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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강세미나 22.08.28(일)
할렐루야. 오늘도 어제 사도행전 17장 26절 이 말씀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이것이 새 하늘과 새 땅을 완성하는 하나님나라를 완성하는 비밀이라고 했습니다. 추수의 비밀.
그런데 오늘은 또 어제 이제 창세기 그 셋째 날과 여섯 째 날에 대한 비밀을 이야기했는데, 오늘은 이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는데 이 인류 족속 한 혈통 이 한 혈통 안에는 하늘에 속한 자와 땅에 속한 자 그들의 계보가 이 한 혈통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에서 난 자는 사람의 혈통으로 난 것이 아니고 하나님으로부터 낫기 때문에 이것은 땅에 속한 자가 아니고 이 땅의 혈통으로 이어 받은 자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 모든 민족 안에는 하늘에 속한 자의 영의 생명의 계보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한 혈통 안에 영의 생명과 혼의 생명의 계보를 이루고 있는데 이 영의 생명과 혼의 생명의 계보를 이 모든 민족 안에 한 혈통으로 나오게 하는 하나님의 비밀이 에덴동산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에덴동산에. 그래서 그 비밀을 모르고서는 우리가 이 우리 이 땅에 있는 민족 안에 영의 생명의 계보와 혼의 생명의 계보가 감추어져 있고 그들도 육을 가지고 있어야 되기 때문에 한 혈통 안으로 나오지만 생명의 근원 본질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비밀을 오늘은 첫 사람 아담의 돕는 배필인 여자 그리고 하와의 정체성을 깨닫게 되면 그 하나님의 비밀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에덴동산에 있는 첫 아담의 부인 돕는 배필인 여자가 하와가 여자이나 하와가 아담의 부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성경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전혀 다른 것입니다. 전혀 다른 것.
그래서 오늘 그 창세기 2장 18~25절에 보면 22절, 25절에 보면 그 돕는 배필인 여자의 정체성을 기록해 놓았는데 이 여자는 하나님이 이제 아담을 보면서 에덴동산에서 이 첫 사람 아담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이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왜 아니 에덴동산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인데 그 성전 안에서 아담이 무엇이 독처하고 그가 무엇이 그렇게 고립이 되어서 외롭고 쓸쓸해 보여서 그를 위해서 돕는 배필을 짓겠습니까? 하나님의 나라 안에 성전 안에는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도 없고 우리가 그렇잖아요, 그죠? 성전 하나님의 나라에는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이 없습니다. 이 땅에서나 자손을 잇기 위해서 있지만. 그런데 그 아담이 독처해 보였다는 것은 무엇인가하면 아담은 이미 뱀 그 사단에게 이미 미혹되어 있습니다.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이미 미혹이 되어 있습니다. 미혹이. 그 이야기는 죄의 권능은 율법인데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이미 매어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아담을 돕는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그 아담을 사망의 권세에 빠져서 죽을 수밖에 없는 아담을 돕는 배필인 여자는 무엇인가하면 그를 구원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구원할 수 있는 길. 돕는다고 하니까 아담이 거기서 에덴동산에서 아침 식사하는데 누가 밥 해 줄 사람도 없고 하니까 여자가 일어나서 계란 프라이 해서 주고 또 프렌치프라이 튀겨서 주고 이러려고 돕는 배필을 지어주는 것이 아니고, 아담이 이미 죄 가운데 고립되어 있는 그를 사망에 이르는 그를 생명으로 구원 받게 하기 위해서는 이 돕는 배필을 짓는데 이 돕는 배필은 아담의 22절에 보면 갈빗대에서 그 여자를 취해서 만드는데 갈빗대. 그러면 이 아담은 지금 그 에덴동산 안에서는 육신으로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고 혼의 부활체로 들어가 있다고 내가 이야기했습니다. 혼의 부활체. 부활체. 그러면 아담의 갈빗대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혼의 부활체라는 의미에서 이 여자 이 여자도 첫 언약을 받는 이 여자도 첫 언약을 받는 제단을 의미하는 것이고 이 아담과 그 여자가 25절에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럽지 않다는 것은 이미 이 아담과 돕는 배필인 여자는 죄 가운데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 율법이나 복음의 옷을 입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가 죄 가운데 거하는데도 죄가 무엇인지 몰라서 그냥 부끄럽지 아니하다. 자기가 사망으로 가고 있는데도 그들은 죽음이 무엇인지 사망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는 것을 이야기할 때 이 창세기 3장 4~7절의 말씀에 보면 이제 이 뱀이 여자를 미혹해서 그 여자가 아담에게 그 선악과를 먹임으로써 그들이 그 선악과를 먹고는 눈이 밝아져서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 알고. 벗은 줄 알았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 언약이 입혀져 있지 않기 때문에 자기들이 죄 가운데 있는데도 말씀이 없었기 때문에 그 자기들의 죄악이 율법 선악과를 받고 율법을 제정 받아보니율법은 죄를 드러내니까 자기들이 죄를 알게 되니까 무화과 잎으로 엮어 치마를 입게 했습니다. 그 이야기는 이제 너희들은 이 죄 가운데서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사장의 옷을 입고 회개 제단에서 그 제단에서 회개를 해야지만 너희가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계시해주는 것입니다. 지금. 그러면 지금 이 아담은 이제 산 영을 받은 혼의 생명인 이 아담은 하나님의 나라를 가려면 반드시 돕는 배필인 여자 이 제단에서 율법의 제사를 따라 제사를 지내서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가 임해야지만 이 아담은 아담과 그의 자손들 혈통으로 나오는 자손들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을 그 길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지금 계시해 준 것입니다.
