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점 투성이 기존영문법[2탄]

[삼원소!짱]

 25.

왜?  

• 조동사 뒤에는 왜 항상 동사원형이 오는데?

• to부정사 뒤에는  왜 항상 동사 원형이 오는데?

• 명령문은  왜 항상 동사원형으로 시작하는데?

26. 

왜? 

• 조동사뒤에  왜 have p.p.를 붙이는 건데?

- It is love          (그건 사랑이야) 까지는 알겠는데,   It must have been love 는 정말 모르겠어!

- It is expensive (그건 비싸) 까지는 알겠는데,         It may have been expensive 는 정말 모르겠다고

27.

웃기고 있네!

• 의문문에서는 조동사 would , could가  공손한 표현이라고? 그럼, will, can은 공손한 표현이 아니라는거냐? 

  아하! 그래서! 백화점 매장 직원은 손님한테 공손하지 않아서(싸가지라서) "Can I help you?"(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라고 하는 거구나! (앞 뒤 하나도 맞지 않는 이런 싸구려 설명!)

왜?

• 이성적 판단의 형용사(natural, necessary, imperative, essential...)뒤에는 왜 should가 생략되는 건데? 

- 이성적 판단의 형용사 + that + S + should + 동사원형

  (영어가 무슨 수학 공식이냐? +뿔라스 +뿔라스 +뿔라스 하고 앉았게.)

28.

왜?

• 제안하다, 주장하다, 명령하다, 동의하다, 요구하다 ( suggest, propose, insist, order, require, request...) 동사

  뒤에서는 왜 또 should가 생략되는 건데? 

29.

웃기고 있네!

• 3형식 능동태를  2형식 수동태로 고치는 수동태, 능동태놀이 너나 실컷 해! 능동태를 수동태로 고치면 의미가 같아지는 줄 아냐?

30.

너나 외워!  

• 수동태 공식 "be+p.p.+by+목적격" 공식 너나 외워!

웃기고 있네!

• 수동태 공식, 아니, 영어에는 온통 예외 투성이! (지겨워)

  -수동태 공식에서  by이외에쓰이는 전치사

  be satisfied with, be pleased with, be interested in, be worried about, be based on...

31.

너나 외워!

• 가정법 과거:  If + s + 과거동사 (were),  s + would / should/ could/ might + 동사원형

- 가정법 과거는 형태는 과거이지만, 현재로 해석해야 하는 건데? (못들어 주겠다, 진짜!) 

   If I go ( 내가 가면 )

   If II went ( 내가 가면 )

   도대체 어쩌라고?

왜?   

• 가정법 과거 if절에서 be동사는 왜 항상 were만 써야 되는건데? 

- If I were you~

   I 뒤에 be 동사 과거는 was를 쓰는 거라고 안그럤냐?  I was rich.

32.

너나 외워!   

• 가정법 과거완료:  If + s + had p.p.,  s + would / should/ could/ might + have p.p.

왜?

• 가정법 과거완료에서는 왜 조동사  would/ should/ could/ might 다음에  have p.p.를 붙여야 되는 건데?

33.

너나 외워!  

• If 생략 가정법에서 - without, but for -는 "~없이" 라고? 

- 그럼,  "너 없이" 영어로 해봐!  without you냐? but for you 냐? 도대체 뭘 써야 되는 건데?

34.

웃기고 있네!

• 등위접속사는  단어-단어,  구-구,  절-절로 연결해야 한다고? 그럼, 이 문장들은 어떻게 설명할 건데? 

- He speaks accrately and to the point.       

  (단어 - 구)로 연결된거 보이지?

- The fare is based on how far you trvel and the quality of your accommodations.

   (절- 단어)로 연결된거 보이지?

35.

 웃기고 있네!

• 전치사뒤에 (동)명사는 목적어로 오고, that절은 못오지만,  in that/except that은 예외라네. (나원참)

36.

너나 외워!

• 명사절 접속사 that + 완전한 문장 / 선행사를 포함한 관계대명사 what + 불완전한 문장!

- 도대체 that 이랑 what 의 정체가 뭔데?  둘다  '~것' 이라고 해석되거든.

