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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진리의 도(道)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돌과 흙이 부서진 조각에도 모두 그 마음이 있다면 마음이 있고 없고의 한계와 구분을 어디까지입니까?
삼라만상의 모든 형체 가진 것이 마음이고, 삼라만상의 모든 형체 가지지 않은 것도 마음이다.
그러니 마음이 있고 없고가 아니고 일체 만상이 다 마음이다. 한계나 구분이 없다...
종교, 사상, 철학, 정치, 학문, 사회, 생활 부문에의 진리를 질문과 답 형식으로 수록했다
저자 : 우명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다. 삶의 갖가지 역경을 거치며 진리에 대한 마음의 눈을 뜨다.
교육출판사업을 하는 가운데 구도(求道)에 힘써오다가 경북 울진에서 깨달음을 얻다.
병자(丙子)년 1월 초 가야산에서 수행중 완전한 진리를 이루다.
과학이란 무엇인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무엇이며 이것은 진리인가
인간의 우주개발의 장단점은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과학자들이 우주가 생기는 원인을 빅백이라는 주장은 사실인가 - 거짓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우주 대붕괴(빅 그런치)학설은
우주가 수축하고 팽창하는가
우주의 중심은 어디인가
지구는 어떻게 창조되었고, 역활은, 수명은, 몇년이며 별중의 별이라는 이유는
태양은 어떻게 구성되었으며, 역활은, 수명은 우주에 이와같은 태양은 얼마나 있는가?
지구와 달이 공전 자전하는 까닭과 힘의 근원은
혜성(살벌, 꼬리별)은 왜 생기며 역활은 다른별과 충돌할 수도 있는가
윤달은 무엇이며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사람이 유전공학을 통해 새로운 동식물릉 만다는것이 옳은 일인가
과학자들이 세포분열을 이용 유전자 양을 만들었는데 이것은 옳은일인가, 신의 영역과 인간영역의 한계는
인간의 진화되었다는 이론의 진위는 무엇인가
생물에서 돌연변이는 왜 일어나는가
천재란 무엇이며, 참다운 천재는 어떤 사람인가
지구상 기상이변 원인이 지구 온난화와 태평양 바닷물 온도가 상응하는 엘리뇨 현상때문일까. 태양의 흑정 원인일까
인공을 비를 내리는 방법이 있는가
인간세상에서 불가사의란 어떻게 생기는 것인가
사차원의 세계란 무엇이며 어디에 있는가
어떻게 하면 사차원 세계를 사람이 보고 들어갈 수 있는가
마의 삼각지대에서는 어떤이유로 물체들이 사라지는가
피라미드는 어떤 원리로 지어졌으며 그 비밀은 무엇인가
전설의 아틀란트 대륙 실제 있었는가, 인류문명이 어는 정도 발달했고 왜 사라졌는가
스림의 죽은 뒤 나오는 사라는 왜 나온것인가
텔레파시는 무엇이며 어떻게 마음이 상대방에게 전돨 될 수 있습니까
세상에 사람이 먹으면 늙지 않는 불로초 있는가 - 없다
철학이란
만물의 원질은
데모크리토스의 원질론
플라통의 이상국가란
쾌락주의
행복과 무욕
플라티노스의 초이성적 존재란
오리게네스의 구원이란
디오게네스의 무소유란
상징신학, 고유신학, 신비신학에 대하여
토마스 아퀴나스의 형이상학적 존재론
유토피아
군주론
데카르트의 회의론과 존재론
송과선의 인간정신
스피노자의 범신론
팡세에 대하여
파스칼의 기적과 사유
우주의 실체(모나드)
라이프니즈의 공간과 시간
모나드와 중성자
철학의 방법과 원칙에 대하여
이신론(理神論)
니체와 신
신에 대한 다양한 주장
로크의 경험주의와 오성
루소의 이성
헤결의 변증법
소펜하우어의 염세주이 철학