그러면서 창세기 3장 19~21절에 이제 아담이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밭의 채소 아담의 자손 가운데 하나님의 종으로 추수하는 자들을 이야기합니다.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왜? 너희는 땅에 속한 자. 땅에서 낫기 때문에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으니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결국은 흙이니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너희는 땅에 속한 자들이기 때문에 결국은 사망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사망. 그런데 네가 그 식물을 먹기 위해서는 얼굴에 땀을 흘려야 된다는 의미는 너희가 밭을 갈아서 거기서 회개하고 이런 수고를 해야지만 너희 그 안에서 밭의 채소를 먹게 되는데, 더 중요한 것은 20절과 21절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아담이 그 아내를 아담이 자기 돕는 배필인 여자를 여자라 하지 아니하고 하와라 이름 하였으니 이 하와라는 이름은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이제 아담의 돕는 배필인 여자가 아니고 하와라는 자는 그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산 자라는 것은 구원 받을 자 부활할 자들. 부활하는 자들의 어미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돕는 배필인 이 여자하고 하와는 본질이 다릅니다.
본질이 다른데 21절에 여호와하나님이 이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해서 아담과 그 아내 하와를 위해서 가죽 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이제 무엇입니까? 아담과 돕는 배필인 여자는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율법의 제단에서 회개해야 되는 제사장의 옷을 무화과 치마 옷을 입었는데 지금 이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친히 가죽옷을 지어 입히신다고 합니다. 이 가죽옷은 누구를 이야기할까요? 이 가죽옷은 어린 양의 그 가죽옷을 이야기합니다. 이 어린 양은 누구입니까?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의 옷이라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이야기합니다. 말씀. 즉 복음을 이야기합니다. 복음. 새 언약의 새 양식 복음을 이야기하는데, 이 어린 양의 가죽은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포로가 되어 있던 이 아담과 하와를 어린 양의 피로 씻어서 죄 사함을 받은 세례를 계시하는 것입니다. 세례. 가죽옷을 지어 입혔다는 것은. 이해가 되세요?
그러면 첫 아담이 입은 가죽옷하고 하와가 입은 가죽옷은 다릅니다. 이 비밀이 지금 이 땅에 나왔을 때 하늘에 속한 자와 땅의 속한 자의 계보를 낳는 이 밭을 예비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하와. 동정녀 마리아도 율법 아래에 있던 여자였습니다. 율법 아래에 있는 여자인데 이 여자는 예수그리스도를 낳는 거룩한 밭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종인 그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자다. 그 때 여자는 율법 아래 제단에서 나오는 종 중에 가장 큰 종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 여자라는 의미를 잘 아셔야 됩니다. 그 예수님이 두 여자의 비유를 할 때도 데려감을 당하는 여자, 버려둠을 당하는 여자는 여기 있는 여성 중에 누구는 휴거되고 누구는 땅에 남는다는 것이 아니고 교회를 상징합니다. 이 땅에 속한 제단 또 하늘에 속한 교회. 이 교회를 두 여자로 비유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열매들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해가 되시죠? 그래서 이것이 굉장히 어려운 이야기인데 우리가 세례도 이야기를 듣고 다 들어서 이제 이것이 비유되어 있는 것을 계시로 푸는 것입니다. 지금.
그래서 첫 아담이 하나님이 첫 아담에게 지어 입혔던 가죽옷은 어린 양 예수의 이름으로 죄를 사하는 세례를 의미합니다. 세례. 이해되시죠? 그러면 이 아담은 무엇입니까? 얼굴인 이마에 땀을 흘려야 되는데 그 이마에 구원의 표가 인을 치는 하나님의 종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 아담은 아담에게 입혔던 가죽옷은 예수이름의 죄를 사하는 세례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머리가 돌아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안 돌아가면 그냥 팔자대로 계세요. 기다리시고 그것을 열어줄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그러면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한 하와에게 입혔던 가죽옷은 무엇인가? 이 하와는 돕는 배필인 여자일 때는 첫 언약의 율법이 그 남편이 첫 언약의 율법 아담이 자기 남편인데 이 여자가 하와가 가죽옷을 입고 나니까 여자가 이제 모든 산 자의 어미로서 그는 성령의 세례를 받아서 첫 언약의 율법은 그가 죽고 새 언약 복음으로 따르는 아들의 영이 임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세요? 그래서 하와가 입은 가죽옷은 그리스도의 의의 옷입니다. 그런데 첫 아담이 입은 가죽옷은 흰 옷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굵은 베옷. 이해가 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돌려야 됩니다. 아버지께 영광의 박수.
이것이 지금 예수 이름의 세례와 성령의 세례를 비유하는 것입니다. 계시해 놓은 것입니다. 그 안에. 놀랍죠? 이 하와는 어떻게 됩니까? 이제 첫 언약의 율법을 따르는 것이 아니고 새 언약의 복음을 따르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그래서 율법 아래 있었던 마리아가 율법 아래에 있는 종입니까? 하나님의 아들입니까? 거룩한 하나님의. 그 자는 동정녀 마리아는 부활의 첫 열매로 오시는 그 예수님을 탄생시키는 거룩한 밭입니다. 그리고 그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마리아에게 무엇이라고 합니까? 여자여 보소서. 내가 아들이니이다.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을 낳는 거룩한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 한 자다. 당신은 어떻게 됩니까? 오순절 날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세례가 임함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지체가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마리아와 예수님의 관계는 하늘에 속한 교회와 몸 된 지체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리아와 예수님과의 관계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가나 혼인잔치 가서도 여자여. 예수님은 마리아를 어머니 육신의 어머니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여자여 할 때 당신은 율법 아래에 있는 여자인데 그 안에 하나님의 아들 부활의 첫 열매인 하나님의 아들을 낳는 거룩한 교회였다는 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교회였다는 것입니다. 교회인데 그는 내가 머리이고 너는 지체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하늘에 속한 자로 오시는 그 예수그리스도를 낳는 계보를 잇는 것이고 또 하나님의 종들을 낳는 이 땅의 율법의 종들을 낳는 계보를 이어가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 참으로 놀랍죠? 그렇죠? 놀랍습니다.
