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김성한]

안녕하세요, 어제 따뜻한 환송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혼자있다보니 정보에 어두어서 동문회를 너무 늦게 발견했고, 선후배님들과 조금밖에 못지내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화동 신일 동문회의 번영을 기원하겠습니다.. 꾸벅!

[이정원]

잘 가고 내년 초에 한국에서 보자...고맙다...친구,,,,

[이승현]

그러게..너무 늦게 만나서 오랜 만남은 아니었지만..그래도 아쉽지만 .. 나중 서울에서 만나면 같이 야구장에..ㅋㅋ 서울서 생활 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