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우리가족 친정식구들 이름앞에
다 찰라흐(형통) 를 붙였다
목사님께서 축복성회때.
찰라흐~ 찰랑찰랑 하셔서 ~ 나 깜놀햇다🥰
영혼육
삶이 찰랑찰랑~ 형통했다
찰라흐에서
올해는 시어머니부터 ~가족들 이름앞에
칼로스♡로. 바꿨다.
4월에 언니랑 서울다녀올때
언니에게 대언을 해드렸는데
돈다발이 손이랑 언니앞에 놓여있어서
천만원 주신다고.
언니는 나올때가 없지만 ~아멘이라고 취합니다 했고.
대언을.
성취하기위해 여러가지로 기도로 실천으로
주님께서 인도하시는ㄷㅐ로 ~ 식사봉사 4주간 마치고
섬기는 여러가지를 했다
일요일저녁 생각치도 못한곳에서 1000만원이
들어왔다고 했다(시어머니로부터)
자기보다 형부가 돈쓸일이 있는데 보탰다고~했다
찰랑찰랑~ 찰라흐.
주님~
언니의 믿음을 더 확장시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많은영역 ~ 열방을 취하는 언니와 우리가족들
중보하는 모든분들에게 임하고 풀어질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형통의 불~기름부음😍
강하게 임했습니다
부요가 풀어졌습니다😍
주님께영광🎊
첫댓글 할렐루야 ❤️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를 도우리라
도우리라~
네가 나만 바라보며 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우리라 하십니다.
선한 영향력을 미치며 살아갈 나의 귀한
일꾼이라며 기뻐하십니다.
포도밭이 보이는데 포도알이 엄청 굵습니다
거봉보다도 더 굵고 색도 아주 진합니다.
이렇게 값진 일꾼이며 이런 귀한 열매를
가꾸며 거둬들일 일꾼이라 하십니다.
에스겔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굵은 포도알🍇🍇🍇
진한색🍇🍇🍇🍇🍇
삶으로 풀어 주셔서 영광받으실 주를 기뻐합니다🍉
에스겔님
끝없는 넓은 들판이 보입니다.. .
노랗게 익은 곡식 볏단이 셀 수 없이 쌓여 있고
에스겔님께서 큰 키에 놓고 키질을 하시는데 쌀겨가 벗겨지더니
새 🐦로 바뀌면서 자유롭게 날아가네요
볏단들은 순서를 기다리듯 서 있구요
사랑하는 딸아
지혜롭고 온유하고 겸손한 내 딸아
참고 견디고 달려온 너에게..... 이제는 추수할 양식으로만 가득 찼구나
너를 통해 내가 일 하리라
묶인 자들을 자유케하리라
에스겔님 ~~~~~
축복합니다 ❤️ ❤️ ❤️ ❤️ ❤️
노랗게 익은 곡식볏단
잘 타작되어 자유로움으로 풀어주시는
하나님을 기뻐합니다
형통과 부요가 넘쳐나~ 기쁘고 즐겁고
인내했던 세월들이 갑절로 보상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에스겔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에스겔님의 모든 구하는것을 주께서 허락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주신말씀이 6년전쯤~ 사모했던 말씀이라
현관문앞에 붙여놓았습니다
이미 성취됨을 감사드리며
진리의 말씀으로 승리케하신 하나님~ 감사 영광 올ㆍ닙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