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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5일 1.마지막수업 2.모름 3.줄거리 이책의 주인공은 프란츠라는 문제아 아이이다 평소에도 수업에 관심이 없고 들판에서 뛰어 노는걸을 좋아하는 프란츠는 그날도 수업이 시작되고 한참뒤에 교실에 들어왔다. 프란츠는 교실의 분위기에 놀라였다. 평소라면 왁자지껄하고 아멜 선생님의 꾸중소리가 있어야 하지만 그날은 아멜 선생님께서 프란츠를 꾸짖지 않으시고 거기다평소에 입는 옷이아닌 말끔한 정장차림에 모두엄숙한분위기엿다. 선생님은 프란츠를 자리에 앉으라고했다. 그리곤 프란츠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프란츠 너는 지금까지 내게 많은 꾸중을 들었지? 오늘의 공부를 내일로 연기하는 것이 프란츠 어린이의 가장 나쁜 버릇이다. 그러나, 그것은 프란츠 너만이 나쁜 것은 아니다. 부모님도 또 선생인 나도 나빴던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곤 프란츠는 뒤를 돌아보니 평소에는 없었던 마을사람들이 모두 숙연하게 앉아서 수업을 듣고 있었다.그리곤 선생님께서 오늘이 프랑스어로 가르키는 마지막수업이라고 하셨다 그이유는 베를린으로부터의 명령으로 내일부터는 알자스와 로렌의 학교에서는 독일말로만 가르치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다.프란츠는 평소 열심히 프랑스어를 공부 하지 않은 자신을 자책하며 열심히 수업을 들었다 선생님께선 사뭇 진지하게 국어를 굳건히 지키면 감옥의 열쇠를 쥐고 있는것과 똑같다며 다른때보다 훨씬 열정적으로 수업을 하시다가 학교의 괘종시계가 12시를 알리는소리와 프러시아의 나팔소리가 울려퍼지자 무척 창백한 얼굴로"나는...나는.."하며 말을잊지 못하셨다. 선생님은 칠판쪽으로 돌아서시더니 '프랑스 만세'하고쓰고. 마지막 수업이 끝이났다. 4.느낀점 우리도 나라를 일본에게 지배받은적이 있기때문에 더욱 감동적이다 비록 이책은 조그만한 지방이지만 민족을 잃은 설움과 민족어에 대한 애정을 애절하게 느낄수있었다. 이책의 아멜선생님은 애국심을 잃지않고 모국어를 잊지말자는 말과 모국어를 잊지 않으면 감옥의 열쇠를 쥐고 있는것과 다름없다는 아멜 선생님의 말씀이 너무 감동적이였고 마지막 장면에 프랑스 만세라고 쓴 선생님의 절박함이 너무 애절했다.또 자기 나라의 언어를 못쓰는 것을 마지막 수업으로 빗대어 적은 것에 작가의 아픔이 드러나 있는 것 같다. 우리들도 나라의 중요성과 언어의 중요성을 알고 우리 나라 말을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11월 12일 1.베니스의 상인 2.셰익스피어 3.줄거리 베니스의 안토니오란 상인이 있었는데 바사니오가 구혼을 위해 3천 더커트란 큰 돈을 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떄 안토니오의 모든 재산은 배를 타고 가고 있었기 때문에 샤일록에게 가서 자신의 가슴살 1파운드를 담보로 돈을 빌려서 바사니오는 구혼을 하고 결혼을 하였지만 안토니오는 배가 침몰하였다는 소식과 함께 갚아야할 기간이 끝나 법정에 서게 되고 가슴살 1파운드를 떼어낼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재판장은 피를 흘리지 말고 정확히 가슴의 살 1파운드를 베어야 한다고 하였다. 샤일록은 그 말을 듣고 그냥 법정을 나갈려고 하였고 재판장은 유대인이 베니스의 시민을 죽이려고 했다는 죄목으로 샤일록의 모든 재산을 안토니오에게 주었다. 그때 마침 안토니오의 배가 무사히 잘 도착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4.느낀점 친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칠 각오를 할 안토니오의 용기가 가상하고, 나도 그런점을 잘 본 받아야겠다.
