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주님 당신의 언약을 돌아보시고 당신의 가난한 생명을 내내 잊지 마소서 일어나시어 옳으심을 밝히시고 당신을 찾는 이들의 외치는 소리를 잊지마소서
예수님이 가장 아끼시는 사도도 결코 넘어지지않거나 실수를 하지않는 제자가 아니라 바로 베드로처럼 쓰러졌다가 끝내 주님을 찾아 다시 일어나는 사람입니다
'왜 의심을 품었느냐? 그렇게도 믿음이 약하냐?' 이는 책망이 아니라 우리를 붙잡아주시며 위로해주시는 말씀입니다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단련을, 단련은 희망을 낳습니다. 그리고 희망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습니다
†2003년 19주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누린다
믿음은 상식을 넘어서는 것이고
우리가 생각하고 계획하는것을 넘어서서
우리의 마음보다 훨씬 더 크신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에
우리의 마음을 여는것이다
인간은 자기의 지식이나 재주만을 가지고는
결코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알지 못한다
"나를 보내신 분께서 이끌어주시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엄기영 안드레아신부 스무숲성당-
우유+딸기=딸기우 유
성체를 받아모신우리들은 예수님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내안에 들어오신 예수님을 닮으려고 노력하는 삶이
성체성사의 삶이요 생명의 길이다
†2004년 연중19주일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항상 준비하고 있어라
믿음이란 다름 아닌 진실과 충실이다
조금도 무서워하지마라!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 퇴계성당-
세상은 여전히 무섭고 두렵지만
믿음을 가지고 힘차게 살아나가자
하늘나라를 기꺼이 주실 것이다
†2005년 19주일
주님 살려주십시오!.예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왜 의심을 품었느냐 그렇게도 믿음이 약하냐?'하고 말씀하셨다.오로지 주님만 믿고 따르게 해주십시오
왜 의심을 품었느냐?-맹석철 바오로 성산신부_
사람은 믿어야하고 반드시 믿는 데가 있어야한다
베드로가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잃고 불안과 두려움에 빠졌듯이 자기의 힘이나 재물을 믿는 사람 또한 자신이 믿던 밧줄이 썩어 끊어지는 날 검고 푸른 심연으로 추락할 것이다
†2006년 19주일
너희는 모두 이 빵을 먹어라 내가 주는 이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천상의 음식을 먹는 사람들
-서성민 파스칼 교동성당 보좌-
천상의 음식이 나에게 좋은 영양분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를 잘 해야한다. 미사는 천상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맛있는 음식을 먹는 시간이니 기쁜 마음으로 참석하자
말씀사탕: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요한 6,51)
†2007년 19주일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분은 우리의 도움,우리의 방패시로다
주님께서 바라는대로 그대로 저희 위에 주님의 자애를 베푸소서
십자표를 받으십시오-연봉 이상철 세례자 요한신부-
† 여러분은 영원히 살기위해 성부와 성자의 † 성령의 이름으로 십자표를 그어드립니다
애막골 여름성경학교 사진보다. 온통 빗속에서 시작하여 물속에서 끝나다
양평천주교회와 용문성당을 방문하다
100년역사의 면단위 용문성당의 아름다움에 감명받다
수녀님 당신의 모습이 너무 거룩합니다.
†2008년 19주일
애막골성당 여름성경학교 모습을 컴으로 보다
두려워하지 말라-신호철 토마스 사무국장-
교황 요한 바오로2세의 위로의 말씀-'당신은 참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시고 저의 주님이십니다'
특별희년 바오로의 해 살기-로고=9개의 고리(족쇄).연도와 날짜(바오로의 해).칼(메시지의 힘)책(바오로 서간)십자가(주님의 무한한 사랑).불(자비와 사랑)
†2009년 19주일
새사제순회미사-죽림동-9월2일 수 오후7시
감사헌금 죽림동 윤월사헬레나-에어컨6백만원 내면성당2백만원
조건없는 사랑-라즈니쉬
사랑은 우리 내부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와야하며 하류로 갈수록
