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짬짬히 치고, 출장가서 한 두번씩 들리는 탁구장 원정..
그럼에도 러버는 닳는군요.. ^^;
근 6개월만의 교체 같습니다. ^^
이번에도 역시 MX-S 로 했습니다. 러버를 고정하기로 마음 먹었거든요.
전면쇼트를 많이하니까.. 뒷면 아스트로S는 여전히 짱짱하네요.. ^^
이제 남은 중펜 3셋입니다. 물론 주력은 카보나도145입니다. ^^
첫댓글 야 멋있네요 저는 카보나도는 써보지 않아서 한번 써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카보나도가 참 좋은 것 같아요. 145의 경우는 약간 특화된 느낌이 있어서..스매싱보다는 드라이브가 편하고 힘도 있습니다. ^^바이올린은 여전히 감각 괴물이고요..체데크는 무겁고 좀 단단하면서 잘나가는 점을 제외하고는 밸런스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
첫댓글 야 멋있네요 저는 카보나도는 써보지 않아서 한번 써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카보나도가 참 좋은 것 같아요. 145의 경우는 약간 특화된 느낌이 있어서..
스매싱보다는 드라이브가 편하고 힘도 있습니다. ^^
바이올린은 여전히 감각 괴물이고요..
체데크는 무겁고 좀 단단하면서 잘나가는 점을 제외하고는 밸런스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