아래에서 올라왓음(10월15일) 10월29일 1.운수좋은날 2.현진건 3.줄거리 비가 추적추적 오는 어느 날, 인력거꾼 김 첨지에게 행운이 불어닥친다. 아침 댓바람에 손님을 둘이나 태워 80전을 번 것이다. 거기에다가, 며칠 전부터 앓아 누운 마누라에게 그렇게도 원하던 설렁탕 국물을 사줄 수 있으리라 기뻐하며 집으로 돌아가려던 그를, 1원 50전으로 불러 세운 학생 손님까지 만났기 때문이다. 엄청난 행운에 신나게 인력거를 끌면서도 그는 마누라 생각에 내심 켕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손님 하나를 흥정하여 또 한차례 벌이를 한 후, 이 '기적'적인 벌이의 기쁨을 오래 간직하기 위하여 길가 선술집에 들른다. 4.느낀점 운수좋은날은 아마도 내머릿속에서 오랫동안 남을 작품이될것같다. 아마도 제목의 반어법으로 표현했기때문이아닐까.? 처음에 운수좋은날이라는제목을보고 해피엔딩일꺼라는생각을했지만 이작품의결과는 새드엔딩이었다. 그래서 나의 여운을 조금이나마 더욱 더 많이 남길 수 있는 작품인 것 같아서 나의 가슴을 북받치게 한다.
날짜:3/12 1.가시고기 2.조창민 3.줄거리 엄마는 아빠랑 살다가 프랑스로 가버리고 이혼하자고 하고 딴남자랑 산다고 하고그리고 아이가 백혈병에 걸렷는데 돈이 없어서 집을 팔았는데도 돈이 모자라서 아무일이나 다하고그래도 상황이 나아지지도 않고 아이도 낫지 않고 여행하고 다니기로 했는데 어떤 노인을 만났는데 그노인은 혼자 살고 있다. 이글을 읽고 이 책을 읽기 정말 잘햇다고 생각한다 ^^ 하면서 읽엇다
3/20 1.어린왕자 2.생텍쥐페리 3.줄거리 어린왕자는 권위가 존중되기를 원하는 왕이 사는 별, 허영심으로 가득 찬 사람이 사는 곳, 자신의 슬픔을 잊기 위해 술만 진창 마시는 술꾼이 사는 별, 쉴새 없이 숫자를 더하고 빼는 일만 하는 실업가의 4.느낀점 어린왕자의 그 순수한 마음을 본받고 싶고 같이 다른별로 여행도 한번 가봣으면 한다
3/27 1.나의라임오렌지나무 2.바스콘셀러스 3.줄거리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한 5살짜리 제제라는 소년의 이야기를 실은 책이다. 제제는 매우 장난꾸러기라서 가족들, 사람들에게 악마 라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인, 장난이 심한 아이이다. 이아이는 "맞아야 정신차린다"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가족들에게 상습적으로 맞았고 이아이가 얼마나 고통받았는지에 대해허는 나중에 뽀르뚜가와 관두에 낚시하러 갔을당시 호수에서 씻을려고 옷을 벗었을대에 그아이에 몸에 있는 상처로 알수 있다. 제제는 매우 똑똑한 아이며 어렸을때에 아무도 가르켜 주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글자를 깨울칠정도로 영리한 아이이다. 아이는 자신의 라임오렌지 나무를 가졋을대 그 나무에 "밍기뉴"라는 이름을 붙여주며 그 나무와 이야기 할수 있게 된다. 제제 라는 소년은 이나무랑 애기하면서 여러 애기를 털어놓기도 하고 같이 놀기도 한다. 어찌보면 이 나무가 소설의 제목과 같아 처음읽는사람은 이 나무와 제제간의 사이를 쓴글 인가..하고 착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뜻밖에도 뽀르뚜가 라는 어른과의 일로 "철"이 들어버린 아이에 관한이야기였다. 아이는 뽀르뚜가를 처음에 죽이고 싶을정도로 미워했으나 나중엔 뽀르뚜가와 친해졌다.그러나 뜻밖에 기차 사고로 뽀르뚜가와 그들의"우리"차는 같이 사라져버리고 제제는 그 슬픔에 잠겨 병을 앓게 된다. 사람들은 제제의 그런 사정을 모른체 라임오렌지 나무가 잘릴까봐..