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후에 부회장님으로 부터
임원이 아닌 정회원 및 책임회원의 징계는 전국 운영자 회의가 아닌
운영위원(운영자,부회장,회장급 임원) 3인의 결정에 의해 징계가 가능하여
9/9 대전 운영자 회의후 3명의 찬성으로 강퇴 되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직 본인에게 연락도 못하고 있습니다,
부족함이 많아 부끄럽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8/21후보 경선이후 다꺼져가는 울산을 홍초님,관악산님,알렉산더님,승무원님,
이화송님,다퍼오미님....및 원로이신 어머님회원님등등 몇 몇 분들이 어렵게 힘들었던 시간들을
함께하며 명맥을 유지해 왔었는데 그 순간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가니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출석부 댓글에 누가 옳고 거럼을 본부장 답지 않게 주고 받고 회원님들 마음에 본의 아니게
상처를 주심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그러나 결정을 부정할 수 없었슴을 밝혀 드리며
시간이 조금 지나면 함께 하시리라 분명히 믿고 싶습니다.
추석을 지내고,저의 근무회사 노사문제가 풀리면
울산본부의 운영자님들과 적당한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바빠 하는일 정리해 놓고 분명히 법적 대응을 한다는
정광용회장의 소식에 쉽지는 않겠지만
(직접 들은게 아니고 전해 들은 이야기 입니다)
여러 루터를 통해 방법을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부족한 저를 믿고 함께하여 주신 모든 회원님들
미안하며 큰 감사를 드립니다.
울산본부
정성훈 드림
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정성훈
첫댓글 울산본부의 운영위원이(조자는)울산본부 운영위원 사형 집행에 대하여 뭐가 뭔지 모르는 본건은 분명 절차상의 문제 있습니다..
첫댓글 울산본부의 운영위원이(조자는)울산본부 운영위원 사형 집행에 대하여 뭐가 뭔지 모르는 본건은 분명 절차상의 문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