37.

왜?

• 왜 in order to가 '~하기 위해서' 인데?

  to부정사만 써도 '하기 위해서' (to부정사의 부사적용법) 이라고 그러지 않았어?

38.

웃기고 있네!(왕 쓰레기)

• becuase of, due to, thanks to, owing to, on account of..(때문에)로 다 똑같다고? 

• since, now that, as, for (때문에)로  다  똑같다고?

39.

너나 외워!  

• 관계대명사는 2개의 문장에서 공통되는 요소찾고, 선행사가 사람이면who쓰고, 사물이면which쓰고...어쩌구,저쩌구...

• 영어로 쏼라쏼라 말할때, 문장 2개로 쪼개서 공통용소 찾고, 사람찾고, 사물찾으면서  저딴 공식! 생각할 시간 절대

  없거든. 독해하고, 문법문제 풀때 역시 더더욱 그렇고!  

40.

웃기고 있네!

• 똑같은 who하나 가지고 참 말도 많고, 복잡하네!  - 의문대명사, 간접의문문, 주격관계대명사

-  Who is the woman?                                                 - who (의문대명사)

   I know who the woman is.                                        - who (간접의문문)

   The woman who is in the classroom is my sister.   - who (주격 관계대명사)

41.

왜! 

• 선행사를 포함시켜서 복합 관계대명사 what으로 만드는 건데? 선행사를  왜 포함 시키냐 말이야?

• 선행사가 사람이면 who쓰고, 사물이면 which 쓰라면서! 이거 외운지 채 10분도 안됬거든!

42.

너나 외워!  

• 목적격 관계대명사 +전치사에서  전치사가 앞으로 나오면 관계대명사는 생략할수 없대. 이때 관계대명사 that앞에는

  전치사가 올수 없고, 전치사가 뒤에 남아 있으면 목적격 관계대명사는 생략할수 있대.(아이고, 머리 아파!)

왜! 

• 주격관계대명사 + be동사는 생략가능한건데?

• 주격관계대명사  혼자서는 생략불가능한건데?

• 목적격 관계대면사는 혼자서도 생략가능한건데?

43.

너나 외워!  

• 전치사 + which 는 다시  "관계부사'로 바꿀수 있대! 표에 공식처럼(너나 실컷 외워!)      

  at, on, in + which = when

  at, on ,in + which = where

  for which = why

  in which = how 

44.

너나 외워!  

• 선행사포함 관계대명사          what + 불완전한 문장

• 선행사포함 복합 관계대명사  whatever + 불완전한 문장

- whoever, whatever, whichever, whomever, however  이놈의 -ever가 도대체 뭣이길래, -ever 하나 붙여 놓고,

  "복합/ 불완전"  이 난리 부루스야?

45. 

웃기고 있네!

• 가산명사는 절대 단독으로 쓸수 없다. 반드시 a(an) 을 붙여야 한다. 고로, 사과는 apple이 아니라 an apple로

   써야한다. (진짜, 웃긴다)

• 그럼 이 문장은 뭐냐?  Saute onion, garlic, and apple until soft. ...  apple 앞에 an없거든!

46.

웃기고 있네!

• 물... 커피는  셀수 없는 명사이니  a도 -s도 붙이면 안된다고? 

  그럼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a coffee, many coffees, many waters...

47.

너나 외워!   

• 물 관련 지명, 강,바다, 만... 건널때 타는 기차, 비행기앞에  정관사 the...   외워도 외워도 안외워지는 이거

  붙잡고 있으면서, 분홍색, 노랑색, 초록색  볼펜, 형광펜만 다 닳았거든!

48.

웃기고 있네!

• 저놈의  "이중소유격" ? 

  a my friend는  안되니까  a friend of mine 으로 고치라고? a my friend 가 왜 안되는지 단순한 원리하나만  이해하면

  되는 것을... (하다하다 지쳐서, 한숨쉬며 낙서한 흔적이 보이네.)

49.

웃기고 있네!

• 물주구문? (사물이 주어인 문장들?)  한국말 뜻풀이부터 해야했던... 이 지긋지긋한 용어들!