라는 이유를 갔다된후, 제제를 위로한다. 그리고 결국 제제는 "철"이 들어버리고 마지막에 “전 이미 잘랐어요, 아빠. 내 라임오렌지나무를 자른 지 일주일이 윌씬 지났어요." 라는 말과 함께 이 이야기를 끝낸다. 나는 이 소설을 처음엔 이해하기 힘들고 매우 지루한 소설이라 생각했다「전혀 모르는 닫어와 이해할수없는 사고 방식때문에;; 그러나 이 소설을 나에게 감동과 슬픔을..또 가슴속에 먼가 찡..함을 일으켰다 특히, 마지막 제제의 말과,제제가 학대 당하는장면[지금이라면 이정도는 형사처벌감이다]그리고 관도에서 옷을벗을때의 면 마지막으로 제제의 "제 생각 속에서 죽이는 거예요. 사랑하기를 그만두는 거죠. 그렇게 되면 언젠가 완전히 죽게 되는거예요." 라는 아빠를 미워하는 발언장면에 가장 인상을 깊이 새겼던것같다. 4.느낀점 나도 주인공 재재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살아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4/4 화요일 *****선생님 너무 아파서 일요일날 못썻네요 지금이라도 씁니다 ^^***** 1.제목 :노인과바다 2.지은이:헤밍웨이 3.줄거리 멕시코 만류에서 조각배를 타고 혼자 고기잡이를 하는 노인이 있었다. 84일 동안 한 마리의 물고기도 잡지 못한 노인. 하지만 노인에게는 언젠가는 꼭 거대한 물고기를 잡고 말겠다는 꿈이 있었다. 그의 바램이 헛된 것만은 아니었는지, 85일 되던 날 노인은 그가 본 물고기 중에서 가장 큰 물고기를 만나게 된다. 노인과 물고기의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된다. 엄청큰 고기엿다 다시항구로 오면서 상어떼에게 자신의 고깃살을 다 뺏기고 뼈만앙상하게 남은 고기를 노인을 늘고 왓다 4.느낀점 수많은 고비를 자신의 경험을 이용해넘기고 그 큰고기를 잡은 할아버지가 신기하고 그할아버지와 같이 잇는 아이도 용감하고 착한아이같다 나도 이런 여행을 한번 가보고 싶다
4/9일요일 1.소나기 2.황순원 3.줄거리 소년은 징검다리에 앉아 물장난을 하는 소녀를 만난다. 소녀는 세수를 하다 말고 물 속에서 조약돌 하나를 집어 "이 바보!" 하며 소년에게 돌팔매질을 한 후, 가을 햇빛 아래 갈밭 속으로 사라진다. 다음날 개울가로 나와 보았으나 소녀는 보이지 않는다. 그날부터 소년은 소녀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에 사로잡힌다. 4.느낀점 소녀와소년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사랑이야기가 참 아름답다
4/15 1.흰종이수염 2.하근찬 3.줄거리 어떤 애가 한명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육성회비를 못 냈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쫓겨납니다. 아마 그 때가 일제강점기 아니면 6.25때였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그러다가 아버지가 징용을 마치고 돌아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아버지는 한 쪽 팔이 없습니다. 아버지는 학교로 찾아가 징용 갔다왔다는 말을 선생님께 하고, 아들이 빼앗긴 책보따리를 찾아옵니다. 팔 한 쪽이 없는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동네 영화관에 취직하게 됐다고 자랑합니다. 그리고는 흰 종이를 구해다가 자르기 시작합니다. 어디에 쓰냐는 물음에 아버지는 대답이 없습니다.다음날, 아이는 영화관에서 광고하러 나온 사람을 보게 됩니다. 