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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악산(매봉·선바위봉) 산행 ◈
- 오지산행(奧地山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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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안내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남원주IC→ 중앙고속도로→ 신림IC→ 원주시 황둔리→ 황둔교
▣ 산행일시
2005년 5월 8일(일): 09:05∼16:05
▣ 산행지
▲ 치악산(매봉·선바위봉)
△ 치악산(雉岳山:1,288m)
△ 치악산 매봉(1,094.9m:응봉산)
△ 치악산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
▣ 산행지도 및 코스
⊙ 산행지도
⊙ 산행코스
▣ 산행기 요약
■ 사진 모음 ■
◈ 치악산(매봉·선바위봉) 산행 ◈
【2005년 5월 8일(일): 09:05∼16:05 촬영】
┕ 산행들머리 ☞ 원주시 황둔리 마을 입구
┕ 산행들머리 주변 모습(1) ☞ 산행들머리 맞은 편에 있는 감악산 만남의 광장 안내판 산행들머리는 감악산(紺岳山:945m)과 비슷하나 방향만 다를 뿐이다.
┕ 산행들머리 주변 모습(2) ☞ 산행들머리 맞은 편에 있는 삼봉(三鋒) 쉄터의 모습, 뒷쪽에 감악 삼봉(三鋒)이 보인다.
┕ 치악산 매봉(=1,094.9m=응봉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우측 풍경 ☞ 옛 황둔교 교각(橋脚) 모습
┕ 이정표 ☞ 매봉산장1k
┕ 치악산 매봉(=1,094.9m=응봉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신주를 모시기 위하여 집처럼 자그마하게 만든 사당집<사당(祠堂):사우(祠宇)> 모습
┕ 치악산 매봉(1,094.9m:응봉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산님들이 시멘트(cement:양회) 도로 위를 걸어 가고 있는 모습
┕ 치악산 매봉(=1,094.9m=응봉산)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감악 삼봉(三鋒)이 보인다.
♣ 감악 삼봉(三鋒) ♣ 감악산(紺岳山:945m)에서 북쪽으로 뻗어 내린 능선 상에 연이어진 3개의 암봉을 감악 삼봉이라 부른다. 높이는 주봉인 감악산 일출봉보다 20m 낮은 925m로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과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
┕ 치악산 매봉(=1,094.9m=응봉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감악산(紺岳山:945m) 모습이다.
┕ 치악산 매봉(=1,094.9m=응봉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산행시작 20분 소요 지점, 산행들머리인 원주시 황둔리 마을이 보인다.
┕ 치악산 매봉(=1,094.9m=응봉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매봉산장에서 15분 소요 지점에 있는 첫번째 쉄터(=공터)
┕ 치악산 매봉(=1,094.9m=응봉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첫번째 쉄터(공터)에서 오르막 능선을 20분 정도 올라 온 지점의 주변 모습
┕ 치악산 매봉(=1,094.9m=응봉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오르막 길 옆에 지표(地表)를 빽빽하게 덮고 있는 푸른 잔디<=사초(莎草)=초모(草茅)>
┕ 치악산 매봉(=1,094.9m=응봉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고사리 따위의 산나물을 채취(採取)하는 산님 모습
┕ 치악산 매봉(=1,094.9m=응봉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내리막 흙 길 모습
┕ 치악산 매봉(=1,094.9m=응봉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낙엽(落葉)과 푸른 잔디의 어색한 만남
┕ 치악산 매봉(=1,094.9m=응봉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고목(枯木)과 진달래꽃은 떨어지고 배주룩이 내민 진달래 새싹 들
┕ 치악산 매봉(=1,094.9m=응봉산)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첫번째 쉄터(=공터)가 위치하고 있는 지나온 봉의 모습
┕ 치악산 매봉(=1,094.9m=응봉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성난 사자모양을 하고 있는 바위
┕ 치악산 매봉(=1,094.9m=응봉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첫번째 쉄터(=공터)에서 40분 소요 지점에 있는 두번째 쉄터(=공터) 주변 모습
┕ 치악산 매봉(=1,094.9m=응봉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바위가 깊숙하게 패인 굴
┕ 치악산 매봉(=1,094.9m=응봉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우측 풍경 ☞ 뫼 산(山)자 모양의 나무
┕ 치악산 매봉(=1,094.9m=응봉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갈림길 고개의 모습이다. 좌측 길은 맷돌골과 지당골을 거쳐 1054봉으로 가는 길이다.