그래서 이 하와는 하와와 동정녀 마리아와는 하나님의 뜻이 다릅니다. 하와와 동정녀 마리아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하와와 동정녀 마리아의 차이. 하와는 이 하와가 에덴동산 밖으로 나올 때 첫 아담이 자기의 돕는 배필인 여자와 나왔으면 나오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하면 율법 아래에 있는 제단이기 때문에 이 땅에 영의 생명을 낳는 계보가 이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첫 아담은 반드시 모든 산 자의 어미인 하와와 나와서 동침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누가 나옵니까? 하와와 첫 아담이 에덴동산 밖으로 나와서 이제 결혼해 동침해 놓을 때 이 첫 자녀를 놓을 때 가인과 의인 아벨과 셋째 아들 셋이 나옵니다. 그렇죠? 이 세 종류가 다 다릅니다. 신분이 다 다릅니다.
그런데 하와와 첫 아담이 세상에 처음 나와서 자식을 놓을 때는 이 땅에 하나님의 율법과 복음이 두 언약이 제정이 되었습니까? 안 되었습니까? 제정이 안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 율법 아래에 있는 여자 동정녀 마리아가 예비 되었을 때는 이 땅에 첫 언약인 율법이 제정되어 있을 때입니다. 그렇죠?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님이 오실 때 이 땅은 율법 아래에 있었습니다. 오셨는데 율법 아래에 있는 그 여자에게서 예수님이 낳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에 사도 바울이 그 비밀을 알았습니다. 율법 아래에 있는 여자에게서 예수님이 탄생하는 것으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세요?
그러면 이 하와는 지금 율법과 복음이 제정되기도 전에 이 땅에 나와야 되는 사명이 있는데 이 땅에 나왔을 때 첫 아담과 하와가 나와서 그들이 자녀를 낳을 때 이 첫째 부활과 둘째 사망에 참여하는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로 나오는 이 생명들을 낳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율법이 제정되어 있는데 제정되어 있는 시대에 그 율법 아래에 있는 여자가 예수님을 부활의 첫 열매인 예수님을 탄생을 시키는데 그 동정녀 마리아가 죄의 종도 낳고 또 하나님의 종도 낳고 하나님의 아들도 낳고 이러면 이 여자는 율법에서 복음으로 올 수 있는 여자가 아닙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거룩한 밭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그냥 죄 가운데 있는 여자의 밭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거룩한 영으로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이것이 굉장히 어려운 것인데 풀어가면서 우리가 이해를 돋우어 봅시다.
첫 아담이 하와와 에덴동산 밖으로 나와서 자녀를 놓을 때가 창세기 4장 1~8절의 말씀을 보면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이 때 아담과 아내 하와가 동침을 했다는 것은 이제 지금 에덴동산 밖에 세상에 나와서 육적인 동침을 통해서 육의 자손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 안이 아닙니다. 에덴동산 밖입니다. 이것은 세상에 나와서 그럴 때 하와가 잉태하여 첫째 가인을 낳았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리니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은 낳았는데, 아벨은 양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아담과 하와가 나와서 첫 아들 가인이 나오고 둘째 아들 의인 아벨이 나왔습니다. 이 하와를 통해서 가인은 누구입니까? 가인은 심판의 부활로 나오는 죄의 종입니다. 죄의 종인데 이 가인을 낳았다는 것은 선악과 중에서도 악의 열매가 나온 것입니다. 악의 열매. 그것도 첫 아들로. 그런데 두 번째 아들 의인 아벨은 생명의 부활로 나오는 성령의 약속은 받은 자입니다.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 이 성령의 약속을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 즉 의인 아벨은 하늘에 속한 자입니다. 하늘에 속한 자. 이 땅의 혈통으로 나오는 자가 아닙니다. 하늘에 속한 자입니다. 이 자는 생명의 부활로 나오는 자입니다. 생명의 부활로. 이 자는 생명나무의 실과였다는 것입니다. 의인 아벨른. 화목제였습니다. 화목제. 왜 그러면 의인 아벨을 이 땅에 나오게 했는가 하면 의인 아벨이 왜 나옵니까? 의인 아벨이 왜 나올까요? 왜 그 당시에 예수님은 아직 오실 때가 아니지만 의인 아벨이 왜 필요했냐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나님 관계에서 선악과를 먹은 불순종에 대한 그 죄를 화목제 의인 아벨의 피를 통해 하나님과 첫 사람 아담을 화목하게 하는 제물이었습니다. 이 화목하게 하는 제물이 있었기 때문에 다른 씨인 셋째 아들 셋이 나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 셋이 나와야지만 어떤 역사가 일어나는가하면 이 셋이 나와야 여자의 후손. 여자의 후손이라는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여자에게서 나오는 후손인데 그 후손이 나오는 그 길을 그 계보를 예비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 셋이 나와야 그 안에서 계보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보십시오. 가인의 계보는 사단의 회인 어둠의 자녀들이 나오기 때문에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메시아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곳에. 구분되었습니다. 그런데 의인 아벨은 죽음으로써 그는 이 땅에 육적인 자식이 없습니다. 계보를 이을 수가 없습니다. 아벨은. 셋째 아들 셋은 이제 나와서 결혼을 해서 자손을 낳는 것입니다. 그러면 셋째 아들 셋의 계보에서 이제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메시아의 계보가 그곳에서 나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의인 아벨은.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자손을 낳았습니까? 안 낳았습니까? 어떤 미친 놈들은 예수님이 자식이 있다고 합니다. 감춰 놓은 자식이. 무슨 막달라 마리아와 something을 해서. 이들은 하는 짓 꼭 그런 짓입니다. 왜냐하면 저들 속에 있는 것을 다 이야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늘에서부터 난 고자입니다. 고자. 예수님이 증거 했습니다. 말씀에. 그런데 예수님은 육적인 자녀를 낳지 않았는데 예수님은 당신의 지체가 나오는 것입니다. 지체. 어디서 나오는가하면 한 성령 안에서 한 몸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지체. 그 지체는 육의 자손이 아니고 영의 생명들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었던 생명이었다는 것입니다. 생명. 말씀의 씨. 복음의 씨들이었습니다. 육적인 자녀를 놓은 것이 아닙니다. 요셉은 자손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 자손 두 아들을 낳았는데 두 아들은 야곱의 계보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요셉의 영적인 자손의 계보에는 없습니다. 영적 자손의 계보가 바로 영적 이스라엘 이 영의 생명들이 요셉의 단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고운 가루.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늘에서 난 자이기 때문에 이 땅에 육을 갖고 있어야 되기 때문에 이 땅에서도 어떤 계보의 혈통으로 나와야 되는데 그들은 육적인 자손을 놓는 것이 아니고 말씀을 통해 영의 자손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의 자손들. 