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회장 총무 공식발표를 하고나서

[hi짱(방숙희)]

차기회장 총무 공식발표를 하고나서

떠밀리듯 차기회장을 맡았습니다 클럽이 가장 어렵고 중요한 시기에 차기회장을 맡게되다보니 더큰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게 느껴집니다.더구나 준비되어있지 않은
저로선 부담감 또한 배가되는것같습니다 고민만하고
생각만하고 있기에는 몸도맘도 많이바쁠것 같습니다
과연 리더자리에서 제가 잘 해낼수있을지 걱정도되지만
고민 걱정은 잠시 접어두렵니다.
어떻게 클럽을 이끌어갈것인가가아니라 어찌하면 리더스 전 회원이 하나가되어 호흡하고 화합하며 봉사하는생기넘치는 클럽이 될것인지 먼저행동하고 봉사하며 로
타리 강령 안에서 선의와 우정을 더할수있는 따뜻한 클럽이 될수있는지 생각하고 계획하고 행동하도록 노력
해보렵니다. 너무도 부족한 제가 감히 회원님들 앞에서
글로나마 제의지를 보여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회원님들에 따뜻한 마음과 눈으로 지켜봐주신다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ㅡ차기회장 배인선 입니다.

[도솔-선우석]

힘내세요...
잘 해낼 수 있을것입니다^^

[운경 최재호]

구원투수가 되었네요.
잘 하실 거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이왕 할거면 잘 하시기 바랍니다.

[장미(안명숙)]

과외 하신거 다알아요. 차기회장 배인선이기 때문에 할 수 있습니다.
그 누구도 아닌 ~~~ 최고가 최고가 아닌 최선이 최고라는 말처럼~~~~또한 하고 싶은 사람은 모든 걸 이룰 수 있습니다.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께서~~~~~

[천사(정현자)]

차기회장 뒤에 나도 버팀목으로 있슴다 힘내시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