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고의 선셋 포인트는 퍼스트 비치 입니다.. 국립공원의 모든 섬들 사이로 떨어지는 선셋.
바다 모래사장에서 파도와 같이 보는 즐거움..때만 맞으면 아래와 같은 노을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2. 탄중아루 리조트 내에 선셋바..
이곳도 멋진 장소 중 하나 인데..요즘은 워낙 손님들이 몰려서...주문을 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점 생각하세요...~~~ 탄중아루 리조트 내라서 들어가시는 것도 !!!
3. 수트라 하버 마리나코트 멤버쉽 레스토랑.
퍼시픽 호텔과 마젤란 리조트 중간에 있는 멤버쉽 장소 입니다.. 럭셔리 요트들이 정박을 하고 있어..
그 위에서 떨어지는 노을 역시 장관..마젤란 손님들은 수영장에서 보시면 됩니다..^^
4. 워터 프론트에서도 음료수를 오더 해 놓고 이야기 하면서 기다리는 것도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워터프론트 유명한 토스카니 레스토랑이나, 칵엔불, 데쉬에서 보는 노을 또한 장관입니다.
5. 넥서스, 라사리아 비치에서 보는 노을도 환상입니다..
5시부터 준비하고 어디든 자리잡고 기다리십시요..왜냐면..떨어질때부터 멋진 장관을 연출 하니...
시간 맞춰서 가시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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