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문 팬티라이너와 생리대를 사용한지는 두달이 다되어가구요. 가끔 변비가 있어서 치질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라라문 세트를 사용할 즈음엔 좀 많이 삐져 나와서 변보는 것이 힘들어서 일부러 변 잘보게 하는 건강 식품을 꼭 챙겨 먹곤 했는데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밖으로 한없이 삐져나온 것들이 이젠 사라지고 없다는 것입니다. 누가 치질이 나았네 어쩌네 그래도 설마 삐져나온 덩어리들이 어떻게 다시 들어가나? 잘라줄수도 없고 뭐 손가락으로 다시 집어넣어줘야 하나? 하는 별별 생각을 하며 그냥 무심히 지냈더니 어느날부터인가 뒷물을 하면서 만졌더니 삐져나온 것들이 알아서 다들어 갔답니다. 지금은 변보는 것도 편하구요. 가끔 건강식품 빼먹어도 변보는 것이 그리 힘들지 앟습니다. 저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체험 사례가 많아도 사람들은 시큰둥합니다. 제가 자신감 없이 말해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데몬을 보여줘도 사람들의 반응은 그냥 그럽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좀걸릴듯 싶네요. 그래도 포기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시작은 혼자 힘들게 가는 길일지 몰라도 끝에는 세상의 모든 여성들혹은 남성들이 라라문을 사용할때 까지 계속 전진할 겁니다. 저처럼 힘들어 포기하고 싶은사람 많을겁니다. 알아주는 이 없어서 속이 타는 위나라이트 사업자분들 힘내십시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축하합니다. 좋은 체험하셔서 왕성한 사업이루시고 대박나소서!
저도 관심이 있어 설명도 듣곤했는데.긴가민가 저를 실험대에 올려 놓고 있습니다..힘네시구요.잘봤습니다
추카추카요!!!. 오늘 가입해서 이글을 읽고 라이너를 사용해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용후 다시 한번 댓글 올리겠습니다.^^
사람들은 어둠속에서 빛이 있었으면 하면서도 막상 빛이 들어오면 눈을 찌푸리고 순간 두려워하는 법이지요... 어둠속에서 학수고대하던 빛이었지만 말입니다. 정보를 줄때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게 안타까울 뿐!
역시 자신의 체험이 중요 한것 같습니다. 저도 음이온 패드를 사용하는데 멋진 임상 체험이 되기를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