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그림은 고흐의 귀 자른 자화상입니다. 고흐는 귀를 자해해놓고도 오히려, 나의 머리는 평안하다고 말했다고 하니, 그의 정신병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이었는지 알만합니다. 한국교회도 이처럼 귀잘린 교회입니다. 성령님을 터부시하고, 성령님으로부터 말미암는 계시를 터부시하고, "말씀, 말씀"만을 외침으로써 한국교회는 성령님의 음성에 귀가 닫혀있습니다. 주의 음성이 한국교회내에서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출처: 큰믿음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시원한바람
첫댓글 내양은 내음성을 듣는다 했습니다. 한국교회의 귀를 여소서 듣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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