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께우동(かはうとんを) -> 가락국수
2. 곤색(紺色, こんいれ) => 진남색. 감청색
3. 기스(きず) -> 흠, 상처
4. 노가다(どかた) -> 노동자. 막노동꾼
5. 다대기(たたき) -> 다진 양념
6. 단도리(だんどり) -> 준비, 단속
7. 단스(たんす) -> 서랍장, 옷장
8. 데모도(てもと) -> 허드레 일꾼, 조수
9. 뗑깡(てんかん) -> 생떼, 행패. 어거지
10. 뗑뗑이가라(てんてんがら) -> 점박이 무늬, 물방울무늬
11. 똔똔(とんとん) -> 득실 없음, 본전
12. 마호병(まほうびん) -> 보온병
(출처 : '우리말 중에 남아있는 일본어의 잔재와 바로 쓴 것 좀 알려주세요. 200개 ㅋ' - 네이버 지식iN)
* 다대기 ← ⓙ たたき(tata[叩]ki) ; 다진 양념(끓는 간장이나 소금물에 마늘, 생강을 다져 넣고 고춧가루를 뿌려 끓인 다음 기름을 쳐서 볶은 것으로 얼큰한 맛을 내는 데 쓴다.)
1 두들김. 침. 또는 치는 사람.
2 어육(魚肉)이나 닭고기 등을 다짐. 또는 그 요리. 鳥とりの叩きたたき 닭고기 다짐
あじの叩きたたき 전갱이 다진 것.
* 삐까삐까 (ぴかぴか) ; ㉥ 반짝반짝, 번쩍번쩍
.삐까번쩍 ( × )
*しゃくし [샤쿠시, 杓子] ; 주걱. 국자.
〔참고〕 흔히 밥주걱을 「しゃもじ」, 국자를 「お玉たま」라고 함.
cf. 삭구, 샥구, 사쿠, 사꾸 → ( x )
*あみ [아미, 網그물망] (새·물고기 등을 잡는) 그물.
*저분 : ‘젓가락’의 방언(강원, 전북, 충남).
수저는 한국 음식을 먹을 때 사용하는 도구로, 숟가락과 젓가락을 함께 이르는 말이다.
방구리[a water jug] ; 주로 물을 긷거나 술을 담는 데 쓰는 질그릇. 모양이 동이와 비슷하나 좀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