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마을을 찾아 오셔서 봉사해주시는 손길에게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처음 은빛에 문을 두드릴때는 어색함가득 담고 오시지만 어르신들과 함께하시면서 내집처럼 모든지 솔선수범해서 일해주십니다...
여러모로 저희 시설의 부족함을 재능으로 채워주시는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맥가이버의 손길입니다.
뚝딱뚝딱 잘두 고치시지요~~~
첫댓글 봉사기간 길고 굵게 하셨지요. 고맙습니다.
첫댓글 봉사기간 길고 굵게 하셨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