앞뒤로 영화포스터가 붙은 간판을 메고, 얼굴에는 우스꽝스러운 흰 종이 수염을 멘 그 사람은 자신의 아버지 였습니다. 아이들은 아버지를 따라가며 놀려댑니다. 아이는 화가 난 나머지 그 중의 한 아이를 붙잡아 싸움을 벌입니다. 아버지는 당황하여 남은 한 쪽 팔을 내저을 뿐입니다. 가족을 어떻게서든 먹이려고 하는 아버지가 멋지기도하면서 안쓰럽고 그 아들의 마음을 잘알것같다 4/23 1.마지막잎새 2.O.헨리 3.줄거리 이책은 주인공 존시라는 소녀가 유행성패렴에 걸려 희망을 잃고 죽는날만 기다리고 있었다 . 그때 창 밖 나무에는 마지막 잎새가 끝까지 견뎌내는 것을 보고 존시는 저 잎새가 떨어지는 날 자신도 죽을거라 생각을 하며 약간의 희망을 가졌다. 소녀가 자고 있을 동안 잎새는 떨어지고 이 사실을 안 밑 층 화가는 잎새를 자신의 손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소녀는 잎새가 매일 떨어지 지않자 자신도 희망을 점점 더 가지게 되고 화가도 더 열심히 그리고 있었다. 존시의 몸이 점차 나아지자 잎새를 그리던 화가 베어만은 페렴으로 앓다가 결국 죽었다. 그 사실을 안 친구 수우는 존시에게 베어만이 죽었다는 사실과 담장에 그림을 그리다가 죽었다는 사실을 다 말해주었다. 4.느낀점 존시의 병을 낳도록 노력한 화가 베어만과 친구 수우에게 박수를 보낸다 ^ ^ 베어만의 노력을 헛되게 되지 않게 존시는 열심히 살겟지??? 4/30 1.이중섭 2.정남석 ㅋㅋ 3.줄거리 이중섭은 평안남도 평원군 조운면 송천리 742번지에서 태어났다. 이중섭은 오산학교를 다니면서 민족의식에 강한 임용련 선생님과, 교장 조만식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어려서 부터 소에 관심이 많았으며, 주위의 사람들에게 "소에 미친녀석" 이라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소에 관심이 많았다.오산학교를 졸업한 이중섭은 일본으로 갔다. 이중섭은 일본에서 동경제국 미술학교에 입학하였다. 그당시 일본 화단은 서양 그림을 모방하는 분위기였다.결국, 이중섭은 동경 제국 미술 학교를 그만 두고 동경 문화 학원으로 학적을 옮겼다.그림밖에 모르던 이중섭에게도 사랑스러운 여성이 나타났다. 2년 후배인 야마모토 마사코였다. 그리고, 1943년에는 망월이라는 작품을 그렸다.이중섭은 한국으로 귀국하여 마사코와 결혼하였다. 그 후 아들이 죽는 등 여러 불행을 겪으면서, 이중섭의 아내와 두 아들은 일본으로 갔다.이중섭은 점점 생활이 어려워 졌다. 그러다가 1955년 1월경 이중섭은 개인전을 열었다. 전시회는 성공하였지만 그림을 사겠다는 사람이 없어 형편은 계속 어려웠다.전시회가 끝나고 이중섭은 건강이 나빠졌다. 그는 병원에 입원하고(어느 병원인지 알 수 없음) 거식증으로 고통을 받았다. 1956년 9월 6일 그는 가족도 친구도 하나 없는 병실에서 혼자 쓸쓸히 생을 마감하였다. 그의 작품은 야수파적인 강렬한 색감과 선묘 위주의 독특한 조형 등 서구적인 표현이지만, 향토적인 숨소리와 꿈을 표현하여 한국적이면서도 웅장하고 무한한 세계를 내포하고 있다. 그의 작품의 소재는 주로 소, 닭, 어린이, 가족 등 일상성을 띠고 있으면서 시정이 넘치는 것들이다. '소', '흰 소', '투계', '집 떠나는 가족', 그리고 담뱃갑 속의 은지에 눌러 그린 수많은 은지화들이 대표작들로 남아 있다 4.느낀점 소를 그리때만이라도 집중력이 아주 좋았던 이중섭이 부럽다 그리고 가족을 그렇게 사랑하다니 정말 멋진남자다 ㅋㅋ 6월4일일요일 1.푸른수염 2.샤를르 페로 3.줄거리 '푸른 수염'이라는 별명의 영주가 살고 있었는데, 그가 맞이하는 아내들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하나씩 차례대로 모두 죽었다. 