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제각기 꿈은 다 다르지만 우린 꿈 없이 행복을 누릴 수 없다. 꿈이 있다면 그 꿈을 전공하여 유명한 사람이 되거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정동락 강사님께서는 임영웅이 효도를 하여 꿈을 이뤘다고 말씀하셨다. 꿈이 있는 사람은 살아있는 사람이라 하였고 꿈이 없는 사람은 죽은 사람과 마찬가지라고 하셨다. 꿈은 가만히 있는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노력과 다짐을 하여 열심히 꿈을 향해 노력을 해야 꿈을 이룰 수 있다. 꿈은 孝(효)에서 나오는 것이다. 효도는 기본의 도리와 인생 최고의 가치이다. 효도를 해야 꿈이 생긴다. 마찬가지로 효도도 가만히 있는다고 효도의 마음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天性(천성)을 아직 깨우치지 못한 것이다. 자신의 소질과 재주를 찾지 못한 사람은 꿈을 찾는 것이 어려울 것이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오래 사는 새는 솔개이다. 솔개에게는 2가지의 방법이 있다. 솔개의 평균 수명 나이는 40년이다. 솔개는 30년을 더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늙고 두꺼워진 날개, 부리, 발톱을 다 떼고 새로 생긴 날개, 부리, 발톱으로 다시 산다. 외부의 나라에 ‘닉 부이지치’라는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양팔과 오른쪽 다리가 없었다. 왼쪽 다리는 아주 작은 다리가 하나 있었다. 이 사실을 듣고 조금 불쌍하긴 했다. 닉 부이지치는 이런 자신의 모습에 8살 때 삶을 끝내고 싶어 했다. 하지만 꿈과 희망, 노력으로 자신의 꿈을 이뤘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꿈, 희망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는게 정말 놀라웠다. 사람마다 느끼는 것은 다르겠지만 자신의 다짐으로 큰 꿈을 이룰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