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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13: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두 종류의 눈이 있다.
아브람의 눈은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눈이고 롯의 눈은 하나님을 볼 수 없는 눈이다.
צ 아인: 눈, 샘, 우물이라는 뜻이다. 눈=샘물(우물)
우리의 눈은 물을 담고 있는 그릇이다.
우물도 먹을 수 있는 우물이 있고 먹을 수 없는 우물이 있다.
위엣 물은 말씀, 진리이고 아랫물은 마라의 쓴 물이다.
우물과 같은 존재로 있는 사람의 눈을 표현하고 있다.
성경의 샘, 우물 이야기가 많다.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나의 상태가 보인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보는데 나의 상태가 가난한 상태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바라볼 때 내 자신이 헤벨임이(형편없는 자-티끌)보일 때 바로 보는 것이다.
눅 5: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마음 깊은데/밑바닥 까지 보라는 말씀이다.
나 자신의 깊은 내면을 살펴보라 !
눅 5:5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눅 5:6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눅 5: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여기서 예수님을 만났을 때 하나님을 만난 것.
베드로가 자신의 상태를 본 것이다. 자신의 상태를 보니 나는 빗나간 자입니다.
내 안에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이 말의 실제 의미는 나에게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보게 되면 내가 추구하고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
내 속에 있는 나에게 하나님이 채워져야 되는구나!를 꺠달은 것이다.
나에게 메시야가/예수아가/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본 사람은
바로 그때 인생의 전환점이 된다.
사 6: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우리 눈이 황폐해져야 그 때 들을 수 있다. 볼 수 있다.
황폐해 지기 전 까지는 절대 하나님을 볼 수 없다.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
원래 황폐한데 모르고 살고 있다가 그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
‘네가 이제 황폐한 것을 알았구나 !’
다시 말하면 성령께서 나에게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책망하시면 깨닫게 되고, 깨달으면 한번은 심판받아 멸해져야 함을 말한다.
그 때 귀가 열리고 볼 수 있는 눈을 붙여 주신다.
다시 고쳐지고 회복되고 치료받은 것이다.
사 6:13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삼키운 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모든 사람의 마음이 부패한데 1/10은 항상 남아있다.
1/10이 무엇인가? 예수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 그분 자신이 십일조로 스스로 연보 궤에 넣는 것, 들어가시는 것이다.
그분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우리가 100% 황폐해지는 것이다.
100% 황폐해져야 100% 천국이다. 황폐한 인간을 대신해서 죽으시는 것이다.
내 스스로는 절대 황폐함을 깨닫지 못한다.
그분이 먼저 죄인이 되셔서 십자가에 죽어 주셨기 때문에
그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가 황폐해 지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내 땅은 황폐해져야 새로운 땅이 되는 것이다.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떠난-파라드/분리하다,쪼개다 절단하다
떠난 후에-덮개가 벗겨졌다는 의미이다.하나님께서 계시로 아브람에게 임하신 것이다.
계시로 열린 것이다. 여호와께서(성령)즉시로 나타나심이다.
→육신의 정욕이 베임을 당했다.
롯이 떠나는 것과 주님이 오시는 것은 동시적인 것이다.
사울이 주님을 만나니 눈이 멀어 버렸고 눈에는
비늘 같은 것이 벗겨졌다고 표현했다. 행9:18 (이것이 롯이다)
벗겨졌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갈 1: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계시-아포칼립토/덮개를 제거하다,폭로하다
보여졌다. 뚜껑이 열려졌다.
롯이 떠나가는 것이 뚜껑이 열린 것이다.
엡 3: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되었다는 것 자체가 계시로 임한 것이다.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는 것이 계시로 임한 것이다.
벧전 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계시로 열린 말씀을 듣는 것이 생명이다.
기록한 생명의 말씀의 진의/본의, 겉에 포장되어있는 말씀의 진의를
계시로 열리는 것. 육신의 정욕이 베임을 당하면 이제 하나님을 볼 수 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아마르
육신의 정욕이 목 베임을 당하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된 것이고,
안목의 정욕도 해결 된 것이다. 아브람의 눈=진리의 눈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아브람이 현재 있는 곳이다.
가나안-벧엘과 아이 사이→ 곧 십자가의 죽음
아브람은 이미 십자가에 연합된 상태에 있는 것이다.
아브람의 눈은 이미 진리를 품고 있다.
그 상태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고 한 것이다.
아브람이 바라본 동서남북은 ?우리에게도 하신 말씀이다.
‘너의 내면세계를 한 번 바라보아라’ 라는 뜻이다.‘너의 내면세계의 동서남북을 바라봐’
내 안에는 선한 것이 없다, 쓸모없는 것을 발견했다.
내안의 동서남북을 바라보면 기분이 안 좋은데, 슬픈데 기분이 좋다.
