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가?
행복한가?
삶에 두려움이 없는가?
이것을 죽을 때까지 연결할 수 없다면, 이 책을 강력히 권한다.
이 책은 정말 귀중하고 최고이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아름다운 책이다.
예수는 이 책을 통해 인류의 고통을 덜고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티나라는 캐나다 구도자에게 채널링(마음의 접속)형태로 글을 쓰게 해 자신이 수행했던 예수 시절 삶과 참 진리를 전한다.
세상과 사람의 참정체가 무엇이며, 풍요와 기쁨과 행복을 누리려면 어찌 살아야 하는지, 예수의 탄생부터 십자가형의 의미, 부활, 그리고 그 후의 삶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한다.
세상은 자기 마음의 영향을 받으며 마음을 어떤 방법으로 운용하는지에 따라 각자 다른 환경이 나타나고, 크게는 몸의 유무를 떠나 천국에 이르는 길까지 설명한다.
그 누구라도 이 책을 읽고 공감할수만 있다면 완전한 다른 관념으로 변해, 지금보다는 훨씬 더 마음이 평온해지고 기쁘며 병 없이 건강해지고 삶이 부유해지는 체험을 하기 시작할 것이다.
내면의 안내 시스템을 통한 삶의 행복을 전하는 가르침은 이 우주 최고의 가르침으로, 어떤 것도 이보다 더 위대할 수 없다.
예수도 우리와 전혀 다르지 않은 한 인간이었다.
전생부터 수행해온 결과로 영계의 진리 메세지 도움과, 세상에 대한 끊임 없는 관찰, 마음의 참구, 자기 비움으로 인간을 완성한 성인이다.
우리는 모두 한마음으로 하나요, 모두 신의 확장이자 자녀로 영생하며 전지전능하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몸이 생겨난 그 근본 바탕의 분리된 생각으로 이런 부분들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이 세상이 행복하고 완벽하다면 왜 다른 세상인 저세상 찾고 천국을 찾겠는가?
세상 속에서 삶을 찾는 것은 답없이 헤매도록만 꾸며져 있기에, 영생과 기쁨과 행복을 찾기 위해 참진실의 가르침을 꼭 받아야만 한다.
마음의 본래 상태인 저세상 영계, 또는 신계, 천국이 우리의 실재세상으로, 우리 안의 신성을 알고 그것을 발견해 내는 것이 인생에서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사람이 궁극적으로 기쁘고 평온하고 행복한 길은, 참진실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길 외에는 없기 때문이다.
성경에 나오는 부활(부활의 참의미는 몸이 다시 살아난다는 개념이 아니지만), 즉 예수가 죽은지 3일 만에 제자들과 가족에게 다시 나타난 것은 분명 사실이다.
이 세상과 몸은 우리의 마음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마음수련으로 본래 상태를 다시 기억하게 되면 몸을 다시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는 이런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몸을 만들어 나오며 기억을 지웠기에 이런 능력이 없는 듯, 죽어야 하는 몸인 줄 계속 착각하고 살아간다.
삶은 남에 대한 판단과 증오 등으로 얼룩져 이 세상은 분명 살아가기가 어려운 곳으로, 진실을 몰라 불필요하게 고통 받는다.
결국 이 세상은 신에 대한 두려움을 회피하기 위하여 내가 원치 않는 것을 세상에 투사한 것으로, 나의 몸안에 나의 마음을 가둬놓고 나는 잘못이 없고 남들에게만 잘못이 있다고 꾸며진 것이다.
그래서 온갖 잘못이 실재라고 믿는 한, 저 밖에 악과 적이 존재한다고 믿는 한 고통의 시간은 계속된다.
필히 판단과 증오를 내리고, 마음을 정화시켜야 한다.
계속 세상의 거짓에 속으면 그 믿음의 부정성으로 인해 판단과 번뇌, 망상 등의 고통이 계속될 것이요, 참을 이해하고 믿으면 그 긍정성으로 말미암아 세상은 평화롭고 기쁘게 변해갈 것이다.
그래서 내 지금의 의식과 마음상태가 몸과 세상인 것으로, 이 마음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세상이 변형되어 나갈 것이다.
진리의 이해와 마음의 수련이 없으면, 이 과정을 마칠때가지 죽고 태어나는 고통을 반복해야만 한다.
대부분의 시간을 고통 속에 표류시키는 것이다.
나(참진실, 진리가 된 예수의 마음)를 말미암지 아니하고는 천국에 갈수 없다.
자기 믿음과 생각으로는 진리를 알지 못하고, 또 죽은 다음에 천당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기 생각을 다 버려야 가능하다.
쉽지는 않다.
오랜 시간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하는 만큼 마음이 평온해지며, 세상이 행복한 꿈으로 변해가는 것은 지극한 사실이다.
우리의 참마음이 모든 것이고, 영원히 완전무결하고 전지전능한 신의 신성한 측면이란 것을 이해하고 찾는 것, 오로지 이 진리만이 사람들을 자유케 하는 것 또한 분명한 진실이다.
분리된 이 몸의 의식 안으로 참일체성인 신의 의식을 가져와, 그 실재세상에서 사는 것이다.
그렇게 수행이 끝난것이 최종 깨달음이요, 그리스도요, 부처요, 구원이요, 성불이요, 해탈이요, 거듭남이요, 재림이요, 부활이다.
이것이 누구나 가능한 것이다.
진실을 몰라 불필요하게 고통 받으니, 더 이상 환상 속에서 길을 잃고 고난 속에 헤매지 말자.
...
잘 믿지 못하겠지만 미리아라는 부인도 있었고, 아들이 두명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십자가 처형 이후 다시 몸을 만들어 지금의 프랑스 지방으로 이주해 마리아가 죽을 때까지 같이 지냈다고 한다.
이런 얘기에 추호의 의심도 없다.
그러나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또한 중요한건 아니다.
.......
지금 종교에서 전해 내려오는 예수의 가르침은 대부분 왜곡되어 있다.
그래서 세상적 가르침으론 예수의 본질적 가르침을 이해할 수 없고, 오히려 인생에 해가 되는 부분이 많다.
일례로,
창세기에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심히 보기좋다 하셨는데 사람이야 이기심 때문에 악이 생겼다 치드래도, 곤충이나 조류, 동물 등 먹이 사슬세계에서 잡아먹고 잡아 먹히는 그런 세상이 어찌 심히 보기 좋을 수 있는지, 이런 것을 기독교나 천주교인에게 물어도 단 한명도 의심을 해봤단 사람이 없었다.
조금만 생각해봐도 뻔한 궁금증이거늘, 평생을 성경책 가지고 다니며 이런 진실하나 궁금해하며 들여다보지 않는 것은 과연 무얼 의미하는 것일까?
이같은 맹적인 믿음이 거짓된 이 세상을 떠받치는 원동력이요, 고통을 계속 유지시키고 사람마다 남이 잘못이라 보는 갈등을 제공하게 된다.
예수는 믿음의 대상이 아니고 인류의 위대한 스승인데도 그냥 맹목적으로 믿기만 하니 이런걸 들여다보지 않는다.
꼭 다시한번 생각해 보고 바로 잡아야 천국 갈 수 있는 틀이 마련된다.
첫댓글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