넓어지는 강물처럼 그렇게 넓고 깊어가야한다
생선대가리와 생명의 빵-이일환 바오로 교동본당보좌-
가장 좋은것을 우리에게 내어주시고 좋지않은 것은 오히려 당신이 가지려하셨던 예수님의 마음을 느껴보자
†2010년 19주일
여러분이 교회-고봉연 요셉 일동본당주임-
위로와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던 로메로주교 서거 30주년 엘살바도르의 대통령 사죄, 해방신학,교회의 시대정신
사제수품자-정홍 사도요한 첫미사 8.21후평동 성당.이종찬 라우렌시오 효자동성당 오후2시
부제-김현국 사도요한,박종수 세례자요한,김도형 스테파노
†2011년 19주일
경쟁할것인가 사랑할 것인가?-정현준 바오로 철원주임-
오늘의 경쟁가운데 신음하며 알지못하는 내일로 두려우시면 청하십시오 그리고 그분의 말씀을 듣고 따르십시오
두려움의 다른 말은 '믿음없음'입니다
성모승천대축일은 설날 성탄절과함께 3대 평일 의무 축일입니다
거두리성당이전 8.14일10.30 동내면거두리 외솔길19번지
†2012년 19주일
그리스도의 몸 아멘-화화식 죽림동주임-
고해성사를 통해서만이 성체성사의 오묘한 신비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이 주간기도-성모님을 본받아 어떤경우에도 당신의 도우심을 의심하지 않는 강한 믿음을 허락하소서
이모티콘으로 배우는 삶
+ 되는 일을 열심히 하면서
- 과한욕심을 버리고
= 편견없이 동등한 생각
-- 슬픈미소는 이제 그만
, 쉼표처럼 삶에 대한 여유로움과
†2013년 19주일
사랑의 장사군-박재현 시메온 설악동주임-
25%의 신앙인이 기도를 안하고, 35%의 신앙인이 성경을 읽지않고 70%의 신앙인이 교회활동을 외면하고 있고
100%의 신앙인이 하느님 나라에 가고 싶다-미국 알렌박사 통계-
신앙안에서 충만한 사랑의 장사꾼이 되기를
깨어 있어라-너무 더워 아침미사에 가다-신부님의 방문, 갑작스런 죽음, 공심판 -항상 깨어 있어라
†2014년 19주일
교황프란치스코 한국방문일정
14-대통령예방과 주교단만남
15-대전월드컵경기장 성모승천대축일미사,솔뫼성지 아시아청년들과의 만남
16-윤지충마오로외123위시복미사 광화문
17-해미읍성 아시아주교들과의 만남과 아시아청년대회폐막미사
18-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 명동대성당
주님 저를 구해주십시오-여성재 브루노 사회사목국장-영적인 공허함에 따르는 목마름-주님과 교회에 손을 내밀자
2015년19주일
구약의 백성이 만나를 먹었다면 신약의 백성은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로 양육된다
8월산행-22일 수타사 공작산 약수봉
교구설정80주년교육관 교구분담금4700만원
여름신앙학교-강원도 학생교육원-학생75명와 어른들-베드로심판과 포도나무 만들기 ,하느님의 선물인 가족에게 사랑을 실천하기
입추 -가을이 온다, 소나기로 한결 시원해진 저녁 미사길, 지난 여름은 너무 더웠네
2016년19주일
입추 계절은 가을인데 연일 36도 아하 덥네 선풍기가 고생이 많네 아침마시에도 에어콘이 돌고
깨어 준비하는 신앙인-서성민 파스칼 청평주임-
하느 께서 우리와 함께 하듯이 우리도 마음으로 하느님과 함께 한다면 그곳에서 하늘나라가 시작될 것이다
자비의 해 순례5차 운천 갈말 철원...9월10일
순례나눔-송명화 소피아-이틀에 한번골로 소풍가듯 설레며 다닌 길
강미홍 베로니카-자비의 해 선포미사 후 순례시작,그 근처만 가도 찾게되고, 굳게 닫힌 성당이 열리고, 늦었어도
문이 열려 있고..주님의 동행을 느끼다
2017년19주일
용기를 내어라 -이동주 시몬 간성주임-
어떤 일을 할 때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말씀에 따라야한다
주임신부-십자가의 걸림돌은 게으름과 나태(악마의 유혹에 빠진다)
발 앞의 걸림돌 발 밑의 디딤돌
휴가의 바다는 평화롭고 해방감을 주나 어부는 생명의 위험을 느낀다(이안류)
제자들= 파도와 맞바람을 두려워하면 물에 빠지나 주님만 바라보면 물위를 걸을 수 있었고 자비로움을 얻는다
영적으로 하느님만 바라보자!
2018년19주일
빵 힘-이지목 안셀모신부 주문진주임
분도마을 어르신 요양원와 빵선물-강론보다 좋아하시겠지-좋다 고맙다 사랑한다 계속보고 싶다는 눈빛-예수님의 시선
모수물 -어린이 복사단 -화천토마토 축제-봉사를 통해 신앙의 기쁨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기도부탁해요
성모승천대축일-7시 10시반미사 의무대축일
3대 성모발현지-과달루페(멕시코의 수호자)
루르드의성모(치유의 기적)
파티마의 모(세계평화를 위해 매일묵주기도를
2019년19주일
적선여경-이기범 요셉신부 우두주임
50군데 동냥으로 11월11일 새성전 봉헌식
선을 쌓는 집안에는 반드시 남는 경사가 있다
기쁘게 선을 행하고 계시는 교우가족
지금 만나는 사람에게 선을 행하자
영명축일 두째 주일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