우리가 예수님의 계보에서 나왔다는 이유가 성령이 임했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임했다는 의미는 예수그리스도에게 부어졌던 생명수가 우리 안에 부어지니까 예수님이 오셔서 전했던 모든 창세전에 감춰진 비밀을 우리 입을 통해서 증거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지체들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가인과 아벨이 왜 가인은 죄의 종이고 아벨은 의인 아벨은 화목제였냐는 것은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면 3절에 보니까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하나님이 이 땅에서 처음으로 제사를 받게 되는데 그 제사가 가인과 아벨의 그 드리는 제물 안에서 하나님이 열납하는 제물이 있고 열납하지 않는 제물이 그 증거입니다. 증거. 그래서 가인이 이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고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을 드렸다는 것입니다. 이 양의 첫 새끼하고 기름은 바로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가 장차 화목제물로 오시는데 이 제물을 드렸더니 하나님과 첫 아담과의 그 막혔던 담이 열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열림으로써 다른 씨로 셋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아담과 하와가 다시 동침하매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셋째 아들 셋을 준다고 이야기합니다. 셋째 아들 셋. 그러면 그 셋은 무엇인가? 이 셋은 다른 씨라는 것은 자기 큰 형인 가인은 죄의 종의 열매이고 또 의인 아벨은 생명나무의 실과이고 또 지금 이 셋은 다른 씨라는 것은 선악과 안에서도 선의 열매였다는 것입니다. 선의 열매. 하나님의 종. 산 영을 받은 자. 의인은 성령의 약속 아벨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 가인은 죄의 종의 영을 받은 자. 이것을 구별한 것입니다. 구별.
그러면 지금 하와를 통해서 지금 이 땅에 누가 나왔습니까? 생명나무의 실과도 나오고 선악과나무 안에서도 악의 열매도 나오고 선의 열매도 나오고. 이 열매들이 무엇입니까? 장차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도 나오고 둘째 사망에 참여하는 자도 나오고.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로 나올 자들을 다 이 땅에서 낳게 하는 모든 산 자의 어미였다는 것입니다. 믿어지십니까? 이것을 알면 거의 다 깊은 영역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려고 하면 머리가 깨집니다. 그런데 만약에 지금 머리가 깨지시는 분은 그냥 거기서 스톱하십시오. 가만히 있고 다시 말씀을 계속 듣다보면 기름 시내가 열어줄 때 그것이 다시 들으면 또 열립니다. 저도 하나님이 계속 그렇게 반복해서 열어주신 것이지 이것이 한 번에 열려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러니까 이 하나님이 가인의 제물은 안 받고 아벨의 제물을 받으니까 어떻게 됩니까? 이 가인이 화가 올라와서 열이 오르니까 그 죄를 다스리지 못하고 어떻게 됩니까? 결국은 아벨을 죽이게 되는 것입니다. 살인하는 죄를 범합니다. 인류 최초의 살인자입니다. 살인자. 이것은 살인한다는 것은 그 안에 진리가 없기 때문에 살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질투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정죄하고. 하나님한테도 내가 왜 아벨을 캐어하느냐고 하나님 앞에 이렇게 대듭니다. 그러니까 그 아벨을 쳐 죽이면서도 그 죄가 문 앞에 왔는데도 그는 본질이 선악과에서도 악의 열매. 이 이야기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 가운데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어 죄에 종노릇하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종은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었는데 어떻게 됩니까? 새 언약의 이 새 복음을 통해서 이 천국의 말씀을 통해서 씻어져서 그들이 회개에 합당한 굵은 베옷을 입고 나왔다는 의미는 묵은 곡식을 버리고 새 곡식으로 입혀졌다. 그것이 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았다. 그래서 구원의 표가 이마에 인 쳐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종으로 144000을 택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생명나무 실과는 구원의 표가 임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이 인을 치는 것입니다. 성령이 인을 침으로써 그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그의 영이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후사요 우리도 후사가 되고, 예수님이 우편 영광보좌에 앉을 때 우리도 우편 영광보좌에 함께 앉고.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와 형제라는 것입니다. 형제. 참 이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가만히 있는데 멍하니 있다가 권좌에 앉게 됩니다. 멍하니 있다가 지금 우리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따라가다가 죄와 사망에 법에 매어서 거기 종노릇 하고 있다가 이제 이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자유해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이 우리 고백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4장 25~26절에 보니까 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로 주셨다 함이다. 이제 셋째 아들. 성경은 아담과 하와가 동침했다는 것을 두 번 기록하는데 창세기 4장에 그러면 그 아담과 하와가 동침해서 가인과 아벨을 낳고 그리고 다시 동침했을 때 셋째 아들 셋을 낳았습니다. 그러면 이 의미는 무엇인가 하면 아담과 하와가 이 땅에 나와서 셋째 아들로부터 이제 그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메시아가 나올 때 그 창세기 5장의 족보가 나오기 전까지는 자손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자손이. 그러니까 아담에게 하나님이 세 아들을 허락했습니다. 세 아들. 가인과 아벨과 셋. 그래서 동침했다고 기록하는 것은 두 번 기록하는 것입니다. 두 번. 가인을 통해서는 가인의 자손들이 이제 죄의 종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이제 셋째 아들 셋을 통해서는 이제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메시아가 예비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것을 모르면 또 이제 이 여섯째 날의 사람이 계속 아담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모르면 이것을 제가 계속 풀어주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셋이 나오면서 이 셋이 나오니까 셋째 아들 셋이 나오니까 이 셋이 나왔는데 이 셋도 아들을 낳았는데 그 이름을 에노스라고 하고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보십시오. 그전까지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제사 율법 아래에서의 그 회개하는 제사가 없었는데 셋째 아들 셋이 그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 이름이 에노스인데 이 에노스가 나오면서부터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이름. 그것은 무엇입니까? 제단에서 제사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율법 아래의 제사. 그래서 이 셋과 에노스는 이 셋은 선지자의 사명이요 에노스는 제사장의 사명입니다. 대제사장. 그래서 셋과 에노스는 모세와 아론을 계시했던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제단에서 최초로 죄를 회개하는 율법의 제사가 셋과 에노스. 셋은 제단을 예비한 자고 에노스는 그곳에서 죄를 회개하는 제사장의 직분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계시하는 것입니다. 계시. 믿습니까?
