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차 의의 나무집회 후 간증열매

[홍화평권사(수원엘림)]

집회 후 이상하리 만큼 마음이 안정이 되고 평안하며 행복하다
의의집회 4번째 참석하며 짝지랑 2번 홀로2번
그러나 이번은 정말 홀가분한 마음이 되어 내려왔다
가기전에 예수님 저는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좋을까요 생각하며 가게 되었다
가는기차에서 가계의 저주를 파쇄 하라는 제목이 있어 강의를 듣고집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저번 32차에서는 강바울목사님의 강한 축사이후 아~~ 내안에 아직도 죽음의 영을 발견하며 그의 파생된 악성죄성의 영향이 쓴뿌리로 남아 있음을 알고 난 또한번 영적 둔함에 다시 깨어짐이 있었다

이번 33차에서도 가계의 흐르는 죽음 우울 슬픔 미움 중독 질병 등등
알게 모르게 영향을 주는 깊은 내적치유를 받고자 예수님께 고백하며 1차 안수 시간에 깊은 내적축사로 인해 뜨거운불이 온몸을 강타하며 회개로 울부짖음의 슬픔이 빠지기 시작했다
딱딱했던 어깨 목 등이 풀리며 위장의 막힌 통증이 풀어졌다
안수해주시는 목사님이 누구신지 궁금할 정도로 어찌 나를 이리 잘 아시고 깊이 치유해 주시나 궁금했다

임정희목사님의 많은 기도와 사랑이 저를 끊어지지않게 도우셨다 의지약한 나를 어떨 땐 잔소리 퉁박 주시기도하고 ㅎㅎ
목사님의 손에서 치유의손 금가루를 보았다
모든 치유자의 손이 다르게 느껴졌고 어떤분의 손이 지나가면 얼굴에 불이 댕겨졌으며 아랫배에 있는 것들이 올라오는 치유가 시작이 되었다

집회마지막날 내가 드디어 터졌다
세성회 가족들이 이제는 남 같지가 않았고 더 살갑고
모든 목사님들이 정이 들기도 했다
손님처럼 왔다 가는 이방인 같이 있다가 이제는 많이 편해진거 같다

집에 돌아올 땐 정말 이전 집회이후 달랐다
사실 집에 오는게 똑 같은 일상에 지겹고
답답함에 가기 싫은 맘이 있었다
오늘은 아니었다 오히려 너무 행복하며 가벼우며 피곤함은 사라지고 잠을 못잤음에도 계속 찬양이 나온다 ~~모든 만민들아 주를 찬양하여라~
몸을 흔들며 춤을 추고
남편에겐 예언기도 받고 왔다고 당당하게 얘기했다 지금다니는 교회보다 고차원적인 교회에 갔었다
했더니 그 도 궁금했던지 뭐라고 하던데?
물질의 축복이 있다고 하셨어 했더니 에이 하며
부정적인 말을 할려고 해서
여보 하나님의 축복이 얼마나 큰데 그렇게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 감사합니다 해라 했더니 감사합니다
한다 ㅋ 일단 가정을 하나되게 해달란 기도에 응답이 제안에 예수님으로 통해 이루어 주심 감사합니다

이미 저 개인에게 예수님께서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감사하며 살도록 이끄심이 특별했습니다
이 생생한 감사를 자기전에 올립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치유자님 감사합니다

[94-한소망믿음]

영이신 예수님을 충만하게 먹고 마시고 누리시니 축복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강진주집사]

드디어 요번집회때 진정으로 주님을 만나 은혜의 시간을 누리셨군요
축하해요
권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홍화평권사(수원엘림)]

집사님 고마워요~~
병원있다는 소식 들었는데 관심과사랑 감사합니다
강건하게 일어나도록 기도할게요

[조선자권사 예빛]

아멘아멘🙏
홍화평 권사님
주님의 승리의깃발
흔들며 앞으로 전진하시는 권사님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홍화평권사(수원엘림)]

보석 권사님 ^^ 은혜의 댓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박선애목사(푸른솔교회)]

홍화평권사님
그러셨군요
갑상선쪽으로 안좋으신걸
전 나중에 알았어요
아멘아멘
주님이 기적을 베푸시고
가정도 하나되게 하시고
주님의 행복으로 가득
찬양으로 가득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홍화평권사(수원엘림)]

목사님 감사합니다
은혜의말씀 주심 감사합니다
계속 같은 방 쓰며 정이 들었답니다 ㅎㅎ 목사님들 틈에서 행복했습니다

[이안나목사]

하나님의 깊은 터치를 받으셨네요...
넘 감사하고 먼 거리 힘들다 생각 안하시고 사모하심으로 참여하시니
하나님께서 더 큰 은헤로 채워주셨음이라 믿습니다.
계속해서 아름다운 주님의 신부가되어가심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홍화평권사(수원엘림)]

가면 갈수록 세성회가 귀하고 머물어야 내가 산다는게 깨달아지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새겨져 떠나질 않아 제 영이 살아나는것을 느낍니다
사랑합니다 💜 목사님

[임정희목사(수원 엘림교회 담임)]

할렐루야
사랑하는 권사님!
힘든데도 잘 따라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본인의 상태를 잘 분별하시며 나가시니
차근차근 계단을 잘 오르고 계십니다.
한 집안의 깨어 있는 영으로 세우셨으니
주님과 함께 잘 달려가시고
승리의 깃발을 휘날리실줄 믿습니다.

화이팅!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홍화평권사(수원엘림)]

목사님 감사합니다
은혜의 단비가 촉촉히 적셔져 계속 찬양이 흘러나옵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