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목회는 복음 하나에 생명 걸었읍니다.
지금은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라고 합니다.
절대적인 진리보다는 상대성이 더욱 친근합니다.
이제는 교회목회도 오직 예수, 오직 복음, 보다는 세상적인 시각에서
세상사람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사조를 고려하는 목회가 늘어갑니다.
기독교 진리 복음은 오직입니다.
사도들은 사도목회할때 세상적인 어떤 가치나 기준을 배격했읍니다.
독선적인 복음 얘수복음을 원색적으로 전하고
예수 십자가 예수 부활 전함에 생명 걸엇읍니다.
복음외에 그 나머지 모두는 다 쓰레기입니다.
지금 목회는 복음으로만 안된다는 생각이 더 많읍니다.
예수로만 안됩니다.
복음에 빵을
복음에다 문화를
복음에다 구제를
복음에다가 세상의 여러가지들을 섞어서 그들이 이해하는 수준으로 ...
사도목회는 복음 하나에 생명거는 목회입니다.
세상이 변하고
문화가 변하고
문명이 달라졌읍니다.
생각이 바뀌고
이제 세상적인 모든 가치관이 바뀌엇읍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단 한번도 세상에 따라 바뀐적이 없읍니다.
(고전 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고전 1: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예수십자가 죽음과 부활은 초대교회 그때도 사람들이 보기에 미련한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이것이 통하겠읍니까?
목회는 사도적목회를 따라해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이 다 바뀌어도 세상이 다 거부해도 오직 하나 예수복음목회해야 합니다.
(고전 2: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이제 하나님이 바라시는 목회
복음하나에 생명거는 목회입니다.
아무리 기막힌 여러모양 야러가지로 교회를 잘 그럴듯하게 세우고 사람을 많이 모아도
복음하나 생명 건 목회아니면
자기 왕국건설(?)입니다.
실행 사도목회따라하기 / 복음하나에 생명거는 목회입니다.
첫댓글 귀한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