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어제 우리는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유치원을 방문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사탕들과 책을 선물했고 레나가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과 함께 아이들을 섬겼습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기도해주시고 사람의 섬김으로 보내 주신 후원금으로 유대인 아이들을 섬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이 보내 사랑의 마음을 실체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린 아이들에게 전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공부할 수 있는 책과 함께 몇가지 과자들을 준비해서 주었습니다
인터넷에 아이들의 얼굴이 공개 되면 안되기에 가렸습니다~!
책과 선물을 받은 아이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돕는 사랑의 손길이 끊이질 않기를 기도합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며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 하기를 축복합니다~^0^
함께간 학생들과 함께 아이들이 그림도 그리고 공부도 하는 즐거운 시간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누는 사랑이 아름다운 만남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레나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 수고 했습니다^^
여러분 성령안에서 기도하실 때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이 아들들을 위해서도 생명의 말씀으로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에베소서 2:8~22
참으로 여러분이 신실함을 통하여 구원받은 것은 은혜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서 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합니다. 참으로 우리는 마쉬아흐 예슈아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창조된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이 일들은 우리로 그 일들 안에서 걸어가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미리 준비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때 여러분은, 손으로 육신에 할례를 행한 소위 할례자들로부터 육신에 있어서 무할례자로 불린 이방인들이었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때 여러분은 마쉬아흐와는 아무 관계도 없었고, 이스라엘 시민권도 없는 이방인이었으며, 약속의 언약에 대하여 낯선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서 아무런 소망도 하나님도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한때 멀리 떨어져 있던 여러분이 이제는 마쉬아흐 예슈아 안에서 피로 가까워졌습니다. 참으로 그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는 두 편을 가르는 담 곧 적대심을 자신의 육신 안에서 허시고 둘을 하나로 만드셨습니다. 토라의 계명들과 규례들을 폐지하셨으니 이는 그 둘을 자기 안에서 새사람을 창조하여 평화를 이루시고, 십자가로 자신 안에서 둘의 적대심을 죽이고, 둘을 한 몸으로 만드셔서 하나님과 화해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던 여러분에게나 가까이 있던 자들에게 평화를 전하셨습니다. 참으로 그를 통하여 우리 둘이 한 영으로 아버지께 나아갑니다.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은 더 이상 나그네나 거류민이 아니고, 거룩한 시민이며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기초 위에 지어졌으며, 그 모퉁잇돌은 마쉬아흐 예슈아십니다. 모든 건물이 그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여호와 안에서 성전으로 자라게 됩니다. 그 안에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거처가 되려고 영에 의하여 함께 지어져 갑니다.
첫댓글 넘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