50.

웃기고 있네!

• a 랑 one 이랑 똑같다고? (절대, 똑같지 않거든!)

   I bought a book.

   I bought one book.

51.

너나 외워!    

• 식사앞에 무관사,  악기앞에 정관사,  운동명앞에 무관사,  교통통신수단앞에 무관사...( 참, 가지가지 한다)

•  I had lunch.                               

    I play the piano.                         

    I play baseball.                         

    She goes to school by car.  - 똑같은 car(차)인데  여기서는 by car       

• 도대체 이 많은 문장들 어떻게 설명하려고~ 

   There is a piano.

    I need a baseball.

    She got on the car. She got in the car. - 똑같은 car(차)인데  여기서는 on the car/ in a car

   -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는 쓰레기 문법!                    

52.

너나 외워! 

•  사과 몇개 그려놓고, 맨날 another, other, the other, the others... 이게 뭐 도대체 어떻다는 거야?  진짜 헷갈려!

왜!  

• '서로서로' 라는 말에  2명일때는  왜 each other 이고,  3명이상일때는  왜 one another 인데?  

53.

너나외워!  

• a few/ few는 셀 수 있는 명사에 쓰고      VS       a little/ little 은 셀 수 없는 명사에 쓰고

  a few books 는 ‘조금 있는’ -긍정            VS      a little water 는 ‘조금 있는’ - 긍정

     few books 는 ‘거의 없는’- 부정            VS         little water 는 ‘거의 없는’ - 부정

• many (많은) 셀수 있는 명사에 쓰임 VS much (많은) 셀수 없는 명사에 쓰임

• a lot of, lots of 는 셀수 있는 명사, 셀수 없는 명사에 다 쓰임.

• 나 이거 진짜 안 외워져. 너무 이상하고 이해가 안되는 게 많거든. 지금부터 내가 하는 질문에 대답 좀 해 볼사람?

  (단! ‘영어는 원래 그런거야, 관용어구야, 예외야’ 라는 말은 절대 사양함)

왜! 

 • a는 ‘하나’, ‘한’ 이라고 가르쳐 놓고, 여기서 왜! a few는 긍정이고, few는 부정인데?

 • a는 ‘하나’,‘한’ 이라고 했잖아. 그래서 책 한권 이면 'a book' 이라고 가르쳤잖아! 근데, 여기서는 왜 book에 a도 붙

   이고, -s도 붙이는 건데? a few books!

   뭐라고! 여기에서 a는 book에 붙은 게 아니라, few에 붙은 거라고?

    나원참, 기가 막혀서, 진짜! a는 명사에 붙는 거라며?  few가 명사냐? 형용사지.

 • water는 형태가 없기 때문에 셀 수 없는 명사여서 a를 붙일 수 없다며? 근데, 여기서는 왜 water에 a 를 붙이는데?

    a little water!

 • a lot of , lots of 는 왜 셀 수 있는 명사, 셀 수 없는 명사 둘 다 쓸수 있는 건데?

 • a lot of books (많은 책) - 많다는 말에 왜 a(하나)를 붙이는 건데?

 • a lot of 랑 lots of랑 똑같이 ‘많은’이라는 의미라고? (헛 소리 지껄이지 마세요)

 원리를 모른채, 저렇게 무식하게 공식으로 외우라고 하니, 참으로 답답하고 한심할밖에...쯧쯧쯧

54.

너나외워!  

• as  원급 as ?

  She is as sexy as 김혜수. (그녀는 김혜수만큼(처럼) 쎅시하다.)

왜!

• 이문장에서 as는 ~처럼, ~같은 이라는 전치사라면서?

  근데, 왜 전치사 뒤에 형용사 sexy가 오는 건데? 전치사 뒤에는 명사나 동명사 목적어가 온다고 안 그랬냐?

• as ~as 사이에 왜 꼭 형용사의 원급을 써야하는데?

55.

너나외워! 

•  The 비교급, the 비교급 (~하면 할수록 더욱 ~ 하다)

    The more money you give, the better.

왜!  

•  난 이거 정말 이해 안돼! the는 정관사이고 명사 앞에 붙는다며?

