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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시문학예술원
 
 
 
카페 게시글
강물시 자작 시 1 세월밥
하비비 추천 0 조회 45 15.10.21 12:1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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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21 19:11

    첫댓글 꾸역꾸역 참 많이도 먹었구나
    진수성찬도 아닌 맛도 없는 세월밥을 ...
    그리운 내동무들 잘도 홀켜 데려갔네.
    참 좋습니다.

    반갑습니다.
    물소리가 정다운 시
    외로운 산그림자처럼 가슴에 남아
    속삭입니다.
    자주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15.10.22 09:50

    선생님 그간 평안 하셨는지요^^
    폰이 바뀌는 바람에 예전에 주셨던 전화 번호가 사라졌네요
    이리라도 안부드립니다 방이 더 늘어난것 같습니다 ㅎㅎ
    늘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는 마음 내려둡니다^^

  • 15.10.22 20:37

    @하비비 감사합니다. ^(^

  • 18.01.03 09:36

    그 밥 배고파 먹은 밥도 아닐텐데 왜 그리 먹었는지 나도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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