 청정한 법안과 아나함과 누진통을 얻었다 합니다...한량없는 부처님 공덕을 봅니다....무량수경을 깊이 믿고 의지하여 무량수불 만나고 성불하기를 바라옵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미타불 ()
..................!!
ㅡ.ㅡ..
()()()
_()()()_
나무아미타佛=\\\=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_()_
_()_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_()__()__()_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감사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