그러면 왜 그러면 모든 산 자의 어미인 하와에게서 죄의 종인 가인과 의인 아벨과 다른 씨로 준 셋째 아들 셋을 왜 낳아야 되는가? 왜 성경은 그것을 증거 하고 있는가? 이것은 창세전에 하나님의 보좌에 하나님 안에 이 어린 양의 생명책과 여러 책에 기록되어 있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이 하나님이 이미 정했습니다. 어린 양의 생명책에는 하나님의 칠천 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의 수를 또 144000 하나님의 종들로 추수할 자들의 이름이 기록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 책인데 이 여러 책은 무엇입니까? 음부와 사망에 들어가서 결국 불 못 지옥에 들어가는 자들 죄의 종 이 어둠의 자녀들이 들어가는 그 책이 기록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이 나와서 마지막 새 하늘과 새 땅을 완성하는데 이들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서 이제 무엇입니까? 마지막 추수 때 새 하늘과 새 땅을 완성하시기 위해서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과 여러 책에 기록된 자들 안에 그들의 열매를 낳기 위해서는 반드시 첫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 밖으로 나왔을 때는 그 마귀 자녀의 아비인 가인이 나와야 되고 또 첫 아담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그 선악과를 먹은 죄에 불순종한 죄에 대한 화목을 이루는 의인 아벨이 나와야 되고 그 다음에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이 메시아가 오는 계보를 이어 주어야 되는 다른 씨로 주는 셋이 나와야 이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또 여러 책에 기록된 자들을 다 첫째 부활과 둘째 사망에 그 때 다 거두어서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로 거두어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완성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비밀이었다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이것이 이해가 된다면 성경 66권은 다 풀어진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다 풀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자들은 모두가 다 죄에 종노릇하는 어둠의 자손들이 나오기 시작해서 그들을 가라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들을 가라지다. 그러면 셋의 계보에서는 이제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메시아가 오는 계보에서는 하나님의 종들의 열매도 나오지만 타락한 종들 생명책에서 지워지는 자들도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들을 알곡과 쭉정이라고 합니다. 알곡과 쭉정이. 이해가 되십니까? 그래서 이제 아벨에 대해서는 육의 자식이 없이 자기는 죽임을 당했기 때문에 하늘에서 난 자인데 이 아담의 칠대 손인 에녹. 에녹이 나오면서부터 이 에녹은 예수그리스도를 계시하는데 이 에녹이 나오면서부터 하나님의 아들들이 이 땅에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 여자의 후손 계보를 셋의 계보를 가다가 칠대 손 에녹에서부터 하나님의 아들들이 삼백 년 동안 나온다고 합니다. 삼백 년 동안. 아시죠?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들의 영의 생명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마지막 때를 계시하는 십대 손 노아가 되었을 때 노아를 통해서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이루리라. 새 하늘과 새 땅을 완성하는 비밀을 그 때에 계시해 주는 것입니다. 너와 네 집에 온전히 구원을 이루리라. 하나님의 아들과 종과 천국의 시민들을 추수했을 때 새 하늘과 새 땅을 완성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너와 네 집에 온전히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모든 민족에 한 혈통으로 지어져 나와야 너와 네 집에 구원을 이루는데 그 한 혈통 안에는 하늘에 속한 자도 있고 땅에 속한 자도 있고 또 이 천국시민이 굉장히 깊은 영역에 있는데 천국시민은 어떤 자입니까? 천국시민은 자신의 믿음을 가지고 믿음의 소산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고 자신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는 데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여러 책에 기록되어 있었는데 그 여러 책에 기록된 자들 중에서 그 책들 중에서 다른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이 이 천국시민이었다는 것입니다. 천국시민은 참으로 굉장히 깊은 영역인데 이 천국시민은
천국시민을 거두는 것이 천년 왕국 시대에만 거둘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 이 천년 왕국 시대 이전에 예수님이 공중과 지상 재림할 때 믿음의 소산의 열매들을 거두어서 첫째 부활에 생명의 부활에 참여 시키는데 이 천국시민은 믿음의 소산이 아니고 자기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는 것이 기록되어 있는 여러 책에 있었는데 그 안에 다른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자들을 시민으로 하나님이 거두는 계획이 있었습니다. 이들을 거두려면 이들은 만왕의 왕 심판 주를 순종하고 따라야 되는데 그 때에 이들은 믿음의 소산이 아니기 때문에 만약에 마귀 사단의 역사가 있는 그 시대에는 이들의 열매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천년 왕국 시대에는 사단을 천년 동안 무저갱에 넣어놓아 버리기 때문에 이 땅에는 미혹의 영이 없는 것입니다. 천년 왕국 시대에는. 미혹의 영이 없습니다. 마귀가 어디에 들어갔습니까? 무저갱에. 천년 왕국이 끝나는 마지막 무렵에 잠시 풀어서 곡과 마곡의 백성들을 다 거두어서 불 못에 던지고는 그 남은 자들이 다 에서의 남은 자손으로 천국시민을 거두는 것이 하나님의 구속사입니다. 