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もよう
井上陽水 作詞/作曲
(이노으애 요오스이)
淋しさのつれづれに
手紙をしたためていますあなたに
黒いインクがきれいでしょう
青い便せんが悲しいでしょう
あなたの笑い顔を
不思議なことに今日は憶えていました
十九になったお祝いに
作った歌も忘れたのに
*)さみしさだけを手紙に詰めて
故郷に住むあなたに送る
あなたにとって見飽きた文字が
季節の中で埋もれてしまう
ああ
遠くで暮らす事が
二人によくないのは分かっていました
曇りガラスの外は雨
私の気持ちは書けません
*)繰り返し
鮮やか色の春はかげろう
まぶしい夏の光は強く
秋風のあと雪が追いかけ
季節はめぐりあなたを変える
ああ ああ
사미시사노 츠래즈래니
태가미오 시따타매때 이마스 아나따니
크로이 잉크가 키래이대쇼오
아오이 빈생가 카나시이대쇼오
아나따노 와라이가오오
흐시기나 코또니 쿄오와 오보애때 이마시따
쥬으끄니 낫따 오이와이니
츠끗따 으따모 와스래따노니
사미시사 다깨오 태가미니 츠매때
흐르사또니 스므 아나따니 오끄르
아나따니 톳때 미아끼따 모지가
키새츠노나가대 으모래때시마으
아아
토오끄대 크라스 코또가
흐따리니 요끄나이노와 와깟때 이마시따
크모리가라스노 소또와 아매
와따시노 키모찌와 카깨마생
*반복
아자야까 이로노 하르와 카개로오
마브시이 나츠노 히까리와 츠요끄
아끼카재노 아또 유끼가 오이까깨
키새츠와 매그리 아나따오 카애르
아아 아아
외로움과 무료함에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당신에게
검은 잉크가 예쁘잖아요
푸른 편지지가 서글프겠지요
당신의 웃는 얼굴을
이상하게도 오늘은 기억하고 있었지요
19세 된 축하파티에서
만든 노래도 잊었었는데
*) 외로움만을 편지에 채워
고향에 사는 당신에게 보내리
당신에게 있어 식상한 글자가
계절 가운데 파묻혀 버리리
아아
멀리서 사는 것이
두 사람에게 좋지 않은 것은 알고 있었지요
뽀얀 유리 밖은 비
나의 기분은 적을 수 없지요
*) 반복
그림같은 색깔의 봄은 아지랭이
눈부신 여름 빛은 강하고
갈바람 후에 눈이 뒤쫓고
계절은 돌아 당신을 바꾸네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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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남주자
일본어
♬ 心もよう(코꼬로 모요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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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03 20:5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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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노래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