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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차한잔에 띄운 그대향기───● 원문보기 글쓴이: 몽실별
아빠 청소하기 쉽게, 쇼파 정도는 가뿐히! 동생아, 물 많이 맞고 쑥쑥 자라라잉 버블스키모인 에~~~~취!!! 계단썰매!!
앵그리버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뺀치로 이 정도는 뽑을수 있잖아요??
라푼젤놀이~~~
두 딸 사이에서 괴로운 아빠 ㅋㅋㅋ 두 딸 사이에서 행복한 아빠♥ ㅋㅋㅋ
Jason Lee 라는 웨딩포토그래퍼가 자기 딸들을 찍은거야. 이런 사진을 찍게된 계기는, Jason의 어머니가 비호지킨 림프종이라는 병에 걸리셔서 딸들이 할머니를 보러갈때마다 감기에 걸리고, 아프게 되서 할머니를 자주 보러갈수 없게된거야. 그래서 Jason은 손녀들이 보고플 어머니를 위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됐고, 가족들과 아이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사진을 올렸데. 이런 재미난 아이디어들은 대부분 딸들이 생각해낸거래. 큰딸이 8살, Kristin이고 작은딸이 5살 Kayla래. Jason 말로는 딸들은 이런 아이디어가 무한대로 나온다고 한다네ㅋㅋ 완전 귀요미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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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기발하고 재미있는 가족사진 이네요,, 저도 이렇게 가족사진 찍어보고 싶네요
멋진 추억이 될것 같네요!~^^*
오늘은 어린이날인데 가까운데라도 가셔서 즐거운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