통곡이 넘치는데 기쁨이 넘친다.
눈이 가려진 롯이 바라보면 육의 좋은 것만 취하게 되어있다.(자기에게 유익이 되는 것만)
아브람처럼 진리가 된 눈으로 바라보면 자기 안에는
선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그것이 기쁨이다.
쓸모없는 땅이 되어야 고쳐준다. 새 땅이 된다.
황폐해진 나를 보았다면 눈이 고쳐진 것 그 자체가 귀가 열린다.
★들어-나싸
눈을 들어 본다는 말은 생명이 연결이 된 하나님의 형상이 된 나에게
더 확장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 졌다는 말이다.
★곳에서- 민 하마콤(원문)
4725 /또는 maqom,마콤;또는 meqowmah,메코-마; 또는(여성형) meqomah,메코마 6965에서유래 ;본래 의미는‘서있기’,즉 ‘지점’,그러나(일반적으로,혹은 특별하게)‘지역’의 의미로 폭넓게 쓰임;또한(상징적으로)(몸이나 마음의)‘상태’:-지방, ×고향, ×훤히 트인, 장소, 여지, 공간, ×어디로【든지】
하나님이 인격으로 내 안에 사역해 들오심을 말한다.
그러면 말씀이 내 마음판에 새겨진 것이다.
★너 있는–아셰르 아타하
하나님이 있고 하나님의 형상이 있고 성령.그리스도의 영이 있다.
그러면 하나님이 것이 다 내 안에 만들어져 완성이 되어
하나님의 호흡으로 호흡하고 있는 상태이다. 곧 창1;1절이 이루어진 것.
동서남북이 다 내 안에 들어오는 것을 말한다.
★북쪽-짜폰
6828/또는 tsaphon, 짜폰; 6845에서 유래;본래 의미는 ‘숨겨진’,즉 ‘어두운’;(‘희미하거나’,‘잘알려지지 않는’)방향으로서
‘북쪽’에만 사용됨:-북쪽(-의, 북편, 북쪽으로, 북풍)
숨겨진 곳. 잠복해 있는 곳, 어두운 곳- 우리 내면의 암흙이다.→사전적 의미.
실재적인 숨은 의미는 말씀을 의지해서 열매를 맺음.그것이 진리의 사역과 연결이 됨.
원문은 차포나하/하나님의 보좌가 열리고 확장 된 것.
하나님의 보좌에 좌정된 시야와 같아져야 함을 말한다.(하나님의 시각=나의 시각)
하나님의 뜻과 같아져서 완전히 하나님이 되었다.
★남쪽-네게브
5045 /‘바싹 마르다’는 의미의 사용하지 않은 어근에서 유래;‘남방’(그 가뭄에서 유래);특히 ‘네겝’, 또는 유다의 남쪽지역;가
끔 ‘애굽’(팔레스타인의 남쪽에 위치한 곳으로서):-남쪽(나라)
사막/바짝 마르다. 가뭄/바짝 마른 시기이다.→사전적 의미
창13:1
아브람이 애굽에서 나올새 그와 그 아내와 모든 소유며 롯도 함께 하여 남방으로 올라가니
언약을 받은 아브라함도 벗겨야 할 육신의 옷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도 똑같은 상태에서 출발을 한다.
출애굽→ 홍해/광야교회의 침례→요단강 도하 →가나안 정복과 안식.
네게브=광야, 최남단, 끝. 옛 삶은 끝났다. 새로운 삶으로 돌입.
광야의 삶이 시작되었다= 교회의 삶.
말씀대로 사는 실습기간이다. 훈련, 교육기간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았다.
남쪽으로 갈수록 물/진리가 필요하다.
내가 가지고 있던 내 지식이 고갈 되어야 물을 끝낼 수 있다.
나는 완전히 끝나고 주님이 나를 주님의 것으로 만들어 가시는 것. 이 떄가 남쪽이다.
영과 영이 만나 완전히 하나가 되는 것. 내가 하나님의 실존이 되는 것.
주의 영으로 인도를 받아 물을 마시는 것.
★동쪽-케뎀
6924/또는 qedmah, 케드마; 6923에서 유래;‘앞면’,공간적으로(절대적으로는 ‘앞부분’, 상대적으로는‘동편’), 또는 시간적으
로 (‘오래됨’,‘고대’);종종 부사로 사용됨(‘전에’,‘고대에’, ‘동쪽으로’):-앞서서, 고대의, 고대, ~전에, 동쪽(끝, 부분,
으로), 영원한, ×영구적인, 앞으로,낚은, 과거의 6926과 비교
반대편. 대적하고 있는 쪽.→사전적 의미
동으로 갈수록 나의 성분이 끝난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역 안으로 들어간다.
