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카페 게시글
17기-에바다조이스님 23차 보혈치유반 4강(이수정 간사님)
17-에바다조이스 추천 0 조회 98 23.10.28 10:2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0.28 12:21

    첫댓글 에바다조이스님!
    탐스럽게 익은 감을 따고 있습니다
    수고가 없이 열매를 딸수 없는것처럼 기도와
    헌신이 있었기에 믿음의 열매 의의열매가 맺었노라
    축복의 열매들이 가정에 계속적으로 풀어질것 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더욱 믿음을 전진하라
    삶에 모든 결박들이 끈어지고 자유의영으로
    더욱 온전하여 질것이라
    네 입술의 찬양을 통해 많은 영혼들을 치유할 것이며
    입마른 자들이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하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10.28 20:41

    김유정간사님 아멘아멘!!
    놀라운 대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손마른 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입마른 자들이라니..
    찬양이 없고 감사가 없는
    우리가 입마른 자들이었네요..

    입마른 자가 주님을 찬양하게 되는 기적이 삶에 펼쳐지기를 기대하며 더욱 겸손하게 주님께 순종하겠습니다! 아멘아멘!

    김유정 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23.10.28 13:28

    에바다조이스님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캄캄한 어둠뿐인 공간,
    커다랗고 둥근 링에
    빛나는 황금빛 불꽃이 화관처럼 타오르고
    검운 체조복을 입은 에바다조이스님이
    가운데를 누비듯, 공중제비를 돌듯 체조를 하며
    활짝 웃고 계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딸아, 믿음의 딸아
    주님이 둘러주신 성령의 보호막 안에서
    더욱 자유해지며 더욱 유연해지는
    성령의 삶을 네가 누리게 되리라
    점차 불이 활활 타오를지라도
    옷깃이 타지 아니하고
    머리털 하나 타지않는 떨기나무의 임재로
    내 너를 만나리라
    더 깊은 중앙 고요한 태풍의 눈으로
    내가 너를 초대하노라 초대하노라 하십니다.
    주님과 나날이 깊어지는 친밀함의 움직임과 그 속도가
    이 세상 어떤것보다도 우아하고 고상하다는 마음을 주십니다. 에바다조이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10.28 20:57

    주의 장막님!
    귀한 대언의 말씀 마음에 받습니다. 아멘아멘!

    영의 세계는 정말 놀랍습니다.
    나의 이 무거운 몸이 공중제비를 돌다니..
    체조를 배우는 막내를 보며 꿈꾸던 일이
    영의 세계에선 할 수 있으니 아멘입니다.

    불가운데서도 타지 않는 떨기 나무의 임재와
    밖은 난리여도 태풍의 깊은 눈 안에서 주님과 함께 그 평안 가운데 거하겠습니다.
    이렇게 귀한 대언의 말씀을 주시는 우리 주님은 참 좋으신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이 귀한 대언을 전해 주신
    주의 장막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23.10.29 00:46

    에바다조이스님^♡^
    에바다조이스님 을 주님께서 부르시며 계속
    믿음의 주파수를 흘려보내고있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에바다조이스님 에게 이제로부터
    영적예민함 민감함을 주워 나의 세밀한 음성을
    듣게하여 주리라 하십니다

    나의종 나의 종아
    내가 네이름을 부르노라 너는 깨여 있으라
    영의 소리를 듣고 바로 반응하며 바로내세밀한
    음성을듣고 바로 순종하는내종이되길원하노라
    이제내가 너를 반석 위에 세우며 믿음 위에세
    워모든 사람들위에 세워 사용하리라 하십니다

    에바다조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작성자 23.10.31 05:33

    할렐루야!!
    사랑하는 노주원 간사님!!
    주님께 순종하는 종이 되길 원합니다.
    말씀의 반석 위에 서서 주님을 전하는 스피커가 되겠습니다.

    귀한 대언의 말씀대로 살아가겠습니다! 아멘아멘!

    노주원 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23.10.29 18:02

    에바다 조이스님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친정가문에 우성숭배의 영이
    떠난간걸 진심으로 축복허며
    저의 친정가문에 흐르는
    모든 우상숭배의 영이 동일하게 떠나갔음을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주님 감사드리며 주님만
    기대합니다

  • 작성자 23.10.31 05:36

    에디엘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곁에 머무르니 꿈꾸는 것 같은 일이 날마다 생겨납니다!
    이디엘님의 때에 선하신 주님께서 역사하실 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기쁨으로 찬송하며 나아가길 축복합니다!

    이디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3.10.31 00:58

    할렐루야 ❤️
    노랗게 익은 황금들판이 보입니다 벼가 살짝 노랗게 익어 조금있으면 추수하게 된 들판이 보입니다
    끝도 없이 보입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추수할 땅이 많이 있구나 많은 사람들을 나에게로 인도할 사랑하는 딸아 네 속에서 생수가 분수처럼 솟아나리라
    많은 사람을 먹일 수 있는
    생수가 네속에서 솟아나리라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3.11.26 06:49

    아멘아멘 안나님!!
    귀한 대언의 말씀 마음 깊이 새깁니다.

    주님 닮은 안나님의 따뜻한 성품이 만나는 이들을 휘감아
    얼었던 마음을 녹입니다.
    주님의 은은한 온기를 담은 사람인 안나님~~~
    어두운 곳에서, 추운 곳에서
    세상 살이에 차가워진 영혼들을 그렇게 치유하게 되리라!!
    어두웠던 땅속에서 그 온기의 빛이 스며 나오며 땅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곧이어 그 땅이 밝아지며 푸른 초장으로 변화 되어집니다.
    오 주님!! 안나님을 통하여 하실 그 일들을 인하여 찬양으로 영광 돌립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안나님 사랑하고 축복하며 감사합니다!!

  • 23.11.02 11:05

    할렐루야
    성령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 올려드립니다

    성령의 불이 가문과 가정안에서
    타오르고 있습니다
    가문의 우상숭배의 어두움의 영들을 계속
    태우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믿음의 딸아
    내가 너의 가는 길을 펑탄하게 하리라
    지금까지 네가 걸어온길이 험한길이 였더냐
    가시밭길이 였더냐
    그아픔의 시간을 통하여
    내가 너를 빛나는 아름다운 보석으로 빛어
    영광의 다이몬드가 되게 인도하고 있노라
    찬양하며 나아오라
    감사하며 나아오라
    내가 너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리라

    에바다조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11.26 06:54

    할렐루야!!
    이수정 간사님~~~
    보혈치유반을 통하여 가문의 우상숭배가 끊어지며 영의 통로를 주님께서
    넓혀 주셨습니다.
    그로인해 제 삶의 변화가 나타나고 지경이 넓어지는 역사를 나타내셨습니다!!
    기도해 주시고 대언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3.11.14 19:27

    에바다조이스님♡
    큰 배가 항해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잘 나아오길 원하시며 잘 오고 있다 말씀 하십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11.26 06:57

    아멘아멘 온전사랑님!!
    귀한 대언의 말씀 믿음으로 받습니다.
    큰 파도에도 출렁거릴지언정 가라앉지 않을 믿음으로 주님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온정사랑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