   근데, 왜 형용사 비교급 앞에 쓰면 ‘~하면 할수록 더욱~하다’ 가 되는데?

56.

너나외워!  

• in the hospital                   (병원에)

  at the hospital                   (병원에)

  in the classroom               (교실에)

  on the table                      (책상에)

  go to shcool                     (학교에)

  be satisfied with class      (수업에)

  by myside                       (내 옆에)

   in April                           (4월에)

   on April 1st                     (4월1일에)

   on Tuesday                    (화요일에)

왜!                            

• 우리말에 죄다  "~에"  잖아. 근데, 영어는 왜 이렇게 전치사가 다 다른건데? in, at, on, to, with, by ...

  숙어, 관용어구니까 어쩔수 없이 다 외워야 하는거라구?  ~왜!-영어 숙어학교 - 하나 차리시지? 

57.

너나외워! 

• in + 아침, 오후, 저녁, 월, 계절, 년, 세기 

  on+ 요일, 특정날짜 ...

• 이거 죽어라 연습장 쓰며 외웠지~ 근데, 셤 끝나면 그 다음날 다 까먹더라구. 근데 말이야, 도대체 누가! 무슨근거로

  전치사를 이렇게 날짜,요일, 계절 마다 나눠놓은거야! (왕 쓰레기)

웃기고 있네!

• 아침에는 in 을 붙인다고요? in the morning. 그래 좋다 이거야.

   그럼, 원서에 밥먹듯이 나오는  on that morning 이건 뭐야?

  또, -예외-라고 그럴라 그러지? 이보세요. -예외-라는건 정해진 규칙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한걸 예외라고 하거든요.

  어찌된건지, 당신들 답변에는 규칙보다  -예외-가 더 많으니...차리리 바꾸시죠. 예외를 규칙으로 하고, 규칙을 예외로~

58.

너나외워! 

• come up with , put up with , look up to, make up for ...

왜!  

• 이건 왜 이렇게 또 전치사가 2개씩 달라붙어 있는건데? 이것도  전치사 숙어라고  말하려구? 혹자는 - 구동사- 어쩌구  

  저쩌구 하더군! (아휴~) 이제, 더 이상  답변들을 가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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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딴, 말장난, 쓰레기 같은 공식! 외우라고만 강요하는 영어선생님들한테 한마디!

이딴 뭣같은 공식 못외운다고 학생들 무시하지 말아요!

그깟 공식하나 못외워서 학생들이 영어못하는줄 아세요?

아니거든요!!!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는 당신들이 이젠 한번쯤! 뒤돌아볼때가 된것 아닌가요?

어쨋든, 저의 중고등학교  학창시절 영어는 저렇게 너덜너덜 걸레 조각이 다된 영문법서 하나로 끝을 맺고 말았답니다.  수많은 의문투성이를 머리에 가슴에 가득 안고서 말이예요. 누구나 다들 저렇게 가르쳤으니까요. 그런데 말이예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저처럼 저런 영어공부방법때문에  괴로워하고, 꿈을 포기하고, 좌절하는 사람들이 너무너무나 많다는걸 알았답니다.  꼴란  영어하나 때문에 한국이란 나라에서 왜 개쪽을 당하고 ...  도대체 영어가 뭔데... 이 나라가 온통 영어하나 때문에 미쳐가고 있는 겁니까?

정말로 이젠, 머리가 터질때로 터져서 정신력을 잘 붙잡고 있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이 영포자(영어 포기한 사람들)가 되어 버리기 십상이죠. 자신의 꿈도 포기해야 하는 극한 상황까지 감수하면서 말이예요. 도대체 누가 우리를 이렇게 만든겁니까?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제가 해봐야 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분명 뭐가 있을거야.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코쟁이들이 머리가 좋아서 저 수많은 용법과 형식을 외우면서 영어를 쓰진 않을꺼야"  전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실타래처럼  복잡하게 엉켜있는 비밀의 열쇠를 반드시 풀고야 말겠다는 확신이요.... 