추수의 비밀. 이것은 깊은 영역입니다. 이 비밀을 알기 위해서는 성경에 감춰져 있는 그 비밀들을 알아야 되는데 거기에서 지금 노아의 둘째 아들 함의 부인이 바로 천국시민의 모델입니다. 천국시민의 모델. 이해가 되십니까? 굉장히 어려운 이야기를 지금 하고 있는데 그래도 우리가 기름 부음이 있기 때문에 말귀를 다 알아듣는 것입니다. 그렇죠? 이 영역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들어가야 내 영안이 더 열리고, 더 알게 되고, 알아져야 장성한 자가 되고, 단단한 식물을 먹을 수 있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그러니까 요셉도 영의 자손이 없지만 요셉의 단은 반드시 고운가루로 나오게 됩니다. 고운가루. 이 고운가루는 예수그리스도의 지체들입니다. 지체들. 예수님이 죄 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가루가 거룩한즉 그 떡덩이도 거룩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그 가지도 거룩하리라. 이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바울 형님도 좀 쉽게 풀었으면 좋을 텐데 아주 예수님 닮아서 비비 꼬아서 이렇게 해 놓아서 풀기가 힘들게 해 놓았는데 이제 우리는 그것을 풀어야 됩니다. 풀어서 다 풀면 어둠이 무엇입니까? 사단들이 이것이 하나님이라고 하고 거짓으로 해서 풀어 놓은 것이 어둠입니다. 진리가 나오면 그 어두운 것이 다 걷어진다는 것이 이 부분적으로 예언하던 것이 다 사라져버리는 것입니다. 어린아이 같은 말들이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속일 수가 있습니까? 어떤 미혹을 해도 속일 수가 없습니다. 왜? 속임을 받는다? 그러면 어린아이입니다. 무슨 어른은 무슨 어른입니까? 단단한 식물 무슨 단단한 식물을 먹습니까? 우리가 훤히 다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다. 그런데 우리가 너무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이 없었고 이 하늘의 비밀을 몰랐기 때문에 우리가 일방적으로 미혹되고 당했던 것입니다. 이제는 당할 시간도 없고 빨리 단단한 식물을 먹고 빨리 올라갈 준비하셔야 됩니다. 지금 당하고 여기 기웃거려보고 이것이 맞을 수 있고 저것이 틀리고 그러면 가셔서 들으십시오. 가셔서 듣고 다시 그 모교가 생각나면 다시 모교로 돌아가셔서 열심히 거기서 또 학창시절 생각하시고. 가시고. 괜찮습니다. 본인들의 정체성에 따라 가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제 중요한 것은 첫 아담과 하와는 모든 산 자의 어미였기 때문에 심판의 부활로 나오는 자들과 생명의 부활로 나오는 자들을 다 낳는데 이제 심판의 부활로 나오는 이 가라지들을 낳는 밭은 이 셋의 계보에나 아담의 자손 안에서는 그 여자를 취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것이 취해졌다면 예수님이 어떻게 됩니까? 동정녀 마리아가 가인 자손도 낳고 또 종도 낳고 예수님도 낳고. 개판 오 분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처음부터 구별하겠다는 것입니다. 구별. 정확하게 구별하겠다.
그러니까 창세기 4장 14~15절에 보면 이 가인이 이제 그 지면을 하나님이 쫓아냅니다. 그 지면이 어디인가하면 에덴동산 밖이니까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영역입니다. 영역. 그런데 거기서 쫓겨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미 하나님의 영역인 그 성전의 영역을 벗어나서 동편으로 간다는 것은 그는 이미 구원을 받을 수 없는 백성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지성소와 성소와 안뜰로 들어갈 수 없는 그 지경을 벗어나서 그들은 반드시 짐승의 표를 받고 살 수밖에 없는 그런 그 족속들로 되는데 이 때 이 가인이 도망을 가는데 왜 도망을 가는가? 아벨을 죽임으로써 그가 자기가 밭을 갈고 농사지으면서 하나님 앞에 드렸던 곡식 드리고 했던 것이 풍요 신에게 드렸던 것입니다. 풍요 신. 그래서 농사할 때 우리 풍요제 지냅니다. 지내면 비도 좀 많이 오게 해 주셔서 농사 잘 되게 해서 우리가 더 이번에는 100배의 농사가 되게 해 달라고 풍요. 이제 풍요 신에게 바알에게 드렸던 그 제물인데 이것을 했더니 아벨을 죽임으로써 하나님이 저주하니까 가인의 밭이 어떻게 됩니까? 흉년이 들어서 이것이 그야말로 생산이 안 되니까 마이너스가 되고적자가 되니까 빚을 지게 되는 것입니다. 빚을 져서 계속 그들과 그 당시에 살던 자들과 거래 물물교환하면서 빚을 지었다는 것을 보니까 그들에게 이제 빚을 지다보니까 도망을 가게 되고 빚을 못 갚으니까 가인이 만나는 사람을 두려워했던 것이 무엇입니까? 너 빚 안 갚고 어디 도망가? 그러면 죽음 왜? 가인 안에는 이미 살인하는 그 열매가 있기 때문에 두려움이 온다는 것은 자기도 저들이 나를 죽일 것이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살인하는 열매가 악의 열매가 있기 때문에 저들도 나를 죽일 것이라는 것을 두려운 영에 잡혔습니다. 두려운 영에. 그런데 자기를 만나면 저들이 죽일 것이라고 하는데 그 죽인다는 그 사람들 그 사람들이 그 당시에 아담과 하와에서 가인과 아벨을 낳고 나서는 그 당시에 낳은 자식이 없는데 그 사람들이 어떻게 가인을 죽이느냐? 그러면 가인을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의 조상은 누구인가? 아담과 하와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제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가인이 하나님이 가만히 보니까 가만히 놔두면 맞아 죽게 생겼습니다. 이것이 죽으면 하나님이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이 땅에 짐승의 표가 못 나옵니다. 세상 나라가 세워질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지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가인에게 너 빚 졌어? 그러면 표를 주어서 그것으로 대체해. 하니까 이것을 주면 너를 만나서 너를 죽이려는 사람들의 죽임을 면하게 된다. 왜냐하면 채무자의 의무를 다 갚을 수 있는 곡식은 없는데 화폐를 주는 것입니다. 조개껍데기. 지혜 그래서 죽임을 면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 화폐가 바로 가인에게 준 표가 최초의 통용하는 화폐입니다. 화폐. 물물교환으로 통용할 수 있는 화폐. 최초의 화폐. 이것이 마지막에는 짐승의 표가 되는 것입니다. 짐승의 표.
