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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Church
 
 
 
카페 게시글
금요 터·포 기도회영상 ( 2024.04.19 금요기도회 ) "터닝포인트 " [ 행복한교회 ]
행복한교회 추천 0 조회 21 24.04.19 22:5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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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9 23:15

    첫댓글 죄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가져다주는지 알게되었고 그렇기에 습관적인 섬김을 통해서 죄에서 철저하게 벗어날것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달라는 결단과 기도가 있었습니다. 또한 날마다 항상성의 믿음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끼치고 비전과 열정을 갖고 목회 질서안에서 날마다 나의 믿음을 성장시키고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성장하기 위해 철저히 나의 한계를 깨트리며 나아가야겠다는 결단을 하게되었습니다.

  • 24.04.21 16:38

    죄는 가만히 내버려 두면 안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분명 잘못된 길임을 알면서 그래도 그 길을 가게 되는 것은 바로 죄가 사로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죄는 그리고 자랍니다. 그리하여 끝으로는 멸망시켜버립니다. 그러니 죄의 세력에 굴복하거나 속지말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24.04.23 15:39

    죄는 계속해서 자라나고 자라나게 두어서는 안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바로 회개하여 죄의 반대로 돌아가야합니다.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요한일서 1:9절 말씀처럼 우리의 죄를 하나님께 자백하여 죄에서 벗어나 감정에 속지 않고 하나님과의 사이에 틈이 있지 않도록 더욱 더 기도로 나아가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 24.04.23 18:56

    죄를 짓는 이유는 죄도 즐거움이 있기 때문에 끊어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죄의 삯은 사망이고 하나님과 나 사이를 멀어지게 하고 구원의 즐거움을 빼앗아 갑니다. 기도의 힘을 잃어버리게 하고 부정적이고 불평하고 쉽게 포기하게 하고 내 감정과 생각을 모든 것 위에 두어 그것을 따라 살게 함으로 회개의 열매를 쉽게 맺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가던 길을 돌아서게 하는 힘은 오직 우리 주님께 있습니다.
    아직도 내 안에 죄가 죄인 줄도 모르고 향하는 길이 있는지.... 속히 돌이키고 적극적으로 주님의 자녀로서의 존귀한 삶을 살 수 있길!

  • 24.04.25 19:23

    매일 주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정결케 해달라고 기도하며 십자가 보혈의 피를 의지하여 승리하는 매일의 삶이 되길 원합니다
    그리고 항상성의 믿음을 가지고, 비전과 열정을 가지고 또한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하려 나의 연약함과 한계를 돌파하며 살아가는! 그래서 능력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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