┕ 치악산 매봉(=1,094.9m=응봉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매봉이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 치악산 매봉(=1,094.9m=응봉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고목(枯木)과 새싹 들
┕ 치악산 매봉(=1,094.9m=응봉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두번째 쉄터(=공터)에서 25분 소요 지점에 있는 첫번째 헬기장 주변 모습
┕ 치악산 매봉(=1,094.9m=응봉산) 정상 모습 ☞ 산행시작 1시간 50분 소요, 첫번째 헬기장에서 4분 소요 지점에 위치,
옛 건설부에서 설치한 오래된 삼각점이 있다. 정상에는 운무(雲霧)가 끼고 잡목으로 사방이 막혀 촬영 장소로서는 적합하지 않았다.
☆ 날씨 좋은 날 치악산 매봉(1,094.9m:응봉산) 정상에서의 조망 ☆ 동쪽: 사자산·백덕산, 서쪽: 전불골, 남쪽: 감악산, 북쪽: 당골계곡·치악산 장릉·비로봉·매화산, 남쪽: 감악산 등이 조망된다.
┕ 치악산 매봉(=1,094.9m=응봉산) 정상 모습 ☞ 치악산 매봉(=1,094.9m=응봉산) 정상에 있는 삼각점 치악산 남쪽에 위치하여 치악산 남대봉(南臺峰:1,196m)에서 비로봉으로 뻗은 치악산 능선이 가장 잘 보이는 봉이라 하지만 실제로 날씨가 좋지 못한 오늘 같은 궂은 날은 치악산맥의 압권이라 할 수 없을 것 같다.
┕ 치악산 매봉(=1,094.9m=응봉산) 정상에서 내려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치악산 매봉(1,094.9m:응봉산) 정상에서 4분 정도 내려 온 지점에 위치한 두번째 헬기장(=1065봉) 주변 모습
┕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진달래꽃 사이로 바라본 치악산 매봉(1,094.9m:응봉산) 모습
┕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정상에서 10분 내려 온 지점에 위치한 1065봉의 모습
┕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1065봉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고 있는 산님, 직진 길이 없으므로 우회하여 내려와야 한다.
┕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바위 위에 떨어져 있는 진달래 꽃잎들
┕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푸른 잔디와 배주룩이 내민 진달래 새싹들
┕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잡목 사이로 본 지당골, 용가매기골 그리고 원주시 황둔리 마을 모습
┕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거목 마디마디에 새싹들이 이제 막 움트고 있다.
┕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나무 사이의 분홍색의 꽃이 이채롭다. 이 나무가 산행시 주요 표시점 역할을 해준다.
┕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매봉 정상에서 선바위봉 정상까지 산행로는 거의 대부분 이러한 모습의 낙엽 길 연속이다.
┕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나고 있는 나무 사이로 본 지나온 능선
┕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매봉 정상에서 35분 정도 내려 온 지점에 있는 고목
┕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새싹들이 뾰족뾰족 고개를 내밀고 이제 막 치악산의 봄을 맞이하는 듯 하다. 이 날 손이 시릴 정도로 기온이 낮은 걸 보면 겨울철에는 매서운 추위를 견뎌내야 할 것 같다.
┕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우측 풍경 ☞ 흰 색과 푸른 색의 절묘한 만남
┕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신록의 계절에 싱그러움을 자랑할 치악산의 새싹들과 얼마 후 떨어질 진달래꽃 나무에 매달려 있는 산악회 표시기 그리고 낙엽
┕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긁어 놓은 듯한 낙엽(落葉) 길을 내려가는 산님의 둿모습
┕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새싹들이 이제 막 치악산의 봄을 맞이하는 듯 요란하다.
┕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고목(枯木)
┕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아직까지 산행로가 미개척되어 산님들이 다니지 않아 고요하고 한적한 모습
┕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우측 풍경 ☞ 하늘을 치받듯이 높이 솟은 나무들
┕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얼룩얼룩한 반점이 나 있는 나무들
┕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엿가락 같이 가늘게 두가닥으로 꼬아 놓은 꽈배기 고목
┕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 정상 삼각점 ☞ 산행시작 3시간 30분 소요, 매봉(1,094.9m:응봉산) 정상에서 1시간 35분 소요 선바위봉에도 매봉처럼 옛 건설부에서 설치한 오래된 삼각점이 있다. 정상에서의 조망은 수림에 둘러 싸여 있어 아무것도 조망되지 않았다. 매봉과 선바위봉은 동남으로 뻗어 내린 능선상 약 4k의 거리를 두고 남북에서 솟구친 산이다.