그런데 그러면 이 가인을 만나면 죽이려던 자손이 누구였냐는 것입니다. 누구였겠습니까? 셋째 날에 지은 아담의 자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손들어 보십시오. 여섯째 날에 지은 남자와 여자의 자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손들어 보십시오. 손 안 드신 분은 무엇입니다. 다른 또 자손이 있습니까? 반반입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면 한 번 봅시다.
이 왜 가인과 아벨이 아담과 하와가 가인과 아벨을 낳았을 때 가인과 아벨이 무슨 재주로 농사를 짓고 또 양이나 육축업을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목축업을. 그들이 이 땅에 와서 아담과 하와가 동침해서 낳았을 때 이미 그 땅은 그 시대는 무엇입니까? 농경목축사회를 이루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죠? 지금부터하면 대략 신석기시대 말엽시대입니다. 말엽시대. 그러면 그 지금 이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은 우리가 지금 흔히 고고학에서 이야기하는 고대 선사시대 인류들입니다. 인류. 고대 선사시대 인류들. 과학은 성경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너무나 하나님의 지식을 모르니까 과학과 성경이 분리된 것으로 여깁니다. 대립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정확히 이들은 무엇입니까? 창세기 1장 24~31절에 하나님이 그들의 삶을 증거 해 놓았습니다. 그들의 삶을.
창세기 1장 24~31절에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대로 우리 모양대로 사람을 만듭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이미지 그 겉모습 겉 사람의 모양을 만드는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금 성령께서 오셔서 말씀을 주시면서 너희들은 이제부터 이 땅의 물고기, 공중의 새, 육축, 온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다스려서 너희가 복 받아라. 이렇게 주셨습니까? 우리에게 하나님이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성령이 우리에게 주시는 사명이 무엇입니까? 방주와 식물을 공급해서 마지막 열방을 회복하라. 하나님의 열매들을 다 추수해라. 추수의 사명을 주는 것이지 이 땅에 있는 육축, 고기 다 해서 너희가 이 땅에서 풍요롭게 살라고 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풍요롭게 한들 하늘나라에 갈 때 우리가 부활의 몸으로 갈 때 여기 소, 돼지 키운 것 끌고 갑니까? 그러면 여기 금덩어리 숨겨 놓은 것 있죠? 저 밑에다 숨겨 놓았죠? 금덩어리들. 그것을 올라갈 때 그거 들다가 못 올라갑니다. 돈 들고 못 올라갑니다. 하늘나라에는 그것이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그래서 지금 여섯 째 날에 지은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그 사람들에게는 바다의 고기, 공중의 새, 육축. 하나님의 말씀 생기가 임하는 것이 아니고 이 땅의 것을 너희가 다스리라고 합니다. 땅의 것을. 그러면서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했을 때 여자와 남자를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다. 이 여자와 남자는 male and female로 이야기했습니다. 성경에 male and female. 암컷과 수컷으로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주신 복과 사명이 무엇인가하면 너희가 이 땅에서 생육하라. 생육. 생육하고 번성해라. 이 땅에 충만하고 이 땅을 정복해.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려. 왜 다스리라고 했을까요? 이 에덴동산 안에 있는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 밖으로 나왔을 때 그 안에서는 부활체에 있지만 이 땅에 나왔을 때 육의 몸으로 나왔을 때는 그들은 이제 육의 양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이 땅에 나왔을 때 창세기 4장부터는 육의 양식이 필요합니다. 나왔는데 날마다 주여! 금식하면서 구백 년 삽니까? 주여! 말씀을 주옵소서. 저는 생명의 양식을 주옵소서. 이렇게 해서 삽니까? 우리가 그러면 지금 금식 한 몇 년 해서 기도하면 주님 오실 때까지 금식하면 살 수 있습니까? 그것은 객기 부리는 것입니다. 객기. 그러니까 이들이 나오기 전에 하나님이 6일간 창조를 하는데 그 안에 이 지구 땅에 모든 이 아담과 이들이 나왔을 때 삶을 살 수 있는 인간이 살 수 있는 그 환경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가 나왔을 때 가인과 아벨이 농사도 지을 수 있었고 양도 칠 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아벨과 가인이 나와서 주여! 우리가 배고픕니다. 하나님이 옛다! 농사나 지어라. 하나님이 농사 지어주고. 주님! 스테이크가 먹고 싶습니다. 그러면 고기 지어서 주고 이러는 것이 아니고 이미 이 여섯 째 날에 지은 사람 이들을 자손들을 통해서 수백만 년 수천만 년이 되었을지 모르지만 그 시간 동안에 이 지구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고 계속 하면서 결국 그 시대에 따라서 농사도 짓게 되고 이런 계속 이 땅에서 복을 누릴 수 있게 하나님께서 그 환경을 열어 주었습니다. 그들을. 그래서 그들이 아담과 하와가 나왔을 때는 이 땅에 그들이 살 수 있게끔 준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의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계시. 우리는 이것을 몰랐기 때문에 우리 나름대로 해석하려고 굉장히 고생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무엇입니까?