푸른 수염은 다시 새 아내를 얻었고, 여행을 떠나기 전 한 다발의 열쇠뭉치를 부인에게 건네면서 어떤 방문이든 열어도 좋지만 마지막 작은 방은 절대 들어가선 안되며, 들어가게 되면 분명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새로운 신부는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남편이 출입을 금한 방에 몰래 들어가게 되고 목매달려 살해된 푸른 수염의 옛 아내들의 시체를 발견하게 된다. 푸른 수염이 돌아오고 이 불쌍한 신부 역시 막 살해되려는 순간 신부의 형제들이 때마침 나타나 푸른 수염을 죽이고 그녀를 구한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 이후 그녀는 완전히 호기심을 잃어버리게 된다. 4.느낀점 너무충격적이라 .. 이런글은 읽기 싫어진다.................... 책을 추천받는게 좋겟다 6월25일 1.장보고 2.정남석 3.줄거리 장보고는 통일 신라 시대에 남해의 작은 섬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활을잘쏘고 창을 잘 쓰는 아이엿다. 그러나 신라에서는 활도 잘쏘고 창도 잘써도 장군이 될수 없엇기에 ... 좋은 선생님을 만나 추천을 받아서 신라의 장군이 되서 바다의 왕이 되엇다 4.느낀점 장보고를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 '해신'에도 내가 읽은 책과 내용이 비슷햇다 정말 본받고 싶은 인물이다 . 7월17일 1.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2.지은이 : 이문열 3.줄거리 자신만만한 합리주의자인 나(한병태)와 권력을 휘두르는 독재자 엄석대의 만남에서 시작한다. 자유당 정권이 기승을 부리던 때, 공무원인 아버지가 된서리를 맞게 되어 나는 서울 명문 국민학교에서 볼품없는 시골 국민학교에 전학을 오게 된다. 반장이요 독재자로 군림하고 있는 엄석대와 나는, 첫날부터 불편한 관계를 갖는다. 그는 일년동안 거의 아무에게도 저항받지 않고 학급을 지배해왔으며, 주먹 싸움, 성적 등에서도 남보다월등하여 학급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었다. 이것이 생리에 맞지 않은 나는 그에게 도전하기 시 작했고, 이기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했다. 그 결과 나에게 돌아온 몫은 '불량한 아이'와 '외톨이'라는 것이었다. 결국 나는 엄석대에게 복종을 하게 되고 그의 보호를 받아 편안하게 지낸다 그러나 새학년이 되고 새로운 담임 선생님으로 바뀌게 되자, 보다 절대적이고 철저한 교육방 식에 의해 엄석대의 굳건한 성은 붕괴되기 시작한다. 자신의 시험지를 우등생들로 하여금 작성하게 한 조작 사실이 밝혀지고, 마침내 엄석대는 몰락하고 만다.일류 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시험과 경쟁 속에서 지내던 나는 그에 관한 기억들을 묻어버리고 만다. 그 후 나는 대기업을 떠나 대리점 경영을 하다가 망해서 실업자로 전락했을 때 석대가 이루었던 그 질서로 다스려지는 가혹한 왕국에 내던져졌음을 느낀다. 우연히 본 엄석대의 모습, 수갑에 채워지는 그에게서 나는 어린 시절 영웅 같았던 모습이 아닌, 바로 그에게 복종하고 무력했던 우리 자신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는 이야기로 소설은 끝난다 4.느낀점 : 항상 솔직하고 선량하며 모두에게 분노를 갖지 말아야겠다 10월 1일 1.