분별된 진리를 갖기 위해 가는 것이 동쪽인데
하나님과의 교통이 있고 부활이 있고 영광이 있는 곳이다.
겔 47:1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내리더라
겔47:2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말미암아 꺾여 동향한 바깥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더라
그가 나를 데리고 간다는 것은 이미 내가 성소에 진입된 자 라는 것이다.
성소까지 들어간 자들이다.
이제는 또 내가 데리고 들어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진리 말씀을 듣고 분리해 가면 점점 더 흙의 성분이 빠진 신령한 몸으로 되어간다.
★서쪽-얌
3220 /‘노호하다’는 의미의 사용하지 않는 어근에서 유래;‘바다’(요란한 파도로 부서지는것 같은),또는 파도의 큰 덩치; 특히
(관사와 함께)‘지중해’; 가끔 큰‘강’, 또는 인공적인‘대야’; 지역적으로‘서부’, 또는(드물게)‘남부’:- 바다(×선원,【해안】),남쪽, 서쪽(서쪽의, 서편의, 서쪽을 향하여)
바다, 세상.→사전적 의미/영적의미는 서쪽에는 지성소가 있는 곳이다.
하나님의 실재적인 속성과 하나님의 성분으로 완전히 하나가 되는 것.
우리라고 하는 가나안 땅이 이스라엘 땅으로 변하는 것.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라는 말은 안 좋은 것을 네가 발견하느냐 ?
가나안 땅→ 이스라엘 땅으로 변할 땅이다. 나라고 하는 땅은 하나이다.
나라고 하는 처음 땅이 황폐한 것으로 바라볼 줄 안다면 약속의 땅이 되는 것이다.
황폐하고 좋지 않은 땅은 나의 가나안 땅, 첫 사람이다.
이것이 거룩한 이스라엘 새 땅이 되는 것이다.
★얌.바다-사역의 완성이라는 뜻이다. 얌이 엘로힘의 맴
창 13: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보이는 땅을 –동서남북
보이는 땅은 약속의 땅이 아니다.
내가 바라보는 시점까지가 하나님이 주신 땅이다.
내가 나를 보고 깊이 그리고 넓게 깨달을 때 하나님 나라가 와 있다.
보이지 않는 땅이다.
★영원히 이르리라-
너와 네 자손에게 주신 이 땅을 통해서 영원이라고 하는 세상으로
돌입하게 해 주겠다. 하나님나라의 뜻이 뭔가를 가르쳐 주겠다.
그 땅을 통해서 영원을 깨닫게 해 주겠다.
법도와 규례가 영원을 가르치는 규례이다.
보이는 땅 네가 발견한 땅이 내가 줄 땅이야
길이, 넓이, 높이, 깊이→ 동, 서, 남, 북→ 정사각형:4복음서/새 예루살렘.
그 땅은 사랑이라고 하는 땅이다.
황폐한 땅이었는데 사랑이라고 하는 땅으로 바뀌는 것.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약속/계속진행형이다.
동서남북/사각형은 히브리어 문자로 맴으로 물/진리가 이 안에 담겨지는 것이다
하나님과 내가 연합된 것에 완전히 충만하게 채워진 것을 말한다.
하나님이 채워서 만들어 질 때 나의 육체는 끝나는 것.
휘장이 던져지는 것/찢어지는 것.
육체는 하나님으로 채워지는 도구일 뿐이다.
★네 개의 뿔(슥1:8-10)
유다와 이스라엘을(우리를)부수는 뿔이다.나를 부수는 뿔이다.
동서남북이 꽉 막힐 때 위만 바라보며 하늘로 살라 !
★대장장이 네 명-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영을 4명으로 표현했다.
동서남북을 회복시키기 위해 그분이 일하시는 것이다.
내 주변의 모든 환경, 사건, 여건 조성은 모두 다 하나님이 부리시는 영이라는 것이다.
나를 주님이 원하시는 어떤 존재로 만드시기 위해서이다.
★네 병거 네 바람(슥6:1-5)★창2:10 네 강/4복음서★야곱의 네 아내
창1장1절의 베레쉬트를 다 풀면 성경이 나온다.
내가 만들어 진다.
동서남북이 내 안에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실재가 내 안에 있다는 것.
동서남북이라는 단어의 원문 끝에는 공히 헤로 끝난다.
북쪽: 차포나하
남쪽: 네게바하
동쪽: 케데마하
서쪽: 야마하
이것은 엘로힘→ 여호와 엘로힘→ 루아흐가 다 이루어진 것을 말한다.
동서남북을 바라보았더니 그가 부활과 승천이 무엇인지를 보았다.
눈을 들어 보니 자신의 내면 속에서 하나님이 우주 안에서 운행하시는
모든 것을 이상가운데 본 것을 말한다.
창1:1절의 엘로힘, 샤마임, 에레쯔가 내 안에서 이루어 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