이들에게는 하나님이 무엇을 줍니까?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이것이 너희의 식물이 된다. 육의 양식만 허락한 것입니다. 그들에게. 육의 양식만 왜 허락합니까? 그 육의 양식을 따라 그들이 농사도 짓게 되고 자기들이 살기 위해서 이 땅을 개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죠? 개간하게 됩니다. 물고기를 잡으려고 하는데 손으로 잡으니까 미끄럽습니다. 저것을 빨리 잡으려면 막대기로 찍으면 되니까 잡고 하다보니까 자꾸 변형되다 보니까 나중에 고기 잡는 실력도 생기고 다 생깁니다. 그렇게 해서 모든 식물들이 이 땅에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때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 밖으로 하나님이 내보내신다는 것입니다. 이 일을 이루기 위해서. 그러니까 이들이 여섯 째 날에 지은 이들은 무엇입니까? 결국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영의 양식을 준 것이 아니고 이 땅의 육의 양식을 허락하면서 이 땅을 정보하고 이 땅의 복을 주어서 너희가 이 땅에 있는 것들 다 다스려라.
그러니까 이제 이들이 보십시오. 가인을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이 나왔을 때 아담과 하와가 나왔을 때 아무도 없습니다. 인맥이. 그 네피림하고 인맥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왔을 때 네피림들이 아담하고 하와를 이렇게 봤는데 저것들이 우리하고 생긴 것이 다르네. 저들이 외계인이라고 해서 죽일 수도 있습니다. 나왔는데 보니까 자기들하고 똑같습니다. 성정이 똑같습니다. 대화도 하고 똑같습니다. 자기들 생각에는 이 사람들이 영의 생명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이 혼의 생명이라도 이 지금 하나님이 창조한 자를 모릅니다. 만약에 안다면 아담과 하와가 죽임을 당하면 이 땅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이 안 됩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아벨과 가인이 나왔어도 그들도 그들하고 친구처럼 하고 매매도 하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들하고 언어도 소통되고 다 된 것입니다. 다 되니까 그들도 자기들과 같은 사람인줄 아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여섯 째 날에 지은 이 사람들은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영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것은 곧 짐승이라고 합니다. 짐승. 그러면 이들은 무엇입니까? 이들은 우리 사람과 형상이 같고 다 같은데 말씀이 없는 고로 그들에게는 무엇이 없습니까? 구원도 없고 저주도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구원도 없고 저주도 없습니다. 자기들이 마지막 노아의 물 심판 때 싹 쓸어버릴 때 어떻게 됩니까? 그냥 돼지, 호랑이 이것 것을 싹 쓸 때 같이 싹 쓸려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면 왜 이 사람들이 왜 필요하냐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왜 필요했는가? 물론 아담과 하와가 나오기 전에 이 땅에 육의 양식 그 환경을 조성한다고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가인의 자손을 낳는 밭을 예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가인이 놋 땅으로 쫓겨났을 때 거기에 갔을 때 만난 여자가 바로 이 여섯 째 날에 지은 자손입니다. 이것이 네피림입니다. 짐승 같은 사람 네피림. 이 가인의 부인은 같이 합방해서 자식도 낳을 수 있는 똑같습니다. 사람 성정하고. 다만 하나님을 아는 지혜와 지식이 없습니다. 모릅니다. 가인과 소통도 되고 같이 동침도 하고 자식도 놓고 다 삽니다. 그런데 그 밭에서는 누가 나옵니까? 가라지들만 나오는 것입니다. 가라지들. 이 밭을 예비하기 위해서 죄의 종들이 나오는 밭을 예비하기 위해서 여섯 째 날에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겉모양이 이미지가 닮은 사람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쓸데없이 창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이해가 되셨습니까?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 비밀을 알고 로마서 5장 14절에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하는 자들.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 아담의 자손으로 나온 한 혈통은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범죄가 모든 것이 죄 가운데 있게 되는데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 자들은 무엇입니까? 여섯 째 날에 지은 네피림들은 범죄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범죄를 저지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들도 사망이 왕 노릇한다는 것은 그들은 무엇입니까? 그들도 영생하는 것이 그렇다고 말씀이 없다고 영생하는 것이 아니고 그들도 다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 이해가 되세요? 오늘 좀 어려웠습니까? 굉장히 쉬웠습니까? 중간입니까? 굉장히 어려웠다는 분 손 한 번 들어보십시오. 굉장히 쉬웠다는 분 손 한 번 들어보십시오. 중간이었다는 분 손 한 번 들어보십시오. 그렇습니다. 어렵기는 어려웠던 것입니다. 어려운데 이 말씀을 계속 기름이 부어지면 창세기부터 계시록이 다 보입니다. 출애굽기도 보이고 다 보입니다. 전부 다. 이 길을 가면. 이 프레임에서 성경을 보면 다 열려버립니다. 오병이어도 보이고 사 복음서도 열리고 다 열립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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