┕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계절의 감각을 잃어버린 치악산의 새싹들
┕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고목(枯木)과 새싹들의 합창
┕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치악산 새싹들의 속삭임
┕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혹독한 추위를 견디어 온 철쭉 세 송이가 꽃몽우리를 막 터트리려고 잔뜩 부풀어 있다.
┕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 가는 길에서 ☞ 낙엽 길에서 어린 새싹들과 함께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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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아래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다 본 전경 ★
☞ 남대봉(南臺峰:1,196m), 치악산(망경봉:1,181.5m), 1105봉, 대치(875m), 선바우골 등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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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아래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 선바위봉에서 25분 내려 온 지점에 위치한 바위전망대, 선바우골 모습
┕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아래 바위전망대에서 한 컷 ☞ 치악산 남대봉(南臺峰:1,196m), 치악산(=망경봉=1,181.5m)방향을 배경으로
┕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아래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 선바위봉에서 대치(875m)를 거쳐 치악산(망경봉:1,181.5m)으로 이어지는 능선 모습 능선 좌측이 원주시 신림면이고 우측이 횡성군 강림면이다.
┕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아래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 치악산(雉岳山)의 모습(2005년 5월 8일 13:11상황)
┕ 높은다리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푸른 잎과 물기 있는 바위의 싱그러움
┕ 높은다리 가는 길에서 ☞ 야생화(野生花=들꽃)와 잡넝굴을 배경으로 한 컷
┕ 높은다리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병꽃나무와 병꽃
┕ 높은다리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절로 나고 절로 자라는 야생화(野生花:들꽃)
┕ 높은다리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나무 사이로 본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
┕ 높은다리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안부에서 15분 내려 온 지점, 선바우골로 하산하는 산님들의 모습이다.
┕ 높은다리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맑은 물이 선바우골을 내리 흐르고 있는 모습
┕ 높은다리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하늘을 찌를 듯이 쭉쭉 뻗은 나무 숲
┕ 높은다리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조릿대가 빽빽하게 들어서 무성하고 푸른 정글지대 같은 조릿대 길
┕ 높은다리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치악산 선바우골의 병꽃
┕ 높은다리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치악산 선바우골에 핀 형형색색의 꽃
┕ 높은다리 가는 길에서 ☞ 은빛이 감도는 흰색의 꽃을 배경으로 한 컷
┕ 높은다리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가지각색의 들꽃과 나무
┕ 높은다리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길재에서 합수곡 쪽으로 내려 오는 길 모습
┕ 높은다리 가는 길에서 ☞ 여유로운 자세로 한 컷
┕ 높은다리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안부에서 1시간 소요 지점, 전불골과 선바우골이 만나는 합수지점에 있는 합수곡
┕ 높은다리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합수곡 둿편 암벽과 주변 모습
┕ 높은다리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꿀벌을 치는 양봉장(養蜂場)의 한가롭고 평화로운 모습
┕ 높은다리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수정(水晶) 돌덩이 위에 올려 놓은 수정(水晶) 돌멩이
┕ 높은다리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인적이 없고 한적한 하산 길(임도) 모습
┕ 높은다리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합수곡과 높은다리 사이에 있는 계곡 모습
┕ 높은다리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합수곡과 높은다리 사이에 있는 계곡에 녹음이 우거져 있다.
┕ 높은다리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합수곡과 높은다리 사이에 있는 계곡에서 쏟아져 내리는 작은 폭포수(瀑布水) ↓
▷ 떨어지는 물소리가 가슴을 후련하게 할 뿐 아니라
┕ 높은다리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장차 글자를 새겨서 마을 이정표 역할을 할 마을 어귀에 세워 놓은 돌 두개
┕ 높은다리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합수곡과 높은다리 사이에 있는 계곡의 나무들(병꽃 나무외)
┕ 높은다리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오늘 산행한 능선과 치악산 매봉(=1,094.9m=응봉산), 선바위봉(=1,000.6m=선바위산=선바우산)이 멀리 희미하게 보인다.
┕ 높은다리 가는 길에서 바라본 우측 풍경 ☞ 비가 조금내리는 밭에서 열심히 밭 일을 하시는 농부님들
┕ 이정표 ☞ 소풍(逍風)750m
┕ 높은다리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두 봉우리의 수문장 역할을 하는 멋진 나무
┕ 높은다리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합수곡에서 30분 소요 지점에 위치한 상원산장과 높은다리 모습
┕ 높은다리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높은다리 교각 모습, 바로 위에 희옥폭포 계곡이 있다.
◈ 참고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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