그리스 로마 신화 2.지은이 : 이윤기 3.줄거리 이번에 읽은 내용은 헤르메스의 사랑이라는 내용이다 나는 이 내용을 읽으면서 사랑이라는 단어를 가슴 깊숙히 새길 수 있었다. 나는 어떤 여자에게 모르고 사랑의 화살을 날려 버렸는데 그 여자는 매우 아름 다운 왕의 3번째 딸 이었다. 헤르메스는 자기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 여자와 그냥 결혼 하기로 결심하였다. 그 후 3번째 딸은 헤르메스와 살았는데 헤르메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괴물인지 잘 몰라 그 자를 찔러 버리려고 생각하였다. 결국 헤르메스의 얼굴을 봐버렸고 헤르메스는 그 여자를 떠나버렸다. 4.느낀점: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참을 성도 필요하다고 나는 이번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았고. 나두 그런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하지만 나는 헤르메스처럼 사랑을 하지 않고 내방식 대루 해야겠다 10월 15일 1.목걸이 2.지은이 : 모파상 3.줄거리 어느 말을에 마틸드 라는 아가씨가 살고 잇었다. 그런데 그녀는 가난해서 부잣집에 시집가고 싶었지만. 지참금이 없어서 가지 못했습니다. 결국 그녀는 가난한 공무원과 결혼 했습니다. 남편은 착하고 욕심이 없는 사람이엇습니다. 그래서 항상 그녀는 가난한 생활을 면치 못햇습니다. 마틸드는 점점 짜증만 늘어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르와젤이 파티 초대장을 가지고 왔습니다. 마틸드는 뛸듯이 좋아했지만 금새 얼굴이 어두워 졌습니다. 이유는 파티에 입고갈 옷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르와젤은 옷을 한벌 사준다고 했습니다. 르와젤이 저축해논 돈으로 옷을 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파티에 차고갈 보석이 없다는 것입니다. 르와젤은 화가나서 돈이 많은 친구에게 빌리라고 큰소리를 쳣습니다. 그래서 잔느라는 친구에게 빌려서 파티에 갔다가 오는데 목걸이를 잃어 버린 것이었습니다. 할수 없이 그녀는 똑같은 목걸이를 사서 주고 평생동안 그녀는 가난에 쪼들려 살아야 했습니다. 몇년이 흐른후 마틸드는 잔느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있었던 일을 말했습니다. 잔느는 놀라며 그 목걸이가 가짜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말을 들은 마틸드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 했습니다. 4.느낀점: 예쁘다고 자랑만 할것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마틸드 안의 허영심이 그를 벼랑 끝까지 내몰았던 것이다. 인생에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걸..그녀는 몰랐던것 같다. 항상 정도를 넘은 것은 안 좋다는걸 그녀는 몰랐던것 같다. 인간의 허영심이란 참 무서운것 같다 위~~~~~~~로~~~~~~~~올~~~~~~~라~~~~~~가~~~~~~~자~~~~~ |
첫댓글 잘 했습니다. 월일은 워디로 간겨??
날짜 수정햇어요 ^^
^^ 이건뭐냐 착한척ㅋㅋ
남식남식~
기분 오늘 너무 우울하다 .
엉 남이 언제 다쓰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