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건강의 대명사가 저염식이 기본입니다
뭐든지 당연히 그렇다고 여겨지는것도 반드시
정말 참말로 진짜 그런거여하고 확인해봐야합니다
헌데 의사들부터 일반인까지 다들 저염식이 건강식이라고
단정하고 씨부립니다
노인네들은 방송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죽염도
안먹을라는 사람이 많습니다
죽염 많이 먹으면 또라이취급 받 습니다
먹더라도 조금씩 먹을라고 합니다
양다리 걸치는거지요
저염식이론하고 죽염이론하고 짬뽕이 되어
어정쩡하게 죽염 먹습니다
죽염 많이 먹는다고 뭐 특별한 차이도 모르겠고
적게 먹어도 잘모르겠거든요
그이유는 죽염을 먹는방법이 잘못되어서
그런것입니다
인산선생님이 침으로 죽염을 녹여먹으라고
말하셨는데 그래서 효과를 잘모르는것입니다
그래 먹어서는 죽염을 먹고 하루만에
몸이 달라진다는걸 느끼기힘듭니다
물에 죽염을 타서 1%염도로 맞추어
허벌나게 많이 먹으면 아무리둔감한사람도
하루만에 몸이 변한걸 느끼게 됩니다
한번에 왕창 먹으면 설사납니다
그게 나쁜것도 아니고요
그러나 외출해서 똥싸면 모냥빠지니까
수시로 물마시듯이 조금씩 자주 마시면
됩니다
그래도 장이 안좋은 사람은 설사합니다
자꾸 싸다보면 설사도 안하고 장도
좋아집니다
설사한다고 돌아서면 영 죽염의 효과를
모르고 맙니다
이빨 좀 좋으라고 그비싼 죽염을 먹기는
안맞으니 죽염소비가 안되는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안팔려서 열받는데 해월이 처럼
덤핑으로 파는놈까지 나타나니 패죽이고 싶것지요
이해는 갑니다
허나 띨띨한놈은 망해야하는게 자본주의의
순리이고 망할놈이 안망하면 결국 자본주의가
망하게 됩니다
가장 좋은 제품을 가장 싸게 공급할수 있는
사업자가 승승장구해야 자본주의가 발전하는것이고
그게 인류의 행복이 되는겁니다
그걸 방해하면 소수를 위한 자본주의가되고
인류의 불행이 됩니다
살아남으려고 용을 쓰는과정에서 발전이
되는것입니다
뒤쳐지는놈은 밟혀야하는게 순리입니다
죽염이 하루만에 몸이 바뀐다는걸 알려지면 죽염의 수요가
무한대로 커질것이고 그에 맞추어 죽염을 싸게 공급할수
있는 노력에 총력을 기울여야합니다
모든음식에 죽염을 쓰고 따로 1%죽염수를 1리터내지
2리터를 마시면 온갖 잡병이 물러갑니다
그러나 보여줄수 없으니 하루만에 어떤점이
달라지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땡볕에 나가면 기운이 쭉 빠집니다
햇볕에 세워둔 차안에 들어가면 기운이
빠지고 두통이 생기는게 저염식하는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납니다
나이들면 피부도 건조해지고요
생명력의 기준은 정력입니다
정력도 시원찮아집니다
이게 저염식의 폐해라는걸 잘 모릅니다
그렇다고 소금이라고 알고있는 정제염은
그건 소금이 아닌데 그걸 소금이라고
규정하고 죽염도 그래봤자 소금이라고
말합니다
죽염은 생명의 소금이나 정제염은 화공약품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죽염의 절대량이 부족하므로
적은양의 죽염을 먹어보아야 몸의 변화를
못느낍니다
하루 30g정도는 매일 먹어주어야합니다
그래야 잡병이 물러납니다
그것도 1%죽염수로 먹어야 금방 느낍니다
이런 원리를 이해해야 응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건더기만 먹는 식습관이 건강식으로
아는한 인류는 온갖 질병으로 고생할수밖에
없고 병원에 갈일만 많아집니다
제가 죽염이 삼성보다 더 큰 효자산업이라고
말하는게 죽염수의 효과만 제대로 알려도
가능성이 보입니다
저염식의 논리를 반박할필요가 없습니다
그논리를 그대로 받아서 환자에게 죽염수를
많이 먹이면 저염식의 논리대로라면 완전히
망가져야합니다
물론 신장투석을 할정도로 신장이 망가진사람은
아주 극소량부터 적응시키며 몸상태를 보면서
늘려가야합니다
이런사람은 극소수입니다
죽염수를 않이 먹여서 병을 고치는임상을
많이 확보했습니다
적어도 사진으로 보여줄수 있는 아토피나
여드름만 그런게 아니라 위하수나
심장병 관절염 기력저하 정력증강등 아주
다양한 온갖 잡병이 좋아집니다
왜 반대현상이 나타나냐 이겁니다
저염식이론이 틀렸거나 적어도 죽염은
많이 먹는게 좋다는 증거입니다
카페 게시글
죽염
저염식이 인류의 건강을 망친다.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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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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