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팔 없이
발로 비행기를 조종하는 미국 여성이 있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 25살인 제시카 콕스라는 여성은
태어날 때부터 두 팔이 없는 상태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녀는 미국 연방항공청에서 비행기 조종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발로 조종할 수 있는 특수 제작된 비행기에서 그녀는 두 발로 연료도 점검하고 운행기록도 쓰고 안전벨트도 매고 조종도 한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066430F4AFB24C725)
3년년 전 처음 비행기 조종을 시작했고 벌써 100시간 비행기록을 갖고 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166430F4AFB24C726)
콕스는 이외에도 대한민국 태권도를 배워 현재는 검은띠 보유자이다. 정말로 장애를 딛고 일어선 의지의 여성이라 할 수 있다. 멋진 여성이네요~^.^
첫댓글 헐 ~~ 연경님 이젠 비행기 조종할려고 난리것네유.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