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피기 시작한 노랑나리. 꽃말 : 쾌할, 유쾌, 질투
점점 익어가는 블루베리. 하나 먹어 볼까?
다복하게 피는 수국. 꽃말:성남, 변덕스러움
조금 생소한 우단동자꽃도 피었어요. 꽃말 : 기다림
몇 년에 한 번씩 핀다는 선인장도 활짝.
첫댓글 우와 마당이 꽃밭이네요!! 물고기님덕에 힐링합니다~~
첫댓글 우와 마당이 꽃밭이네요!! 물고기님덕에 힐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