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의 강제개종 피해 사례 2003년부터 올 9월까지 1514건에 달해
폭력적·반인권적 강제개종 행위가 일으키는 문제성을 살펴보고 ‘반이단주의’의 실태와 이에 관한 국제적 흐름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지난달 29일 국내에서 열렸다. 이 세미나는 ‘신종교운동에 대한 편협과 차별: 국제적 문제’라는 주제로 유럽의 ‘신종교연구센터(CESNUR)’와 ‘국경없는 인권(HRWF)’ 두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 한국의 강제개종 사례로 국내 신흥종교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예수교회)이 언급됐다. 또한 미국·중국·일본 등 여러 국가의 반이단주의와 폭력 등이 동반된 ‘강제개종’의 근절 사례를 공유했다.
[출처: 중앙일보]
첫댓글 속히 근절 되어야 합니다 속히!!!
아멘
아멘
종교의 자유가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데도 강제개종 피해자가 나온다는것은 법을 기만하고 인권을 무시하고 짓밟는 행위입니다! 강제개종은 반드시 근절 되어야 합니다!!!
개종교육으로 인하여 오히려 가정이 깨지고, 사회에서 낙오자로 만들어 버리는 개종교육은 이제 법으로 금지시켜야 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