역사의 구분
이황의 이기이원론과 이이의 이기 일원론
성선설과 성악설
퇴계의 성인과 평인
신독(愼獨)
라즈니쉬 크리슈나무르티
사회체제에 대하여
사람이 예쁘고 아름다운 것에 마음이 끌리는 이유는 본능인가
심보란 무엇이며 왜 생기는가
사람마음의 뿌리는 무엇인가
잠잘때 꿈을 꾸는 이유
꿈과 태몽의 차의
잘사는 삶이란
사람의 저마다 정한 목표를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취업을 해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중용이란
고독의 원인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기쁨이나 즐거움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
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가는 목적은
자녀교육은
자식이 부모의 임종을 지켜보는 의미
조상을 섬기는 이유
사람이 개체마음을 가지고 생존하고 있지만 일부사람과 생물 무생물이 이마음을 버리거나 없애고도 생종존가능한 이유는
인간의 위해함은
건강과 마음은 어떤 연관이 있는가
한의학과 양의학의 창의와 그 장단점은
모든질병이 마음에서 생긴는 이유
짐승의 장기나 인공장기도 이식이 가능한가
인공수정으로 아이를 낳는것은 순리에 어긋나는가
미래의 병치료를 위해 냉동인간을 만드는 것이 옳은가
두뇌속에 마음이 있는가
죽음의 한계와 죽음에 대한 판단기준은
뇌사로 죽음을 인정할 수 있는가
고통속 죽음을 앞둔 환자 안락사 옳은일인가 고통을 없애고 죽음을 맞이하는 방법은
인간의 법죄하였을 때 죄의 무거움과 가병무에 따른 처벌방법은
인간 삶에 대한 예언이 옳지 않은 이유는
한국의 미래는 어떤가
이스라엘과 아랍국가 사이의 분쟁을 해결할 방안은
핲으로 세계의 정치와 경제는 어떻게 될까
세계가 바로 갈 수 있는 방법은
5. 생명. 사후 세계 ...182
만물의 근원은 무엇인가
음양의 이치란
사람의 탄생에 대하여
수명이란
사람의 운명에 대하여
주역이란
토정비결이란
점성술이란
죽었다와 돌아가셨다는 차의 뜻은
천당과 지옥에 대하여
귀신과 유령에 대하여
영혼결혼식에 대하여
사후세계란
윤회와 환생이란
동식물의 원리
짐승의 영혼
유체이탈
영의세계에 대하여
진혼굿이란
49제란
빙의란
무속인이 생기는 이유는
사람의 본능에 대하여
비관론과 낙관론은 왜 생기는가
행운이란
자연의 교훈이란
기(氣)란
닭의 먼저냐 달걀의 먼저냐?
6. 종교. 구원 ...214
종교란 무엇인가
한국종교의 번성이유는
민간신앙은
사이비 종교란
잘못된 종교의 폐혜와 부작용
금욕주의
기독교의 번성과 한계
십자가의 의미
성체와 성혈
인간의 원죄란 무슨 뜻인가
성경의 예언
마귀의 정체는 무엇인가
고해성사란
내탓이요 뜻은
참된 회계란
계시와 기적의 의미는
구세주 재림이란
환난의 시대
결실종교란
구원의 뜻이란
<저자 서문>
사람은 지혜가 없기 때문에 수만가지 책이 서점에 줄비해 있다.
세상의 말세라고 이야기를 하는 책들이 인기가 있는 편이다.
그러나 세상은 말세가 없다
그들의 주장하는 말세란 사람의 정신이 자기중심적인 입장에서 사는 삶을 것을 말한다.
천지개벽도 개체의 좁은 생각이 전체인 완전한 정신으로 바뀌면
모두가 살아 있어 살고 있는 나라가 천국이며 극락이다
즉 이땅이 천당이며 불국토요
모두가 하나로 사는 것이 다시 열리는 세상인 것이다.
이책을 발간하게 된 동기는
세상이 어수선하여 많은이가
자기의 마음이 달라 갈팡 질팡하면서
삶을 사는 것이 무겁고
고통의 짐을 지고 살아가고 있기에
그 고통과 짐이 참이 아님을 밝히고
모두가 자유고 대자유인
참으로 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쓴 것이다.
