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부흥의 시간이 다가오는 것을 어떻게 알까?
성도들이 목사의 설교속에서 하나님의 계시 받았음(?)을 느껴야 합니다.
즉 이말은 성도들이 우리 목사님 하나님앞 깊이 기도하면서 말씀을 받나봐...
그 말씀이 내 심령속에 새겨져...
이 맛이 잇어야 합니다.
성도들은 한번 두번 다 이런 은혜를 경험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목사님의 설교속에서 친히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거나
그 하나님의 역사를 느낄때 교회는 부흥의 시간이 왔음을 아는 것입니다.
교회권사님이 주일 예배때 설교의 은혜를 받고
찬양을 하는데 ... 나의 가는 이 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찬양하다가
그 길 끝의 주님을 만났습니다. 통곡을 하며 웁니다.
에배설교시간에 주님이 상상 할수도 없는 은혜를 부어주신 것입니다.
이 주님의 주시는 은혜가 설교속에서 나타날려면
먼저 토요기도의 짝을 만나서 기도시간을 들여야 합니다.
개척교회가 왜 자꾸힘들고 어려운가 혼자하기 때문입니다.
혼자는 외롭고 금방 지칩니다.
출석 30명 돌파 50명을 달려갈때 친구목사든 동기든 선후배든
토요기도짝을 찿아서 함께 토요일 주일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이 참 좋은 시간입니다.
토요일 기도원이나 산에가서 두세시간 기도하면 하늘계시가 열립니다.
이미 성경본문이 나왔읍니다. 혹시 빠르면 이미 설교준비도 햇읍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내가 할려는 그 설교가 하나님이 전하시고 싶은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토요일 말씀을 품고 산에서 두세시간을 몸부림을 치면 하나님이 전하고싶은 말씀을 하나 하나
지도해주십니다. 이 경험이 반드시 개척교회목사에게 있어야 합니다.
이 말씀을 선포하면 성도들은 거기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맛봅니다. 그리고 결단의 용기가 생깁니다.
개척교회목사는 다른 친구말고 토요기도친구가 제일중요합니다.
이 기도짝이 있으면 설교는 놀랍게 풀어갈 수 잇읍니다.
책상에서 설교준비 거의 대부분 다 주님이 전하시고 싶은 설교가 아닐 수 있읍니다.
이 책 저책 이 자료 저 자료 다 사람의 소리지 하나님이 우리교회 우리성도들에게 마춤밥을 주고 싶은데
그 밥은 아닙니다.
저는 설교준비마치고 토요기도들어가면 거의 설교를 다 고쳐주십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이것도 아닙니다.
주님은 다른 뜻이 계십니다.
이 것이 말씀의 깊은 우물을 파는 것입니다.
사실 초창기 한국교회 목사님들은 많이 이렇게들 하셨읍니다.
혹시 토요기도짝이 없다면
옥상기도를 하시든지 강단기도를 하여야 합니다.
저는 참많이 옥상을 걸엇읍니다.
토요일마다 옥상을 말씀을 품고 걸으면 그곳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마음속에 깊은 감동이 올라오고 그 말씀의 새로운 눈이 열립니다.
주님이 보시고 주님이 말씀하시고 싶은 말씀이 잡히는 것입니다.
토요강단의 기도는 더욱 놀랍습니다.
가면 그속에서 은혜가 부어집니다.
설교는 솔직히 목사보다도 하나님이 더 깊은 관심이 잇웁니다.
결국 주일 에배설교를 통하여 성도들애게 생명의 양식을 먹이시는데
목사가 엉뚱한 설교를 하기 시작하면 얼마나 낭패입니까?
그 설교에 은헤를 부어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들의 인생의 수많은 것을 다 해결하고 승리하게하고
한걸음 하나님앞에 나오게 하는 것인데 왜 하나님이 무관심 하시겟읍니까?
설교 내가 준비하지만 기도로 하나님앞에 허락과지도를 받는 것입니다.
성도들속에 우리 목사님 오늘 설교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것같아...
그 은혜가 있어야 다음단계 돌파가 준비된 것입니다.
출석50명 참 중요한 것
말씀의 깊은 우물을 파야 합니다.
목사님 외롭게 목회하면 안됩니다.
그렇다고 친교를 위한 만남도 별로 안좋읍니다.
토요기도짝을 찿아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품고 나가야 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