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선 지식 28차 36. 미국의 대리전 우크라이나
미국을 의지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너무도 정치에 미숙한 우크라이나 대통령
그는 서방에 무기를 의지하여 전쟁을
바보가 아니면 천치인가 보다.
미국을 믿고 전쟁하는 나라가 있다면
미국을 가장 충성하고 있는 나라는 한국
한국이 전쟁을 강행하자고 한 이들은 늙은이
한국의 늙은이들이 전쟁하자는 것은
선전하는 것은 미국무기의
성공률이 최고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것은 거짓이네
이스라엘에서는 미국의 무기 무용이라고 하니
미국의 무기를 모두 철수하라고 말한다는 점
한국의 늙은이들은 이것을 바르게 성찰해야 한다.
나는 러시아인들이 미국에 의하여 피폐했을 때
러시아는 일어나 제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그렇게 믿고 있었던 일을 기억하게 하는데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말에 넘어가
나라가 전쟁터로 변해 버리고 말았으니
이것은 슬픈 날의 기록이라고 말하자
옥토를 불바다로 만든 지도자가 나라를 수집할 수 없고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미국의 말에 의지하고 있다면
그는 지도력을 상실한 자라고 말함이니
나라를 팔아먹고 있는 이들이라고 함을
그대들은 모르고 있다면 병든 자들이다.
남을 의지하고 있으면서도 자신에 대한
역할을 수지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는 인간이라는 이름을 붇일 수 없고
인간의 탈이 아니라 짐승의 탈을 쓰고 있을
몸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구나!
무너진 집들을 보라
누가 이처럼 황폐해진 나라
그러한 땅을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난다.
눈물이 앞을 가리고 있구나
2차 대전이 발발했을 때 러시아는
독일 군과 전투함에 러시아인들이
강력하게 방어하여 막았던 전승 날
전승 날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들은 조상에 대한 죽임을 망각하려 함이니
그것은 정말로 잘못한 일이라고 말함이네!
무엇 때문에 나라를 전쟁의 터로 만들고
무수한 생명을 전쟁의 대포 밥이 되어
그렇게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도
미국이 있기에 전쟁에서 빼앗긴 땅을
다시 찾을 수 있다고 말하는 미국의 전쟁광
그들은 바로 전쟁 무기를 만들고 있는 자들
그들이 아니면 그러한 행을 할 수 없네
폐허가 된 땅
대포 밥이 된 우쿠라이 청년들을 보면서
전쟁에 충성을 보이는 미국의 대리인
미국의 다리인 들은 스스로 자폭하라고
그렇게 미국대지전자에게 말하고자 한다.
아 그들을 인간의 몸이라고 말한다면
그들은 인간의 탈을 쓰고 있는 자들이 아니다.
인간이 아니라는 말을 믿고자 함이네
인간이여 그들을 인간이 아니라 전쟁광
2024년 5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