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 토요일 누군가 날찿는 목소리가 들리었다 원장 있어?
하며 현관을 들어선다 자세헤 보니 2년전에 갑상선으로 몸이 약해져서 늘 우울증과
몸이항상 부어서 괴로워하던 서울언니였다
" 나야 ~~~~~ 그때 서울언니라며 받가히들어왔다
그때 정말 처음에 너무나 몸이 엉망이었다 6개월은 꾸준히 관리하라고 했는데
그땐 내가 던이란게 부족하고 힘들어서 2개월박에 못햇던게...
그리고 김원장이 서울이나 멀리자주 비운다고 없다고그러길래
그동안 못왔었다고..........~~~~~~~~~~~
그때 불면증에 갑상선이 퉁퉁 부어서 왓었는데 ... 매일이라는게 얼마나
보통 정신으로 는 안되는일이었지만 몸이 좋아지느게 눈에 띄이다보니 열심히
다니엇던게 기억이난다
이번엔 위가 나쁘단다 다리에서 쥐가 내리고
속이 ... 울렁거리고 "신물이" 자꾸올라온다고 한다
난누구에게나 똑 같은 말을 반복한다 6개월은 꾸준히 관리해야만 인체가 바뀐다고
건강은 건강한 정신과 그리고 본의의 의지가 90% 단 10%로는 대체의학이 먹힌다고 얘기하고잇다
다들 첨엔 잘다라오다가 명이 점점 나아지고 아픈곳이 사라지면 돈이아가워서 그리고 시간이 없어서 하며
오리발들이다 이땐 난감할뿐 .............
이번엔 서울언니도 다시 반복하지말고 구준히 해나가면 성공하리라고본다
왜다들 끝가지 완주하는 모습들이 되길바란다
언니 화이팅~~~!!!!!!!!!!!!!!!!!!!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