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총회결과 김회장에게 건의사항
수첩제작과정에 위원들로 부터 집단으로 배신과 왕따를 당하여 억울하면 총회참석하라 23년 총회참석하자 배신자가 배신당한자를 멱쌀까지 잡는 사퇴가 발생하자 이를 지켜본 동기가 악수도 못한 종수가 동기생이야 하였습니다.
이는 종수의 사정을 모른자의 행위로서 사실를 알려서 재발을 하지 않도록 이해를 시키고자 하오니 동기생들의 배려로 용서하여 주시면 희망을 가지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그동안 하지못하였던 홍보활동을 소신것 하겠습니다.
붙임 1. 23년 총회결과 김회장에게 건의사항.
2023.11.30.
전) 갑종 제210기 동기생 수첩제작 편집자 심의 위원장 정종수 배상
붙임 1. 23년 총회결과 김회장에게 건의사항.
신임 김환태 회장에게.
제목 : 23년 총회결과 김회장에게 건의사항.
근거 : 23년 총회하루 만이라도 동기회를 정상화 운용을 촉구한다.
1. 21.10. 16. 박회장은 제2차 심의시 김희삼이 불법으로 올린 사진 71명을 박유진이 설명하자 위원을 해산하였다. 21.10.21. 정종수 위원장을 제외하고 해산된 위원을 재소집하여 김희삼을 제작자 새위원장으로 임명하여 정종수 사진으로 제작하여 22.10.30. 공지하였다. 정종수는 김희삼에게 검색이 않된다 문의하자 모른다하여 업자에게 위탁하였나? 모른다 카톡그룹에서 나오게 되였다.
2. 22년도 임원그룹에 건의사항.
22.05.22. 총회 그룹초대(건의). 22.05.26. 임원회의 소집(건의). 22.05.27.정기총회에 구대순과 가나순 안건심의(상정)을 건의하였나 수첩제작이 끝난지가 오래다 댓글 문자 안건만 상정하지 말고 억울하면 총회참석하여 전동기생에게 자초지정을 애기하라 하였다. 22.05.28. 정기총회시 .전)회장과 동기들이 김희삼이 제작된 가나순 수첩이 말성이 많다 말성이 없도록 구대순도 제작하라" 건의에 박회장은 수락을 하였으며 참석자들도 만장일치로 동의를 하였다
3. 박청회장 21대 회장연임.
22.06.03. 정종수가 박회장에게 연임을 축하한다 22.06.06. 22년 총회서 의결된 구대순 제작을 건의하자 전)회장과 동기들의 건의에 의거 수락을 하였으며 동의를 받았다 제작을 하겠다" 22.06.21. 구대순 제작에 성의가 보이지 않아 안건을 상정하였다. 22.06.24. 구대순 제작을 2차로 건의하였으나 박회장은 답변도 없이 임원그룹에서 나갔다. 22.07.05. 부회장에게 김환태에게 구대순 제작 3차로 건의하자 유영용 총무도 임원그룹에서 나갔다.
4. 부회장 김환태 정종수 개인톡으로 총회일자(통보)
23.04.23. 23년도 총회개최(공고) 일시 : 23.05.26.(금) 13:00. 대공원역 시골밥상 정종수 감사합니다 21.10.30.그룹에서 나온후 처음으로 참석하라는 통보입니다 임원그룹에 건의사항 궁금합니다. 23.05.23. 수첩제작 과정을 카폐에 올려 전동기생에게 보고 하였으며 23.05.07. 가나순 제작 말성 많다 새위원장 김희삼에게 원인을 밝혀라 촉구하였23.05.08. 김희상 정종수는 수첩제작에 관하여 안건을 상정하라(건의)
5. 정종수 23년 정기총회에 제안서 제출
23.05.15. 정종수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정기총회 회의록에 포함하여 달라 팩스 메일 주소 알려달라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23.05.26(금) 13:00 시골밥상집에 도착하자 먼저온 동기들과 악수를 하는데 조용균이 악수를 청하여 전동기들에게 제안서를 보고하려 왔다, 어디서 이런소리냐? 고영선이 악수도 받지않은자가 동기생이냐? 회의록에 수첩제작의 제안서가 누락되여 회장에게 인쇄를 하여 오겠다, 도중에 김희삼을 만나 아수를 하지 않자 비웃었으며 20부를 인쇄하여 14:00. 도착, 회장에게 발언건을 달라 주지않았다.
김환태회장에게 가서 인쇄물 20부 어떻게 하려느냐? 발언권을 주지않을려면 무어라 인쇄을 하라 하였나? 제차 물었으나 먼산만 처다보고 있어 정종수는 이미 초심으로 돌아가서 부동자세로 서 있다 김회장도 차렸하면 않되나? "차렸" 김환태 내가 네부하도 아니고 꼬봉도 아난데 네행동은 도저히 이해 할수 없다 사과하지 않으면 너를 다시보지 않겠다. 내생에 최대의 치욕이다.
정종수, 회장님 죄송합니다. 첫째 많은 것을 문의 건의 드렸으나 응답이 전혀 없어 서운했고. 둘째는 제안서에 대하여 회의록에 누락이 되여있어 화가 났었고, 셋째는 인쇄까지 해왔는데 발언권도 거부하였고. 넷째 22년 23년 총회서 사실을 보고하려고 하였으나 못하여 였다, 회장님께 면목이 없다. 넓으신 양해를 부탁한다, 어쩌면 동기회의 일을 하다보니 우발적으로 발생한것이니 앞으로 동기회를 위하여 잘하겠다, 회장 알겠다.
6. 23년 제22대 회장 김환태에게 건의사항 .
23년 정기총회 단 하루만이라도 동기회가 정상적인 운영을 건의드립니다
1). 23.04.24-04.28.조용균(4회) 정종수(3회) 댓글모음 조치결과를 조용균에게 통보하고 건의자에게 알려달라 하였습니다 여기에 답변바랍니다
2). 수첩제작 제안서는 총회회의록에 첨부하여 안건 상정을 건의하였습니다.
3). 12: 20분에 도착하여 회의록을 확인결과 포함되지 않았고 인쇄도 되지않아 정종수가 신임 회장의 승인을 받아 직접 20부를 복사하여 13:40분에 인계를 하였습니다.
4). 회장에게 상정여부를 알려달라 건의를 하자 동기들 몇몇 앞에서 뭐라고 하드니
결과가 없어 정종수가 어떻게 되었나? 화를 냈습니다.
5). 회의록에 명시가 되지 않았고, 정종수에게 복사를 하도록 승인을 하였으면 본회의시 예고를 하였어냐 했고 복사물이 도착하였으면 정종수 건의대로 동기들의 의견을 들어 결과를 정종수에게 알려서 이의제기 여부를 동기들에게 전달하여 결정를 하지 않았고 단1분이라도 정종수에게 발언권이 주지않았음은 회장의 불찰입니다.
6) 제안서를 어떻게 하기로 하였습니까? 정당한 사유가 없다면 차기 년말 송년회시 상정을 건의드립니다. 가장 올바른 방법은 정상적인 동기회 운용이며 총무님은 총회결과보고서는 필히 수첩제안서를 포함하여 주시고 시간별 진행사항일지 공지를 건의드립니다.
붙임 :1. 수첩제작과정 제안서 1부 2. 조용균과 정종수간 댓글모음 1부(본문참조)
2023.05.27.
갑종제20기 동기회 전)수첩제작 위원장 편집자 홍보팀장 정 종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