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의 일기입니다.
*"배려"를 "베어버리려"로 착각한 어린이의 마음이 순수합니다.
출처: 붉은언덕 원문보기 글쓴이: 감나무사랑
첫댓글 일기를 써 본지가 언제였더라 아마도 초딩때 까지였던 기억이.......요즘은 그저 탁상 다이어리에 메모가 전부.......저도 친구를 배려는 마음이 없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첫댓글 일기를 써 본지가 언제였더라 아마도 초딩때 까지였던 기억이.......
요즘은 그저 탁상 다이어리에 메모가 전부.......
저도 친구를 배려는 마음이 없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