그래서 영어과에 들어갔고, 미친듯이 연구했습니다. 논문도 썼고, 그 논문에 근거한  -삼원소- 라는  결과물도  만들어 냈습니다.  

 

   위에 적어놓은~

   수많은 -왜? - 라는 질문들...

   무식하게 암기만을 강요받았던 - 너나외워!-

   예외라는 이름으로, 공식으로 잘못 암기하고 있는 - 웃기고 있네!-

   이 부분에 대해 공감하고, 그 비밀의 열쇠를 진정으로 풀기를 갈망한다면 -삼원소-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올해 현장강의 경력만 16년째입니다. 많은 수강생들이 현장강의를 들으며 열광해주시고, 많은 사람들이 영어로 인한 고통을 잊고, 행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 행복한 얼굴을 볼때 저는 제가 살아있다는 걸 느끼고, 가장  행복합니다. 

물론 아직까지 전 계속 연구하고 있습니다. 공부에, 연구에 끝은 없으니까요.  그 연구에 삼원소 수강생들이 동참해 주고 계십니다. 장수경이라는 사람의 진정을 진정으로 받아들여 주시고, 삼원소에 무한한 응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 진심으로 머리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해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뱅님아]

으헉........대박ㅎㅎㅎㅎㅎㅎㅎㅎ책이 어띃게 저렇게되요/;ㅋㅋㅋ

[상큼레몬]

선생님! 선생님 글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장선생님라는 진짜 선생님이 대한민국에 태어나시고, 그 다음에 제가 태어나게 되서 정말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삼원소가 없었으면 전 아직도 쓰레기 영어에 목메면서, 좌절하고 있었으테니까 말이예요. 샘! 사랑해요

[부시녀]

장선생님의 진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삼원소책 써주셔서

[아라비안나이트]

선생님! 눈물나요. 선생님의 진정,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가슴에 싸~하게 다가와요.

[zerowon]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네요..

[진짜신데렐라]

고통, 끈기, 인내, 노력, 결실 이런 단어들이 떠오르네요. 삼원소라는 결실로 우리곁에 있어주시는 장수경 선생님! 그저 고맙습니다

[freshcandy]

장수경 선생님의 삼원소가 있는 -동시대-에 살고 있어서 행복해요, 축복이구요.

[olaae]

감동의 기립박수 짝짝짝짝짝ㅉㅉㅉㅉㅉㅉㅉㅉ

[알파치노]

감동의 눈물

[aromag]

삼원소를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도, 내 인생의 전화점이 바뀌었을텐데

[영어가좋아졌어요]

와우...저는 저런식으로 시작했다가 포기해서.. 이제 다시 삼원소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끝장나네요. 삼원소!

[영어가좋아졌어요]

나이 30중반가까이 되서. 하지만~ 용기가 납니다. 화이팅입니다.

[besamemo]

장선생님! 어쩌면 제가 고등학교때 배웠던 책과 너무 똑같아서 스크롤바를 내리면서 심장이 멎는듯한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이과생이었던 제가 너무너무 궁금했던 사항들을 장선생님도 그대로 느끼셨군요. 당장 인강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영어가 날 울려]

이거 문교부에 보내야겠어요. 대한민국의 썩을대로 썩어버린 영어교육의 현실을 너무나 잘 알려주고 있네요. 장선생님의 열정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미키미키]

a few books, few books 저거 정말 궁금하네요. 답은 안 갈쳐 주나요?

[삼원소밖에 몰라]

장선생님이 이 세상에 저 보다 먼저 태어나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선생님의 손때 묻은 저 책에서 느껴지는 깊은 번뇌가 왜 이렇게 내 마음까지 싸아~하게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goodE]

우와~ 속이 다 후련하네. 내가 하고싶은말 다 해줘서,

[Amonde]

안녕하세요. 현직 영어강사입니다. 참으로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영어과 선배한테 장수경선생님의 삼원소를 소개받았습니다. 가르치는 직업에 종사하다 보니 학생들의 고민에 항상 대답을 해줄수가 없어 난감한 경우가 많았는데, 그 질문들이 다 여기에 있었군요. 관용어구, 숙어라는 허접스런 답변에 실망했을 제 학생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