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 인간은 80%가 악적인 존재이다. 10명의 친구중에 8명은 배반한다는 것이다. 왜냐면 80%는 악적인 유전자를 타고 났다는 것이다. 반면 인간은 대략 100조개의 박테리아와 함께 산다. 그런데 박테리아 중 20%는 악적인 존재이다. 80%는 선한 박테리아라는 것이다.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려면 80%의 선적인 박테리아와 공존공생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20%의 악적인 박테리아가 내장을 침입하면 설사와 식중독 등 일주일을 고생해야 한다. 이 메커니즘을 밝히면 친생재(Probiotic)와 항생재(Antibiotic) 등을 개인 맞춤식으로 개발할 수 있다. 박테리아가 '제2의 게놈’으로 떠오른 이유이다. 이것을 마이크로바이옴(Micorbiome)이라 한다.
세계일보 - [차원용의 미래의창] 건강 돕는 착한 박테리아(22 Jan 2016)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1/22/20160122003392.html
17_건강유지의 비밀-선한 박테리아와 공종공생하는 법(160118)_S_V2.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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