이 세상 사는 삶은 하룻밤의 꿈과 같이
어젯밤에 악몽을 꾸었었는데
잠을 깨고 보면 그것이 꿈이었듯이
인생도 삶도 부처님이나 하느님 입장에서 보면
그것이 꿈과 같은 허상인 것이다.
인간이 대우주를 창조하신 진리로 태어나서 살며
그 진리가 된 자는 영원히 죽음이 없고
살아서 영생천국에 사는 이치를 아무도 모르기에
이글을 쓰는 것이다.
꿈속에 사는 자는
꿈을 꾸어도 꿈인 줄 모르듯이
자기 속에 갇힌 자는
자기속에 갇혀 우주를 창조하신
우주이전의 우주의 뜻을 모르는 법이다.
사람이 만고의 진리인
하느님 부처님의 품속으로 되돌아가지 않고는 사는 방법이 없다.
모두가 회개하여 참회하여
남의 탓의 세상을
내탓임을 알고
나의 죄를 다 닦으면
모두가 부처님 하느님 품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
살아서 영원히 사는 방법은
자신 속에 있음을 알고
자기의 마음을 깨뜻이 닦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저자 후기>
마음이란 우주 전체이다.
마음이 곧 법보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요 정과 신이고 진공묘유이다.
그러나 사람의 삶을 살다보면
자신의 산 삶속에 업과 습이 있어 참된진리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나는 사람에게 그 업인 산 삶과 습인 몸을 버리고 없애어서
참된진리를 가지게 하려고 이책을 내놓은 것이다.
천당과 극락의 세계도
업인 마음을 버리고 습인 몸을 없애면
그곳이 곧 천국과 극락이 나라요 영원히 사는 것이다.
사람의 죽어서 다시 태어난 나라가 천당과 극락의 나라다.
일체가 하나인 나라다.
원래인(神人)하나가 될때 일체가 하나인 진리다.
다시나서 다시 사는 것이다.
이것이 생사일여이다.
있음이 사는 것은 있음과 없음의 이치로 아는 것이다.
내가 눈감으면
우주전체가 진공묘유이고
보신불과 법신불이고
성령과 성부이고
정과 신이다.
일체는 하나이고
원래 신이다.
그것이 신으로 다시나서 천지만싱이 다 신이다.
사는 이치는
마음을 딱아 깨끗한 자만이 날 수 있는 것이다.
즉 불경은 마음을 비우라 했고
성경은 마음의 가난한자는 천국에 갈 수 있다 한것은
그 마음의 정체를 알아 비우고 닦으면 알수가 있는 것이다.
일체는 하나이고 일체는 진리이다
마음이 닦인자는 하느님 부처님을 볼수 있을 것이다.
있는 것을 살리는 것이 진리의 마지막이다.
진리가 행하고 할수 있는 것이다.
일체는 그냥 살고
일체는 그냥 있는 것이고
일체는 스스로 왔다가 스스로 가나
있었던 것은 모든 천당과 극락에 살게 하는 것이 진리의 마지막이다.
사람의 자기의 산 삶과 업과 습인 몸에 가려있어
자신을 안다는 것은
자기가 살면서 살아온 환경과
자기가 학교에 다니면서 배운 것과
사회생활에서 배운것 뿐인데
그것을 자기로 착각하고 살고 있기 때문에
사람은 그것에 가려 참의 진리가 안 보이는 것이다.
참의 진리는 일체가 없는 가운데
참 정과 신으로 다시나야 부처이고 신이다.
일체는 하나인 부처님 하느님 자체가 될때이다.
사람이 불경과 성경이 이해가 안되는 것도 사실은
자기 의식에 묶여 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식의 전체인 진리에 사는 자는 전체라
그것이 잘 보이고 들린다.
완전한 하나로 돌아가는 것이 대 해탈이고
대지혜를 가지고 죄없이 없음을 아는 것이다.
참나라는 하느님 부처님과 하나된 신인합일된 것이다.
원래 존재하는 신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마음공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