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산에서 자란 산 뽕나무 안닌가요?
산뽕나무는 아닙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산뽕나무가 있습니다. 시골에서는 이나무를 시루딸 나무 라고 부릅니다 초여름에 노랗 복분자 같은 열매가 익습니다열매는 매우달고 맛있습니다 제 기억으로 꽃은 하얀게 피는거 같습니다 저는 복분자 종류같다는 생각은 하는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식물도감을 찾아보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섬딸기로 한 번 찾아보세요...^^
섬딸기는 약간 가시가 있는 넝쿨성이던데 이건 목질인것 같은데....김현수님 직접 한번 검색해 보세요.
댓글 고맙습니다
진짜 고수님들도 섬딸기라고...더 찾아보고 알려주세요~ ^^
섬딸기와 비슷한 거문딸기(꾸지딸기)도 있다는데 같이 찾아서 비교해 보시지요~시루딸나무 라는 이름에 무슨사연이 있을듯 하여 궁금해 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 나무 열매를 시루딸이라고 불렀습니다 열매가 다른것에 비해 매우 컷습니다 생긴 모습이 시루를 엎어 놓은것처럼 생겨서 그런 이름이생겨난 듯합니다
두뫼산골(황대장)님의 말이 맞다고 봅니다. 산뽕나무.환경 유전자형질 조건 등 여러요인으로 보통 보다 조금 다르게 보이는 경우입니다. 원줄기가 잘렸든가요?
첫댓글 산에서 자란 산 뽕나무 안닌가요?
산뽕나무는 아닙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산뽕나무가 있습니다.
시골에서는 이나무를 시루딸 나무 라고 부릅니다
초여름에 노랗 복분자 같은 열매가 익습니다
열매는 매우달고 맛있습니다 제 기억으로 꽃은 하얀게 피는거 같습니다
저는 복분자 종류같다는 생각은 하는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식물도감을 찾아보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섬딸기로 한 번 찾아보세요...^^
섬딸기는 약간 가시가 있는 넝쿨성이던데 이건 목질인것 같은데....김현수님 직접 한번 검색해 보세요.
댓글 고맙습니다
진짜 고수님들도 섬딸기라고...
더 찾아보고 알려주세요~ ^^
섬딸기와 비슷한 거문딸기(꾸지딸기)도 있다는데 같이 찾아서 비교해 보시지요~
시루딸나무 라는 이름에 무슨사연이 있을듯 하여 궁금해 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 나무 열매를 시루딸이라고 불렀습니다 열매가 다른것에 비해 매우 컷습니다 생긴 모습이 시루를 엎어 놓은것처럼 생겨서 그런 이름이생겨난 듯합니다
두뫼산골(황대장)님의 말이 맞다고 봅니다. 산뽕나무.
환경 유전자형질 조건 등 여러요인으로 보통 보다 조금 다르게 보이는 경우입니다. 원줄기가 잘렸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