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대-설월리-40동 묶어서 개발 양 시장, 18개동 방문 및 시민과의 대화

[구름산]

"가리대-설월리-40동 묶어서 개발"

 양 시장, 18개동 방문 및 시민과의 대화 시작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18개동 방문 및 시민과의 대화’가 16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양기대 시장은 16일 소하1동을 시작으로 하루에 2개동씩 순회하며,

 시민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시정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 동 방문 및 시민과의 대화가 16일 소하1동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열린다.

16일 오전 광명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소하1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양 시장은 “소하1동이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와중에 주민들이 소외되거나 갈등으로 풀지 못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면서, "일자리, 보육, 교육문제에 대해 특히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 시장은 “공공근로 160명 모집에 560명이 신청하고,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110명 모집에 770명이 지원하는 등 남녀노소 모두 심각한 문제”라며 “5060

베이비부머 일자리 창출, 코스트코 광명점 정규직 고용 등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혁신학교인 구름산초등학교의 과밀학급문제,

보육시설 증설에 대해서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이 지역의 현안사업인 가리대 마을 개발에 대해 양 시장은 

가리대의 독자적인 개발은 수익성이 없어

LH와 대형건설사가 기피하고 있다”며

가리대, 설월리, 40동 마을 등 8만4천여평의

그린벨트를 해제해 묶어서 개발하기 위해

경기도에 그린벨트 해제를 건의했고,

3-4월경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해제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는 동 방문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서 동 방문 기

간 동안 시청 홈페이지, 광명시 트위터(@gmcity)에서도 건의사항을 접수받

고, 동 방문 시 건의사항과 조치결과 등은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광명시에 따르면 지난해 실시한 시민과의 대화는 총 283건의 의견 중  113건

은 현장에서 설명을 종결하고 127건은 시정에 반영했다. 35건은 규정과 타당

성 등이 맞지 않아 반영하지 못했고, 현재까지 추진 중인 8건에 대해서는 지

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지역신문 (1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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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년 01월 17일 02:26:37 / 수정 : 2013년 01월 17일 02: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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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ygm.com/news/read.php?idxno=6793&rsec=MAIN&section=MAIN

경인일보 펌 글
[2013-01-28]

토지 평균부담률은 72%로 보고 있다. .
京仁日報 환 지 vs 보 상 주민선택 . .인천시 영종도개발 570만평 . . 05.09.22 01:27 . .·sky@kyeongin.com . .환 지 방 식 . . . . .인천경제청이 구상중인 개발구도 가운데 . . .공공시설의 비율은 전체 토지의 54.8%로 잡고 있으며 . . .사업비 충당을 위한 체비지 면적을 감안할 때 . . . 토지 평균부담률은 72%로 보고 있다. . . .모든 토지에 대하여 평균토지부담률 72%를 적용 . . . .　-대 지 : 현행 100평 소유＝개발후 73평 (부담률 27%) . . .　- 전 : 현행 100평 소유＝개발후 33평 (부담률 67%) . . .　- 답 : 현행 300평 소유＝개발후 90평 (부담률 70%) . . .　-임 야 : 현행 500평 소유＝개발후 75평 (부담률 85%) . . .결국 영종도개발 토지소유권동의 % 충족치못하여.. . . . . 토지공사가 수용개발했음 . .

표장사꾼
[2013-01-24]

닭털 뽑지도않고 표장사 하여 재미좀 볼려고 하는데.
광명1..~ 20구역및 철산동일부 광명시의장 출신등 과거에 완장찬 앞잽이 내세워 . . .광명뉴타운사업으로 표장사 하여 광명시장선거 재선성공할려고 했으나. . . . 원주민 집몽땅 날라간다고 아우성.. 추진위원장및 조합장 중 10%로만 생존가능성. . . .깊은한숨만 나오며.. . . . .소하동 LH 공화국 가리대-설월리-40동마을 묶어서 개발 하여 . . .국비지원 없이 개발하여 원주민 토지 착취하여. . . . 보상금없이 광명시청은 공짜로 도로확장.공원. 노외주차장.광장, 공공시설 . . .공짜로 맛있게 냠~냠 할려고하나. . . .내속셈 을 꿰둘어 보는 원주민들이 .. 아우성 결사반대. . .닭털 뽑지도않고 표장사 하여 재미 좀 볼려고 하는데... . . 그것참.. !! 되는일 하나도 없고.. . . .어느놈을 앞잽이시켜.. 성공할련지 ... 눈이 캄캄해. . . .광명시민들 뉘네들 가학동 페광산관광 개발. . . .원주민들에게 보상금없이 "땅.착취 하는것도 없는데 . . . 왜? 반대가 하는지? . . .앞으로 보금자리로 없어질 가학동주민선거표(약3000표)만 찬성하니! 휴~휴.. . .광명시재정(시민세금). 50억 ~ 60억.. 시용하는것이 . . .그토록 배가 아프냐 ? . . ..

2013년1.18일광명시장바란다영종도설월가리.zip

[구름산]

광명시 하안동 밤일마을 환지개발은 약3만평에 75억원 ~ 80억원정도 국비지원 하고도

그래도 평균감보율이 높아서

밤일마을내 단독주택등 호수의 72호중 . . 존치건축물 (27호)로

약38%~약40% 를 존치주택지정하여 환지개발했습니다

특히 가리대와 밤일간에 구름산관통 터널 도로 확장공사는 32m(도로)는

주택공사가 토지수용 보상하여 밤일환지 개발에 큰 도움 (감보율경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