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2017.12.17(주일)과 18일(오전 강좌 후)이다. 사진위 #1~12은 전영복 이사님 교회 후원 조 드보라(한국명 "영남"/ 현지 인도인과 결혼 어린이 5명을 시작 22명을 입양 양육)선교사의 사역지 교회(담임은 남편/일반 iT회사 중역)에서의 환영과 소개 그리고 특송 장면과 교회 건축 부지 매입 현장을 돌아 보고 점심식사 대접을 받았다.(식사 사진 왼쪽 여선교사, 오른쪽 끝은 동역자 목사 두번째 인도인이 남편으로 담임사역자) ;;; 담임사역자의 열정적 찬양과 설교는 인상적이었고 조 여 선교사의 사역 또한 놀라웠다. 이 후 사진#13번째 이후는 "조드보라" 선교사의 부친 소천에 따른 아버지 이름으로 부지(부의금)를 구입했단다.
그리고 신축중인 건물은 생활관으로 또한 수련의 장으로 활용을 계획하는 등 을 추진 중에 있다고 했다. 사역의 현장에 눈물과 위로의 간증을 통하여 우리 자신들을 뒤 돌아 볼 수가 있었다. 정말 훌륭했다. 부끄러웠다. 인도 대륙 우상의 나라에 복음의 씨앗이 널리 널리 뿌려져 나아갈 미래를 감히 바라보게 하였다.
25년전 제 강의에 수강했던 학생중 유난히 눈빛이 맑고 얼굴이 하얀 학생이 있었습니다. 이름이 조명남... 남자 이름이라 좀 언발란스였지만.. 그런데 이제는 투사로 변했더군요. 인도 선교지에서 얼마나 치열한 영적 전투를 했겠나..안스러운 생각도 들고요. 남자들도 못할 자랑스러운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첫댓글 2017.12.17(주일)과 18일(오전 강좌 후)이다.
사진위 #1~12은 전영복 이사님 교회 후원 조 드보라(한국명 "영남"/ 현지 인도인과 결혼 어린이 5명을 시작 22명을 입양 양육)선교사의 사역지 교회(담임은 남편/일반 iT회사 중역)에서의 환영과 소개 그리고 특송 장면과 교회 건축 부지 매입 현장을 돌아 보고 점심식사 대접을 받았다.(식사 사진 왼쪽 여선교사, 오른쪽 끝은 동역자 목사 두번째 인도인이 남편으로 담임사역자) ;;; 담임사역자의 열정적 찬양과 설교는 인상적이었고 조 여 선교사의 사역 또한 놀라웠다.
이 후 사진#13번째 이후는 "조드보라" 선교사의 부친 소천에 따른 아버지 이름으로 부지(부의금)를 구입했단다.
그리고 신축중인 건물은 생활관으로 또한 수련의 장으로 활용을 계획하는 등 을 추진 중에 있다고 했다.
사역의 현장에 눈물과 위로의 간증을 통하여 우리 자신들을 뒤 돌아 볼 수가 있었다. 정말 훌륭했다. 부끄러웠다.
인도 대륙 우상의 나라에 복음의 씨앗이 널리 널리 뿌려져 나아갈 미래를 감히 바라보게 하였다.
25년전 제 강의에 수강했던 학생중 유난히 눈빛이 맑고 얼굴이 하얀
학생이 있었습니다.
이름이 조명남... 남자 이름이라 좀 언발란스였지만..
그런데 이제는 투사로 변했더군요. 인도 선교지에서 얼마나
치열한 영적 전투를 했겠나..안스러운 생각도 들고요.
남자들도 못할 자랑스러운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